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개정증보판)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개정증보판)

$20.24
Description
신제품마다 오픈런을 부르는 대전의 대표 기업
대전을 사랑한 빵집, 성심당의 8년간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를 더한
개정증보판 출간!
전국 3대 빵집, 빵 성지순례의 넘버원 코스 성심당은 단순히 유명 빵집이 아니다. 대전의 최부자집으로 불리며 성심당 덕분에 대전 시내에 굶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을 나누어 왔다. 매달 7천만 원 이상의 빵을 기부하는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노점 찐빵집으로 시작해 1천여 명이 함께 일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가 “성심당의 철학과 경영방식이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가 100개의 중소기업이 생겨난다면 대기업 중심의 한국경제 구조 자체가 바뀔 것이다”라고 극찬한 성심당은 어떻게 대전 시민의 자부심이자 한국 경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게 된 것일까?
한국 베이커리의 역사이자 지역의 동네 빵집이 이뤄낸 기적 같은 스토리를 지금 만나 보자.

“우리 곁에 불행한 사람을 두고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대전역 노점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의 나눔, 그 감동의 스토리

성심당의 시작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들로 가득하다. 성심당의 창업자 임길순은 1950년 전쟁통에 함경남도 함주에서 가족을 데리고 남으로 내려온 피난민이었다. 불타는 흥남부두에서 구사일생한 그는 ‘여기에서 살아나면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우여곡절 끝에 대전까지 흘러온 그는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를 밑천으로 1956년 대전역 앞에 천막을 치고 찐빵을 만들어 팔았다. 그 후로 68년, 성심당은 한결 같이 창업주의 유지를 이어받아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메가히트 상품 튀김소보로를 비롯해 연일 신제품으로 주목 받은 성심당의 흥미진진한 개발 스토리부터, 갑작스런 화재로 잿더미가 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하는 이야기까지 성심당의 역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고 이웃과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경제를 이뤄 나가고자 하는 경영 철학까지 그야말로 성심당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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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훈

대학에서조경학을전공했지만지역문화정책과문화콘텐츠에관심이많다는사실을뒤늦게깨닫고경남도민일보와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등에서일하며경력을쌓았다.2011년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를만들어지역공동체와로컬기업관련강의와글쓰기를하던중성심당과도인연을맺었다.기업과스토리텔링외에도스포츠와어린이등다양한주제에관심을갖고글쓰기를이어가고있다.저서로〈소리바다는왜〉(2010),〈시민을위한도시스토리텔링〉(2017),〈지역공동체와미디어〉(2017),〈야구하자이상훈〉(2019),〈동네철공소,벤츠에납품하다〉(2021),〈누구에게나인권이있을까?〉(2022),〈우리국경일제대로알기〉(2024)등이있다.

목차

개정판서문
조금긴프롤로그

1.바람찬흥남부두
2.대전에멈춰선기차
3.튀김소보로의탄생
4.불타는성심당
5.새로운비전
6.대전의자부심
7.노동이관계로

글쓴이의에필로그
성심당의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주인공성심당은1956년밀가루두포대를자산삼아대전역노점찐빵집으로문을열었다.이후“우리곁에불행한사람을둔채로혼자서는절대행복해질수없다”는신념에따라나눔을최우선가치로삼아매월7천만원이상의빵을대전시내양로원과고아원등지에기부해왔다.2005년큰화재로위기에봉착했으나,직원들과시민들의도움으로기적적으로재기에성공했다.2014년한국을방문한프란치스코교황의식탁을위해KTX로매일갓구운빵을배달해서더유명해진성심당은이제1천여명이넘는직원이함께하는대전의자부심이자대전청년들이일하고싶은기업1위로꼽히고있다.무엇보다‘EoC(EconomyofCommunion)_모두를위한경제’를적극실천,한국경제전반에새로운대안이될수있는기업경영사례로주목받고있다.

대한민국에정말이런회사가존재할까?
대전No1.브랜드,청년들이가장일하고싶은회사

경쟁이아닌상생을,독점이아닌나눔의경영.대학생이뽑은대전의넘버원브랜드성심당의성장에는다양한원동력이있었다.끝없는제품개발과업계를선도한마케팅전략,사소한것하나허투루넘기지않고본질에충실하고자했던경영철학,무엇보다이웃과상생하고함께성장하고자한남다른경영방식이오늘날의성심당을만들었다.성심당은지금도젊은이들이일하고싶은기업,노동의가치를귀하게여기고노력한만큼성장할수있는비전있는회사로손꼽힌다.제과업계최초로주5일근무를도입하고,전직원에게매출을공개하는투명경영으로신뢰를쌓으며이윤의15%는직원에게성과보수로지급하는회사.인사고과의40%는동료에대한사랑과배려가평가기준이다.

대전을지키는빵장수로컬히어로성심당,
대한민국을바꾸는모두가행복한경제를꿈꾸다!

성심당은지역경제를위해대전에서만만날수있는빵집으로영원히대전을지키는빵장수로남고싶어한다.좋은기업하나가어떻게지역에기여하고또함께성장하는지를보여주는성심당의사훈은‘모든이가다좋게여기는일을하도록하십시오’.손님,직원은물론거래처,협력업체,심지어경쟁사까지도포함하여‘모든이’가행복한빵집.이러한경영철학을근간으로성심당은가급적지역의농산물을사용하고,항상신선한빵을제공하기위해노력하며포장재도친환경종이패키지를사용한다.또한서울은물론해외에서끊임없는러브콜을받아도꿈쩍하지않고대전을지키는빵장수성심당은대전시민의자부심이자로컬기업의훌륭한롤모델로,많은사랑을받으며동네빵집의새로운역사를써내려가고있다.

〈쏟아지는언론의찬사〉

“대전성심당이보여준지역경쟁력의가치”-동아일보

“밀가루두포대의기적,대전성심당”-조선일보

"나눔과포용으로세상바꾼‘향토빵집’"-한겨레신문

“한국에도멋진기업스토리가존재하고있음을알려준다.”-국민일보

“대전토박이빵집의성장레시피는'나눔‘”-한국경제

“잿더미에서일어난기적,노점상에서교황의식탁까지“-매일경제

“대전대표빵집성심당은자본주의경제대안인가”-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