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 (실재와 상상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보여줄 우주 과학의 세계!)

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 (실재와 상상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보여줄 우주 과학의 세계!)

$24.80
Description
우주 과학의 진면목을 보여줄 단 한 권의 책
끝없는 우주의 심연에서 인간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인류 최초의 화성 탐사가 더 이상 꿈만은 아닌 시대, ‘인간이 우주에서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은 현실적인 과제가 되었다. 『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는 이 거대한 질문에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답을 찾아간다.

〈워싱턴포스트〉가 극찬한 과학 논픽션 작가 메리 로치는, NASA(미국 항공우주국), JAXA(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러시아의 스타시티 등 주요 우주 기관을 직접 찾아가 훈련을 체험하고, 실제 우주비행사들과 과학자들을 인터뷰했다. 그 여정을 통해 우주 비행이 얼마나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든지 보여주고, 뉴스 속 영웅담에 가려졌던 인간의 연약함과 강인함을 생생하게 전한다. 독자들은 우주비행사의 일상을 따라가며, 화려한 우주 탐사의 이면에 숨겨진 실패와 적응의 기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는 무중력이라는 극한 환경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버티고, 적응하고, 살아남는지를 과학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명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우주 과학을 진솔하게 기록한 이 책은, 다가올 우주 탐사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우주 과학 인문서다.
저자

메리로치

MaryRoach

메리로치는1959년생으로뉴햄프셔주에트나에서유년기를보냈고,1981년에웨슬리언대학교에서심리학학사학위를받았다.〈워싱턴포스트〉는‘미국에서가장유쾌한과학저술가’라고평가했으며,복잡한과학이론을일반독자들이이해하기쉬운언어로마법처럼풀어낸다.
2003년첫책『죽음뒤의삶Stiff』(빌리버튼출간예정)이세계적인베스트셀러가되면서,미국을대표하는과학저술가로발돋움한다.인체와생명에대한관심그리고특유의유머를바탕으로,사후세계와영혼을다룬『스푸크Spook』,성과짝짓기에관한『봉크Bonk』,무중력우주와인간실험을다룬『인간은우주에서어떻게살아남는가PackingforMars』,소화기전반을다룬『꿀꺽,한입의과학Gulp』,전쟁터의인간을보호하기위해노력하는과학자들의이야기를다룬『전쟁에서살아남기Grunt:TheCuriousScienceofHumansatWar』등을출간했다.〈뉴욕타임스매거진〉,〈살롱〉,〈아웃사이더〉,〈와이어드〉,〈내셔널지오그래픽〉등수많은매체에활발히기고하고있으며,현재미국캘리포니아주오클랜드에서살고있다.

목차

카운트다운

CHAPTER1.우주비행사선발과정의비밀
일본,우주비행사를뽑다

CHAPTER2.상자속의삶
고립과감금이불러오는위험한심리변화

CHAPTER3.별을바라보다미쳐버린사람들
우주가당신의마음을사로잡을수있을까?

CHAPTER4.중력이사라진세상
인간은어떻게살아남을까?

CHAPTER5.우주여행사전준비
무중력생존실험

CHAPTER6.우주비행사의숨겨진고통
우주멀미

CHAPTER7.우주캡슐속시신
안전한귀환을위한충돌실험

CHAPTER8.인류를위해누가먼저우주에갈것인가
햄과이노스,최초우주여행자의기묘한여정

CHAPTER9.지구에서펼쳐진달탐사여정
실제탐사보다멀고어려운모의탐사

CHAPTER10.악취와의전쟁
우주위생과과학을위해목욕을포기한사람들

CHAPTER11.우주비행사뼈보호프로젝트
만약평생침대에누워만있다면?

CHAPTER12.본능을향한도전
무중력속섹스에관한고찰

CHAPTER13.우주탈출,마지막선택의순간
자유낙하의기로에서

CHAPTER14.완벽한우주화장실을꿈꾸다
무중력화장실에서의끝나지않는고군분투

CHAPTER15.우주만찬
우주식품을둘러싼에피소드

CHAPTER16.준비완료발사!
극한생존,그럼에도우리가화성에가야하는이유

연대표

출판사 서평

우리는아직우주를모른다
무중력과불확실성속에서도도전을멈출수없는이유

『인간은우주에서어떻게살아남는가』는고립과압박,육체적적응과생리적변화,심리적불안과외로움을견디는우주비행사들의치열한여정을사실적으로보여준다.종이학접기,식사하는모습,장기자랑처럼예상밖의항목들이포함된선발과정은냉혹한우주의현실속에서도인간다움을전한다.동시에사체충돌실험이나장기침상연구,멀미저항성테스트등의훈련이이어진다.세계유수의우주기관에서훈련받고실제우주비행에참여한이들의생생한경험을토대로,인간의몸과정신이우주환경에어떻게반응하고변화하는지를밀도있게그려냈다.
그럼에도삶의끝을각오하고비행을꿈꾸는이들의이야기는인간의용기와열망을증명한다.우주비행사보니던바는“설령내삶이화성임무에서끝난다고해도,나쁜선택은아니다”라고말했고,최초의여성우주비행사발렌티나테레시코바는“돌아오지못하더라도비행할준비가되어있다”며,70세가넘은지금도여전히그꿈을품고있다.
우주과학의과거와현재,그리고미래를심도있게풀어낸이책은,우주를향한꿈을품은과학자나우주비행사는물론,우주에관심을가진모든독자에게구체적인안내서가되어줄것이다.

중력을벗어나날아오르는인간의모습은
찬란하게눈부시고아득하게눈물겹다

인간이중력이라는지구의굴레를벗어나우주로날아오를때,그모습은찬란하고경이롭게느껴진다.그러나그이면에는상상하기어려운고통과도전이숨어있다.제한된식사와수면,불편한배변활동,타인과밀폐된공간에서겪는갈등등지구에선사소한일상조차우주에선생존의변수로작용한다.또한무중력환경에서는근육과뼈가약해지고,체액이머리쪽으로몰려얼굴이붓는등다양한신체변화가나타난다.이는정신적피로와불면증으로이어져,때로는동료나지상관제센터에분노를표출하기도한다.
『인간은우주에서어떻게살아남는가』는이처럼눈부시지만고된인간의도전을담았다.무중력속인간의적응과정과그안에담긴과학을통해,우주로향하는여정이단순한기술성취가아니라존재의한계를확장하는이야기임을전한다.

유쾌하지만가볍지않고
인간적이지만과학적본질을놓치지않았다

우주이야기는흔히거대하고신비로운서사로다가오지만,이책은그런통념을뒤집는다.과학논픽션작가메리로치는어렵고생소한주제를웃음을자아내는문체와집요한탐구력으로풀어내며,지구밖세계로독자를이끈다.우주황홀증,우주멀미,수면장애,개인위생같은어디서도들을수없었던이야기부터예상치못한실패와사고의혼란속에서살아남기위한인간의고군분투까지실감나게보여준다.
『인간은우주에서어떻게살아남는가』는인간적인면모를놓치지않으면서도과학적엄밀함을유지해균형을이루었다.우주를향한인간의본능적질문에흥미롭고도성찰적인답을건네는가장현실적인우주생존보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