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마디 두번째 (송림 엄참희 시집)

따뜻한 한마디 두번째 (송림 엄참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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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는 이 세상에 단 한사람, 최고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 살다가는 삶이다. 온세상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 중에서 자신과 똑같은 사람은 없으며 자기만의 독특한 모습과 개성을 가지고 유일무이한 단 한 사람으로서 존재하고 같이 살아간다. 한번 사는 인생을 보다 더 보람되고 뜻있게 인생의 참다운 뜻을 깨달으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나의 자동차가 만들어 질려면 수많은 부품이 상호 조립되어져 완성품을 이루듯이 우리 인간도 각자의 많은 분야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사회가 형성되고 더 나아가 국가를 이룬다. 각자 개개인이 혼자서 모든 걸 다할 수 없으며 다만 자기가 맡은 한 가지 분야에 종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복잡 다양한 세상 속에서 살다보면 흔히 우리 주변에서 눈에 보이는 단순히 지위가 높고 낮음만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고 지위가 높게 되면 인생에서 성공했다 하고 안 되면 실패했다고 말한다. 그런 이유는 남과의 비교에서 원인이 발생한다. 비교하니까 처량해지고 비참해지고 살 맛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나 다 대통령이 되고 또 장관이 될 수 없으며 각자가 모두 다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어야 사회가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높이 되는 것만이 최고가 아니다. 현재 그 자리에서 충실하게 근무하느냐 못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사람 개개인은 각자가 존귀한 존재이다.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중요하다.

눈에 보이는 외모가 잘 생겼든지 못 생겼든지 지금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본인을 받아 들여라. 남과 비교하여 좌절하지 말자.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인정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인생의 깊이를 찾아서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 그 존재의 이유가 있다. 자신이 자신을 존중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지금 하고있는 일에 최고 일인자라고 생각하라.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소신껏 살아라. 이 세상에서 자기가 최고라는 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라.
저자

엄참희지음

전북임실출생
전북대농대졸업
임실군덕치면장퇴임
2018년『표현』신인문학상(시부문)
한국문협회원,전북문협회원,전북시인협회원,
임실문협회원,신아문예작가회원
저서:시집《따뜻한한마디》,
《따뜻한한마디두번째》

목차

|서문|
|하고싶은이야기|우리는이세상에단한사람,최고이다

1부│나를찾아서

높고푸른가을하늘
목욕
아파보면느낀다
엄마
잡초
참회(懺悔)
어머님3
선생님
낙엽
감사함을
걷는다
겸손
고백
고해성사
나의열정
누구나떠나가야하는길에
따뜻한말한마디
마음의눈
마음의평화·1
마음의평화·2
가는길
반성
버려라
병가휴직
보이지않는눈
있는그대로의
언행일치
참아라
청렴(淸廉)
초등학교모임
평안한마음
흐른다
후회

2부│가족과함께
가족의힘
설거지
결혼을축하하며
막내
병상의어머님을뵈러가며
어머님·4
감기에걸려
건강하게생활
시련과함께
탈모를겪으며
자연치유를
장수한큰어머니
큰사고를당하고
슬픔을딛고일어서라
여름과겨울
태산을생각하며
한여름의열기
골키퍼


3부│일상의고마움
고무신
김장담그는날
나이들음에대하여
덕진공원
다정한금낭화
도시의산보
두번째직장
따뜻한고향
말한마디
믿음
비가오다
손수건
사다리를올라가다
사촌형의미소
손편지를쓰자
쓰레기를버리며
시험
이름
오래된시계수리점
욕심
인내(忍耐)
작은일에기쁨을
일상의소소한고마움1
일상의소소한고마움2

짜장면을먹다
한점진실한
취미생활
취직공부를지켜보며
즐거웁게살아라


4부│자연과더불어
건지산산보
그랜드캐년
그리운고향
날씨에따라
단풍
벚꽃길가는길
상추
새해운수봉에올라
아파트옆산을걷는다
앞마당감나무
지구온난화
지는해를바라보며
할아버지성묘가는길
활짝핀벚꽃
산길을걸어가노라면
숲속을걷는다
함박눈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