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가는 인생을 정답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 남들보다 나아야 한다는 비교,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는 두려움 속에서 자신을 몰아붙이며 살았지만, 글을 쓰며 인생은 잘 푸는 문제가 아니라 계속 해석해 가는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이 말은 이 수필집 전체를 닫는 동시에 다시 여는 문장이다.
- 황정산 시인, 문학평론가
- 황정산 시인, 문학평론가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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