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면(빅북)

호랭면(빅북)

$71.69
Description
빅북(big book)으로 만나는 베스트 그림책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미디어창비 베스트 그림책 『호랭면』이 일반 그림책보다 한층 커진 ‘빅북(big book)’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확대 제작한 말 그대로 ‘큰 책’으로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이다.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 커다란 판형과 큼직큼직한 그림으로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학교 같은 각종 단체나 가정에서 함께 읽기, 전시나 강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 내용은 본책 『호랭면』(979-11-93022-12-2)과 동일합니다.

[줄거리]
더워도 너무 더워 모두가 지친 어느 여름날, 아홉 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은 우연히 발견한 서책에서 본 절대로 녹지 않는 얼음을 찾기 위해 구범폭포로 향한다. 산 넘고 물 건너 세 아이들이 먼 길에 지쳤을 무렵,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구하려다 그만 동굴 깊숙한 곳에 떨어지고 만다. 정신을 차린 세 아이들 눈앞에 펼쳐진 것은 바로 시원하고 거대한 냉면 폭포! 정신없이 냉면을 먹던 아이들 뒤로 어디선가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데….
저자

김지안

식물과 드라이브, 그리고 냉면을 좋아합니다. 여름날 냉면만 한 게 있을까요. 『알밤 소풍』을 시작으로 ‘사계절 소풍 시리즈’와 『세탁 소동』 『튤립 호텔』 『달리다 보면』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2024년 『달리다 보면』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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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먹으면 머리가 쨍! 호랑이 기운이 불끈!
스테디셀러 여름 그림책 『호랭면』 속
시원한 호랑이 냉면 잔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호랭면』은 그림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김지안 작가의 대표적인 여름 그림책으로, 아홉 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전설의 얼음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너무 더워 냇가의 가재가 빨갛게 익었다던 어느 여름날, 김 낭자, 이 도령, 박 도령은 신비한 얼음을 찾아 구범폭포로 향한다. 구불구불한 강을 건너고 뾰족뾰족한 산을 넘어 한참을 걷던 아이들은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구하고, 고양이의 안내를 받아 전설의 구범폭포에 도착한다. 그리고 세 아이들이 구범폭포의 거대한 냉면을 맛있게 즐기던 그때, 냉면의 주인인 집채만 한 호랑이가 등장하는데….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여름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 ‘냉면’을 소재로 한 그림책 『호랭면』으로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를 식혀줄 새로운 전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