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이자 29CM 헤드카피라이터 출신
이유미의 팔지 않아도 사게 만드는 카피라이팅
이야기가 담긴, 디테일이 살아 있는, 내 삶을 꼭 담은 단 한 줄
사소해도 괜찮다, 사소해서 더 좋다
사소해야 오늘도 쓸 수 있으니까!
이유미의 팔지 않아도 사게 만드는 카피라이팅
이야기가 담긴, 디테일이 살아 있는, 내 삶을 꼭 담은 단 한 줄
사소해도 괜찮다, 사소해서 더 좋다
사소해야 오늘도 쓸 수 있으니까!
밑줄서점의 대표이자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 이유미 작가가 이번에는 ‘오늘’을 재료 삼아 오늘도 쓰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말하는 ‘공감 카피’란, 특별한 재료로 위대한 영감으로 쓰는 게 아니라 오늘도 내 옆에 있는 물건, 매일 반복되는 일상, 마음속으로 들어온 누군가의 한 마디로 쓰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밑줄이 상황과 분위기, 물건을 쓰는 사람의 감성과 취향까지 고려하는 카피로 거듭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소하고도 구체적인 이 과정을 통해 SNS나 일기장에 적을 나를 위한 한 줄, 다양한 카피를 써야 하는 이들에겐 카피를 푸는 실마리, 에세이 첫 문장의 두려움을 떨칠 용기, 나아가 내 삶 전체를 이끄는 방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 모든 걸 경험할 수 없어 문장을 수집하는 카피라이터의 밑줄 사용법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