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미우
이야기가 물결(渼)처럼 일렁이고 종(釪)소리처럼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듭니다. 2014년 《감기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를 시작으로 《사탕괴물》,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 《공포의 새우눈》, 《걱정이야아아》 등 어린이의 생활 습관과 성장기의 여러 고민을 그림책에 담아 왔습니다. 또한 그림책을 바탕으로 만든 1인극 공연과 강연으로 전국의 학교·도서관에서 800회 넘게 어린이를 만났습니다.
고전의 한 구절에서 실마리를 얻은 그림책 《나는 까마귀》가 2023년 세종도서와 독일 국제아동청소년도서관 화이트레이븐스 목록에 선정되었으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도 사려 깊은 그림책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합니다.
저자 : 신순재
운동장 가장자리에는 뙤약볕을 피할 그늘이 있고, 만지작거릴 수 있는 모래도 있었어요. 한가운데서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자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대해 썼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이에는》, 《딱 알맞은 집》, 《한발 늦었네》, 《우리 할머니, 제인》, 《시인 아저씨, 국수 드세요》 등의 그림책과 《외계어 받아쓰기》, 《나랑 밥 먹을 사람》 등의 동화책을 썼습니다.
저자 : 황지영
2013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동화로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리얼 마래》, 《귤 양말이 사라졌어》, 《달팽이도 달린다》, 《샤이닝 걸 은그루》 등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 《블랙박스 :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을 썼습니다. 웅진주니어문학상과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 2017년 마해송문학상, 2014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그림 : 은미
무대 미술을 전공하고 공연 의상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림책 《이상한 나라의 정지오》, 《기이하고 기묘한 서커스》를 쓰고 그렸습니다.
@art_heart_owl
그림 : 조보람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특별하진 않아도 무엇보다 따스한 일상의 감정을 포슬포슬한 종이에 담아내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 포레스트 프렌즈 컬러링북》, 《연필로 그린 나의 반려동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