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되고 싶어 (양장본 Hardcover)

너처럼 되고 싶어 (양장본 Hardcover)

$15.80
Description
‘나다움’ 그림책
독일 베스트셀러《둘이 싸우면》의 후속작

‘호자’와 ‘사랑이’는 세상에 필요 없어. 호랑이와 사자면 충분하니까!
늘 경쟁 상대였던 사자와 호랑이가 이번엔 서로 닮기 위해 애를 쓴다. 그러다 갈기 달린 ‘호자’와 줄무늬 ‘사랑이’가 되어 숲속 동물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마는데…. 진정한 동물의 왕이 되고 싶은 호랑이와 사자는 결국 만나서 해결책을 찾기로 한다. 그리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강함과 약함, 힘과 겁에 대한 유쾌한 반전으로 재미와 교훈을 안겨준 그림책 《둘이 싸우면》의 후속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와 처지에 맞추어 촌철 같은 교훈을 다정하고 유쾌하게 들려준다. ‘나다움’은 유일무이하며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떡잎 그림책 20.
저자

브리타사박

어려서부터사자와호랑이가싸우면누가이길지늘궁금했지만,그궁금증은풀리지않았죠.결국스스로궁금증을해결하려고이책을썼답니다.반짝이는아이디어를주렁주렁매달고있는나무들과숲을좋아해서가족과함께숲근처작은시골집에살아요.독일오스나브뤼크에서1987년에태어났어요.본대학교에서언어학,심리학,교육학을공부했으며,첫소설이독일에서큰성공을거두었어요.《봄멜의첫비행》,《호박벌봄멜,환경지킴이가되다》등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책과그림책을쓰고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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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자처럼멋진갈기가있으면좋겠어!”
“호랑이처럼위풍당당한줄무늬라면더할나위없겠지!”
동심에서찾아낸생생한이야기와교훈

독일의유명작가인지은이브리타사박은어릴적부터지녔던의문으로그림책《둘이싸우면》을탄생시켰다.그림책《너처럼되고싶어》는그후속작으로,대결을일삼다가생쥐를보고줄행랑친사자와호랑이의뒷이야기이다.동심으로돌아가새로운상상력과교훈이담긴그림책을건져낸지은이는후속작에도유쾌한이야기와따뜻한교훈을듬뿍담아서독자들을찾아왔다.숲속동물들로부터‘동물의왕’으로불리는사자와호랑이.그러나둘은늘서로에게신경을곤두세우며산다.그러던어느날,상대에대한숲속동물들의입소문을접한둘은부러움에마지못해결국흉내내기에이른다.호랑이는사자의멋진갈기를흉내낸야자이파리갈기를두르고,호랑이의위풍당당한줄무늬가부러운사자는바오바브나무열매를갈아서줄무늬를온몸에칠했다.과연사자보다,호랑이보다더멋진호랑이와사자가되었을까?숲속동물들이일제히따라쟁이‘호자’와‘사랑이’가되었다며비웃었지만,사자와호랑이는그이유를알수없었다.


“가끔은남흉내도내볼만하군!”
“난예전내모습으로돌아갈래!”
세상에하나뿐인‘나’의소중함을일깨우는그림책

사자와호랑이가만나서서로의모습을보자,곧자신들이왜동물들의웃음거리가되었는지를깨닫게된다.부자연스럽고불편한모습으로우스꽝스러운흉내를낸서로의모습을보면서,서로부러워했던상대방의모습이곧자기자신이가진자연스러움이었다는사실을알게된것이다.아이들의다양한질문과진지한문제를《봄멜의첫비행》,《호박벌봄멜,환경지킴이가되다》들과같은그림책에서따뜻하고귀엽게그리는브리타사박작가는《너처럼되고싶어》의결말을이렇게마무리한다.“바로이런이유로오늘날까지‘호자’와‘사랑이’라는동물이없는것이랍니다!”그렇다.사자와호랑이만으로도충분하니까.떡잎그림책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