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의 최고의 작품!
자랑이 죽었고, 자아가 죽었다.
그리고…
주님을 제외한 나의 모든 바람 역시 죽었다.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원천이시며
행동의 원리이자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만이 내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나를 죽이고 오직 예수로만 살 때
예수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는 온전한 신앙이 될 수 있다.
값이 치러졌다. 속전이 건네진 것이다. 이제 마무리되었으니 돌이킬 수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우리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신 사실과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신 게 사실이지만 나는 결코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살리고 그분 안에 내가 거하지만 예수님의 선하심을 생각하면 그분 발 앞에 죽은 자처럼 엎드리게 된다.
만일 우리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우리의 새 생명은 그 안에서 믿음으로 걸음으로써 예수님과 아주 친밀한 관계임을 스스로 나타낼 것이다. 여기서 걷는다는 것은 곧 행동을 뜻한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우리의 골방에만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 믿음의 효력을 실제로 나타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걷는다면 그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대로 행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그의 소망과 그의 사랑 안에, 그의 기쁨과 그의 생명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의 형상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그를 보고 “주인과 아주 많이 닮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산다”라고 말할 것이다.
행한다(또는 걷는다)는 것은 전진을 나타낸다. “그 안에서 행하라.” 이 말은 우리의 사랑하는 주님에 대해 최대한으로 알게 될 때까지 “은혜에서 은혜로 행하며 앞으로 전진하라”는 뜻이다. 행한다는 것은 또 계속성을 의미한다. 우리는 부단히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한다. 그런데 아침저녁으로는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낮에는 종일 세상만 생각하며 사는 성도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실 이렇게 사는 삶은 아주 형편없는 삶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밟아 그분의 뜻을 행하며 항상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한다.
행한다는 것은 또 습관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행실과 대화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곧 그의 습관, 그의 삶의 방향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때때로 예수님을 생각하며 즐기다가 그분을 잊어버린다면, 가끔 예수님을 우리의 것이라고 불러 놓고는 또다시 놓아버린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한다고 말할 수 없다.
예수님을 절대 가게 해서는 안 된다. 그분에게 꼭 붙어 있으면서 그 안에서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러니 우리는 처음 시작했던 것과 똑같이 행해야 한다. 처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원천이며, 행동의 원리이자, 영혼의 기쁨이었던 것처럼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예수님을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이 당신 신앙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자랑이 죽었고, 자아가 죽었다.
그리고…
주님을 제외한 나의 모든 바람 역시 죽었다.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원천이시며
행동의 원리이자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만이 내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나를 죽이고 오직 예수로만 살 때
예수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는 온전한 신앙이 될 수 있다.
값이 치러졌다. 속전이 건네진 것이다. 이제 마무리되었으니 돌이킬 수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우리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신 사실과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신 게 사실이지만 나는 결코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살리고 그분 안에 내가 거하지만 예수님의 선하심을 생각하면 그분 발 앞에 죽은 자처럼 엎드리게 된다.
만일 우리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우리의 새 생명은 그 안에서 믿음으로 걸음으로써 예수님과 아주 친밀한 관계임을 스스로 나타낼 것이다. 여기서 걷는다는 것은 곧 행동을 뜻한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우리의 골방에만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 믿음의 효력을 실제로 나타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걷는다면 그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대로 행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그의 소망과 그의 사랑 안에, 그의 기쁨과 그의 생명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의 형상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그를 보고 “주인과 아주 많이 닮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산다”라고 말할 것이다.
행한다(또는 걷는다)는 것은 전진을 나타낸다. “그 안에서 행하라.” 이 말은 우리의 사랑하는 주님에 대해 최대한으로 알게 될 때까지 “은혜에서 은혜로 행하며 앞으로 전진하라”는 뜻이다. 행한다는 것은 또 계속성을 의미한다. 우리는 부단히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한다. 그런데 아침저녁으로는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낮에는 종일 세상만 생각하며 사는 성도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실 이렇게 사는 삶은 아주 형편없는 삶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밟아 그분의 뜻을 행하며 항상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한다.
행한다는 것은 또 습관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행실과 대화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곧 그의 습관, 그의 삶의 방향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때때로 예수님을 생각하며 즐기다가 그분을 잊어버린다면, 가끔 예수님을 우리의 것이라고 불러 놓고는 또다시 놓아버린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한다고 말할 수 없다.
예수님을 절대 가게 해서는 안 된다. 그분에게 꼭 붙어 있으면서 그 안에서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러니 우리는 처음 시작했던 것과 똑같이 행해야 한다. 처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원천이며, 행동의 원리이자, 영혼의 기쁨이었던 것처럼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예수님을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이 당신 신앙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오직 예수만이 전부가 되게 하라 (고난이 부활이 되고 죽음이 생명이 되는 예수님의 은혜)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