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국지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남극, 오세아니아
10개국 30여 개 도시의 역사와 문화, 지리 이야기!
10개국 30여 개 도시의 역사와 문화, 지리 이야기!
2017년 7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아시아 ㆍ 유럽 편》에 이어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아프리카 ㆍ 아메리카 ㆍ 오세아니아 편》이 출간되었다. 유라시아 13개국 30여 개 도시를 여행한 《아시아 ㆍ 유럽 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아프리카 ㆍ 아메리카 ㆍ 오세아니아 편》에서는 남극을 포함한 나머지 대륙을 여행하며 세계를 일주한다.
즉 《아시아 ㆍ 유럽 편》의 마지막 나라였던 유럽의 그리스에서 검은 진주의 땅 아프리카 이집트로 이동해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한 뒤, 자연의 위대함이 실감나는 캐나다와 미국, 정열이 넘치는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그리고 지구의 비밀을 간직한 남극을 거쳐, 남태평양의 거대한 섬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10개국 30여 개 도시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지리쌤이 들려주는 세계지리 이야기는 물론이고, 각 나라와 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까지 들여다본다. 따라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여행 정보에 더하여 공부가 되는 알짜 지식들이 가득하다. 더욱이 챕터 사이에 ‘GEO-NEWS’ 코너를 마련해 각 대륙의 이슈까지 다루고 있어, 세계에 대한 지리적 감각과 시사적 현안을 고루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역 지리 선생님들이 직접 여행을 다녀오고 발로 뛰어 쓴 세계지리 교양서인 만큼, ‘세계지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지리쌤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지리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지리용어를 실례와 함께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딱딱하기만 했던 지질학적 특성이나 도시 형성의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산물들, 기후와 지형 등도 풍성한 사진과 지도를 통해 직접 여행하듯 접할 수 있다.
즉 《아시아 ㆍ 유럽 편》의 마지막 나라였던 유럽의 그리스에서 검은 진주의 땅 아프리카 이집트로 이동해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한 뒤, 자연의 위대함이 실감나는 캐나다와 미국, 정열이 넘치는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그리고 지구의 비밀을 간직한 남극을 거쳐, 남태평양의 거대한 섬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10개국 30여 개 도시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지리쌤이 들려주는 세계지리 이야기는 물론이고, 각 나라와 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까지 들여다본다. 따라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여행 정보에 더하여 공부가 되는 알짜 지식들이 가득하다. 더욱이 챕터 사이에 ‘GEO-NEWS’ 코너를 마련해 각 대륙의 이슈까지 다루고 있어, 세계에 대한 지리적 감각과 시사적 현안을 고루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역 지리 선생님들이 직접 여행을 다녀오고 발로 뛰어 쓴 세계지리 교양서인 만큼, ‘세계지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지리쌤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지리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지리용어를 실례와 함께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딱딱하기만 했던 지질학적 특성이나 도시 형성의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산물들, 기후와 지형 등도 풍성한 사진과 지도를 통해 직접 여행하듯 접할 수 있다.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편(큰글자도서)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