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책 읽으면 정말 부자 돼?

엄마, 책 읽으면 정말 부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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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엄마, 책 읽으면 정말 부자 돼?”
아이의 무심한 질문이 깨운, 다시 시작하는 엄마의 시간
평범한 40대, 경력단절 주부. 요리와 살림은 여전히 서툴고, 남들의 시선에 흔들려 자존감은 바닥을 치던 날들이 있었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스스로를 의심하며 외로운 새벽을 보내던 저자가 우연히 던져진 아이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시 책을 펼쳤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나 화려한 육아 비법을 담은 책이 아니다. 아이가 밉고, 남편에게 짜증이 나고,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은 외로운 날들. 그 시간 속에서 저자가 책을 통해 위로받고, 글을 쓰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운 솔직한 기록이다.

“반드시 잘해야 할 건 없어요. 그 자리에 묵묵히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저자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위대한지 발견했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잃어버렸던 나를 회복하고, 불완전한 모습 그대로 오늘을 긍정하게 된 그녀의 이야기는, 오늘도 육아와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가장 다정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특별한 경력도, 완벽한 능력도 없어도 괜찮다. 당신의 매일이 모여 당신이라는 단단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으니까. 당신의 삶을 다시 페이지별로 기록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내면의 친구'가 줄 것이다.

이런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육아와 살림 사이, ‘나’라는 존재가 희미해져 가는 엄마들
- 완벽하지 않은 일상에 자책하기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나를 꿈꾸는 분들
- 책 읽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구하고, 내면의 자존감을 단단히 세우고 싶은 독자들
- 인생의 오후를 지나며, 늦었지만 다시 ‘나’를 위한 도전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
저자

박라연

아이의엉뚱한질문하나를붙잡고 작가의길로들어선평범한엄마다. 
매일새벽일어나책을읽는엄마를보며, 잠들기전아이가건넨한마디가 소중한책의제목이되었다.아이를키우며 자존감이바닥으로떨어지는순간을통과했다. 시간이흘러도여전히서툴고어리숙한모습에 스스로가쓸모없는존재처럼느껴지기도했다. 
그러나이제는안다. 엄마라는자리를굳건히지키는것, 그리고나자신을오롯이마주하는시간이야말로 인생에서가장소중한가치라는것을. 
화려한경력대신매일의성실함으로, 평범하면서도위대한우리모두를위해 차근히글을써내려가고있다.
_브런치brunch.co.kr/@iamwriter07

목차

Prologue글쓰는엄마가되기까지ㆍ6
Contents

Chapter1책을읽으면부자가된다?ㆍ11


#1책읽으면다된다면서요!ㆍ13
#2도전?웹작가?!ㆍ18
#3안정적애착을시작하다ㆍ24
#4절대양보하지않기로결심한것들ㆍ29
#5지금이최고라고말하는사람ㆍ34
#6동사로만드는일ㆍ39
#7외로운시간?집중하는시간ㆍ46
#8다정한사람은어떤사람일까?ㆍ51

Chapter2엄마라는독서가ㆍ57
#9돈으로살수없는것들ㆍ59
#10시장사회에서내아이를지킬수있을까?ㆍ65
#11요즘아이,내아이ㆍ74
#12자기전아이와하는말ㆍ79
#13지켜보는게방임은아니라는걸알기까지ㆍ84
#14들으려고하지않으니까안들리지.ㆍ89
#15그사람은우리집에데려오지마라.ㆍ94
#16돌봄,엔딩은없다ㆍ100
#17습관적비난ㆍ105
#18문장의힘ㆍ111
#19재밌는사람이좋아요!ㆍ117
#20“고맙습니다”의매직ㆍ123
#21건성건성살다이럴줄알았다.ㆍ130
#22에너지의색깔ㆍ136
#23약도독이다.ㆍ143
#24이솝우화아버지와아들과당나귀ㆍ150

Chapter3책이말했다.이미충분하다고ㆍ157
#25대한민국도서관파이팅!ㆍ159
#26어떤노력을쌓고있는지ㆍ165
#27내머릿속에또다른내가살기에ㆍ170
#28때가있다는말에대해ㆍ176
#29미래의나를위해지금내가할일은?ㆍ182
#30하루가인생인듯ㆍ187
#31나를버린다면?ㆍ193
#32운을믿습니까?ㆍ201
#33세상에서가장달콤한치료.금융치료ㆍ209
#34왜하고있는지잊었다면ㆍ214
#35나를이기는작은습관.버티기ㆍ219
#36지금내옆에있는사람ㆍ224
#37확실한길따윈없다?!ㆍ229
#38마음을쓰는일ㆍ234
#39늘미래를그리는우리ㆍ239
#40니가내가필요해?ㆍ244

출판사 서평

"엄마,책읽으면정말부자돼?"

어느날아침,무심코던진아이의질문은저자의마음속깊은곳을파고들었다.대한민국평범한40대,경력단절주부로서요리와살림에주눅들고,남들의시선에흔들리며자존감이바닥나있던저자.그녀는그질문에답하기위해다시책을펼쳤다.이책은그렇게시작된,스스로를찾아가는치열하고도다정한기록이다.

저자는완벽한육아법이나재테크비결을말하지않는다.대신아이가미운날,남편에게짜증이나는날,세상에홀로남겨진듯외로운새벽마다책속에서만난친구들과의대화를담았다.타인의기준에맞추느라잃어버렸던‘나’를다시마주하고,"잘하든못하든그자리를묵히지키는것만으로도충분하다"는깨달음을얻기까지의과정을솔직하게고백한다.

이제는육아와살림에지쳐'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이책을권한다.거창한스펙이나화려한경력이없어도괜찮다.매일아침책을통해나를들여다보는시간,그것만으로도당신은이미충분히괜찮은사람이다.오늘,당신의마음을다독여줄가장솔직한위로를만나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