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숙
저자;문영숙
2004년제2회푸른문학상을수상하고,2005년제6회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수상하며본격적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현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과안중근홍보대사를맡고있으며,코리안디아스포라작가로인문학강연등을하며창작활동을하고있습니다.주로잊지말아야할우리민족의역사를어린독자들에게알리는글을쓰고있어요.
그동안쓴책으로《독립운동가의어머니,조마리아》,《종이신발》,《개성빵》,《검은바다》,《궁녀학이》,《꽁꽁가둬둔이야기귀신》,《잊혀진독립운동가의대부최재형》등이있으며,청소년문학으로《에네껜아이들》,《그래도나는피었습니다》등이있습니다.
《그래도나는피었습니다》는영어《TrampledBlossoms》로번역되기도했어요.동화,시,수필,청소년소설등해마다다양한글로친구들을만나고있어요.
그림:신진호
대학과대학원에서조형예술을공부하고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합니다.일상의소중함과인생의아름다움을담은그림을그리고있습니다.에세이《모든영감의순간》을출간했고,그림을그린책으로《어린이를위한역사의쓸모1,2,3》,《밤의끝을알리는》,《우리는벚꽃이야》,《여름맛》,《퓨마의오랜밤》,《그냥베티》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