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니체가 내 삶을 흔들었다(큰글자책) (니체와 함께하는 철학 산책)

어느 날 니체가 내 삶을 흔들었다(큰글자책) (니체와 함께하는 철학 산책)

$28.00
Description
철학은 어떻게 우리를 흔드는가,
니체는 왜 내 삶을 흔드는가?

장석주 작가가 읽은 최초의 철학책이자 최고의 철학책인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니체 철학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철학을 통해 배우는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니체는 철학자를 넘어선 철학자다. 우리는 그를 무어라고 불러야 하는가? 그는 문명 치료사, 의사이자 환자, 사유의 무정부주의자, 철학의 테러리스트, 서양의 붓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니체는 현대 철학의 실험실이다. 니체는 하나의 경계선이다. 현대의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경계선. 니체는 제 실험실에서 철학의 특이점들, 반시대적 통찰들, 이전에 없던 무수히 많은 철학의 새로운 개념을 창안한다.
저자

장석주

1955년충남논산에서태어났다.1975년'월간문학'신인상으로등단했다.날마다읽고쓰는사람으로,시인,에세이스트,인문학저술가다.그밖에출판편집자,대학강사,방송진행자,강연활동으로밥벌이를했다.시집으로'햇빛사냥'(1979),'완전주의자의꿈'(1981),'그리운나라'(1984),'어둠에바친다'(1985),'새들은황홀속에집을짓는다'(1987),'어떤길에관한기억'(1989),'붕붕거리는추억의한때'(1991),'크고헐렁헐렁한바지'(1996),'다시첫사랑의시절로돌아갈수있다면'(1998),'간장달이는냄새가진동하는저녁'(2001),'물은천개의눈동자를가졌다'(2002),'붉디붉은호랑이'(2005),'절벽'(2007),'몽해항로'(2010)등이있다.지금은경기도안성에서전업작가로살고있다.술마시기보다사람들과어울리는것을더좋아하고,그보다더좋아하는건산길과들길을하염없이걷는것이다.말하기보다침묵을더좋아하고,운동보다명상을더자주한다.재즈와고전음악을즐겨듣고,책읽는것을좋아해서한해에일만쪽이상의책을읽는다.시인이자문학평론가로서른해넘게쉬지않고글을쓰며살아왔다.써낸책을합하면50여권에이른다.국악방송(FM99.1Mhz)의데일리프로그램인'장석주의문화사랑방'을진행하였다.아내와반려묘두마리와함께파주에서살고있다.

목차

서문:등푸른고등어같던스무살때

1부

에케호모:이사람을보라!

2부

그대는들개로울부짖으며살겠는가?
모든것은가고되돌아온다
그대는왜짐깨나지는짐승이되었나?
우리는줄타기광대다
삶이라는주사위놀이
아모르파티:운명을사랑하라
환자이자의사였던철학자
니체는왜불교도가아닌가?

3부

철학자에게행복을묻다
인생은비극인가,희극인가?
남녘의바다에서
궁극의물음
차라투스트라는왜고향을떠났을까?
사는게왜이래?
야생늑대로살아라
철학자는왜독수리를반겼을까?
비둘기떼와웃는사자
국가는어느경우에우상이되는가?
세상이당신과함께웃을때

4부

철학자는왜산책을좋아할까?
우리는두려움의탐색자
사랑은비처럼내린다
허물을벗지못하면뱀은죽는다
조용한말이폭풍을일으킨다
철학자가나무에서배우는것들
당신의이기주의가오류임을인식하라
인생이란대단한게아니다
춤추고웃어라!
무덤이있는곳에만부활이있다
정오는왜위대한가?

니체의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