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만듭니다”
울릉도에는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문방구가 있다?
대한민국 최초 독도 편집숍 ‘독도문방구’ 12년간의 사업 표류기
울릉도에는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문방구가 있다?
대한민국 최초 독도 편집숍 ‘독도문방구’ 12년간의 사업 표류기
울릉도 하면 흔히 오징어, 호박엿을 떠올리지만,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독도문방구’! 이름은 독도문방구이지만, 학교 앞에서 실내화, 체육복을 파는 흔한 문방구는 아니다. 온갖 힙하고 핫한 굿즈들을 만들고 큐레이션하는 대한민국 최초 독도 편집숍이라고나 할까. 멸종된 독도 강치부터 독도에서만 자라는 자생식물, 태고의 자연을 품은 섬 울릉도에 숨은 풍경과 특산물까지, 독도문방구는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야 할 이야기를 굿즈로 전하고 있다.
트렌드의 최전선 영화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던 저자는 왜 서울을 떠나 울릉도에서 독도문방구를 열었을까? 태풍 못지 않게 거센 우여곡절이 몰아치는 격동의 창업기, 외딴 섬에서 살아남고자 12년간 고군분투한 독도문방구의 파란의 생존기를 지금 만나 보자. 울릉도 5대째 토박이인 저자가 전하는 여행 팁과 독특한 생태와 문화가 돋보이는 울릉도 라이프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트렌드의 최전선 영화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던 저자는 왜 서울을 떠나 울릉도에서 독도문방구를 열었을까? 태풍 못지 않게 거센 우여곡절이 몰아치는 격동의 창업기, 외딴 섬에서 살아남고자 12년간 고군분투한 독도문방구의 파란의 생존기를 지금 만나 보자. 울릉도 5대째 토박이인 저자가 전하는 여행 팁과 독특한 생태와 문화가 돋보이는 울릉도 라이프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웰컴 투 독도문방구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만듭니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