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로웬펠스,웨인루이스,마타맥다월
저자:제프로웬펠스 1977년부터미국<앵커리지데일리뉴스>에매주칼럼을써왔으며,‘미국원예작가명예의전당’에이름이올라있다.뉴욕에서태어나서자랐으나현재는알래스카에서변호사겸사업가로활동하며토양먹이그물을활용한정원과텃밭가꾸기를널리알리고있다. 저자:웨인루이스 평생미국알래스카에서텃밭농사를지어왔다.지난25년동안제프로웬펠스와여러가지프로젝트를함께했는데,텃밭에서나오는수확물일부를지역사회의자선단체에기증하는운동도그중하나다.‘한고랑은빈민을위해(PlantaRowfortheHungry)'라는이운동은앵커리지에서시작되어현재미국전역에서펼쳐지고있다. 저자:마타맥다월 미국뉴저지주채텀에서정원을가꾸고글을쓴다.뉴욕식물원에서조경디자인을공부했고이곳에서조경사와원예를가르치고있으며,시카고정원과스미소니언박물관,런던비어트릭스포터학회등에서강연한다.‘펜’과‘모종삽’의관계에특히관심이많고에밀리디킨슨,『피터래빗』시리즈의작가비어트릭스포터,『초원의집』의주인공이자저자인로라잉걸스와일더,『비밀의화원』의프랜시스호지슨버넷,『빨간머리앤』의루시모드몽고메리등작가와작가의정원의연관성에대한글을주로쓰고있다.『베아트릭스포터의정원BeatrixPotter’sGardeningLife』이국내에번역출간되었고,TheWorldofLauraIngallsWilder와AllthePresidents’Gardens그리고TheLandscapesofAnneofGreenGables등을썼다. 역자:이현정 서울대불어불문학과를졸업하고이화여대여성학과에서석사학위를받았다.지은책으로소녀들을위한책『초경파티』가있고,옮긴책으로『이갈리아의딸들』『섹스의역사』『글로리아스타이넘의일상의반란』『남자가월경을한다면』『군사주의에갇힌근대』『소녀수집하는노인』『땅이의사에게가르쳐준것』등이있다. 역자:박혜란 파시클출판사대표,영어번역가. 주요번역서로『절대돌아올수없는것들』(파시클,2020),『젠더와민족』(그린비,2012),『플롯 찾아읽기:내러티브의설계와의도』(강,2011),『흑설공주이야기:세상의모든딸들을위한동 화1,2』(뜨인돌,2002;2005)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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