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당신은 정말로 구원받았습니까?”
목회자조차 미혹되기 쉬운 구원의 확신!
이단, 사이비의 구원론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개혁신학의 바른 구원론을 제시한 나침반 같은 책!
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를 비롯한
유수의 신학자 및 목회자 다수가 강력 추천!!
작은 속삭임에도 흔들리는 믿음, 나는 과연 구원받았는가?
어렵게만 느껴지던 구원의 확신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이단들이 성도를 미혹할 때 흔히 사용하는 질문 중 하나다.
처음에는,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한다.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신 없어 흔들리는 성도가 많다.
이 질문에 흔들리면 이단은 교묘한 논리로 지금 우리가 가진 확신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을 심는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도는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결국 이들은 오직 말씀밖에 없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독성 있는 왜곡된 성경 공부로 안내한다.
이 질문이 꽤 효과적임을 간파한 이단들은 성도들을 미혹할 때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또는 “정말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면 당신은 그 이후에 이들이 전개하는 당혹스러운 왜곡된 다양한 논리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지만 그 귀한 선물이 너무나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 이런 오해는 최근 코로나로 촉발된 국내외 위기 상황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신자는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소중한 선물인 구원을 바로 알고, 바른 확신 가운데 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대면 시대에 랜선을 타고 미혹과 거짓에 흔들리는 성도가 많아질 것이다.
무엇보다 올바른 구원론 위에 우리의 신앙을 세워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먼저는 구원의 확신을 빼앗는 그릇된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일이다. 둘째는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그 풍성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영혼 구원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갖고 계셨던 더 크고 넓은 은혜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이 책에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기술하였다. 제1부 ‘아무나 흔드는 나의 구원’에는 신자의 구원을 흔드는 다양한 가르침을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후, 이에 대한 바른 반증을 함께 제시한다. ‘구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가르침’ ‘구원의 두 단계를 강조하는 가르침’ ‘날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 얻음을 강조하는 가르침’ ‘새로운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깨달음의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이다. 이러한 주장들을 검토하고 반증을 따라가다 보면 요즘 신자들의 구원을 흔드는 미혹된 가르침에 대한 거룩한 항체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반증은 개혁신학적 구원론에 기초하였다.
후반 제2부 ‘흔들 수 없는 구원의 견고한 기초 세우기’에는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토대로 구원이 단지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고 넓은 풍성한 차원이 있음을 살핀다. 신자라면 구원의 확신 안에 거함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 구원이 가져오는 풍성한 삶의 확신 가운데 거하며 경이로운 신자의 삶을 만끽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구원계획은 사람의 생각보다 크다. 신자는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져다주시는 새 창조의 크고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맛보며 몸의 부활에 대한 소망 가운데 거해야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구원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구원의 기쁨과 확신, 그리고 벅찬 소망 가운데 거하기를 바란다.
목회자조차 미혹되기 쉬운 구원의 확신!
이단, 사이비의 구원론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개혁신학의 바른 구원론을 제시한 나침반 같은 책!
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를 비롯한
유수의 신학자 및 목회자 다수가 강력 추천!!
작은 속삭임에도 흔들리는 믿음, 나는 과연 구원받았는가?
어렵게만 느껴지던 구원의 확신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이단들이 성도를 미혹할 때 흔히 사용하는 질문 중 하나다.
처음에는,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한다.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신 없어 흔들리는 성도가 많다.
이 질문에 흔들리면 이단은 교묘한 논리로 지금 우리가 가진 확신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을 심는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도는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결국 이들은 오직 말씀밖에 없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독성 있는 왜곡된 성경 공부로 안내한다.
이 질문이 꽤 효과적임을 간파한 이단들은 성도들을 미혹할 때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또는 “정말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면 당신은 그 이후에 이들이 전개하는 당혹스러운 왜곡된 다양한 논리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지만 그 귀한 선물이 너무나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 이런 오해는 최근 코로나로 촉발된 국내외 위기 상황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신자는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소중한 선물인 구원을 바로 알고, 바른 확신 가운데 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대면 시대에 랜선을 타고 미혹과 거짓에 흔들리는 성도가 많아질 것이다.
무엇보다 올바른 구원론 위에 우리의 신앙을 세워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먼저는 구원의 확신을 빼앗는 그릇된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일이다. 둘째는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그 풍성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영혼 구원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갖고 계셨던 더 크고 넓은 은혜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이 책에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기술하였다. 제1부 ‘아무나 흔드는 나의 구원’에는 신자의 구원을 흔드는 다양한 가르침을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후, 이에 대한 바른 반증을 함께 제시한다. ‘구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가르침’ ‘구원의 두 단계를 강조하는 가르침’ ‘날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 얻음을 강조하는 가르침’ ‘새로운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깨달음의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이다. 이러한 주장들을 검토하고 반증을 따라가다 보면 요즘 신자들의 구원을 흔드는 미혹된 가르침에 대한 거룩한 항체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반증은 개혁신학적 구원론에 기초하였다.
후반 제2부 ‘흔들 수 없는 구원의 견고한 기초 세우기’에는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토대로 구원이 단지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고 넓은 풍성한 차원이 있음을 살핀다. 신자라면 구원의 확신 안에 거함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 구원이 가져오는 풍성한 삶의 확신 가운데 거하며 경이로운 신자의 삶을 만끽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구원계획은 사람의 생각보다 크다. 신자는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져다주시는 새 창조의 크고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맛보며 몸의 부활에 대한 소망 가운데 거해야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구원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구원의 기쁨과 확신, 그리고 벅찬 소망 가운데 거하기를 바란다.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개정증보판)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