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판 ‘주재권 구원’에 대한 성경적 실전 가이드
당신에게 ‘복음’은 무엇인가?
예수를 믿는데, 왜 나는 변하지 않는가?
왜 나는 염려,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가는가?
복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죽이고
내 안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
구원의 여정은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 신분에 걸맞게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거룩한 주의 종으로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이 읽으면 반드시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지만 가정이나 일터에서 불신자와 거의 큰 차이 없이 사는 분.
-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훈련을 많이 받았어도, 직분을 받고 오래 봉사했어도
나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
-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근심, 걱정, 두려움에 사는 분.
- 자주 직장이나 가정,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분.
- 이 세상 살다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분.
의외로 많은 성도가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복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무엇을 말하겠는가?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복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성도들이 스스로 ‘복음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신앙고백이 일어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롬 1:2). 그런데 그 예수의 무엇을 말해야 복음인가? 대부분의 성도는 예수님을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그리스도로 말한다. 물론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아)인 것은 맞으나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은 예수님에 관해서 총망라해 놓은 성경과 사복음서를 집중 비교, 분석하면서 복음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복음에 합당한 삶은 바로 내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구원자로는 모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순종해야 할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문제이며, 죄는 바로 내가 주인 된 삶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구원, 즉 진정한 복음을 누리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인 동시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자 구원의 복을 전인적으로 누리는 신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신을 주인 삼고 살고자 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며, 날마다 죽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서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변할 수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를 갈망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복음에 관해 정확하게 알게 되면 삶이 바뀌고 하루하루가 축제가 되는 신앙을 누리게 된다.
예수를 믿는데, 왜 나는 변하지 않는가?
왜 나는 염려,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가는가?
복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죽이고
내 안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
구원의 여정은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 신분에 걸맞게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거룩한 주의 종으로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이 읽으면 반드시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지만 가정이나 일터에서 불신자와 거의 큰 차이 없이 사는 분.
-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훈련을 많이 받았어도, 직분을 받고 오래 봉사했어도
나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
-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근심, 걱정, 두려움에 사는 분.
- 자주 직장이나 가정,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분.
- 이 세상 살다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분.
의외로 많은 성도가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복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무엇을 말하겠는가?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복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성도들이 스스로 ‘복음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신앙고백이 일어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롬 1:2). 그런데 그 예수의 무엇을 말해야 복음인가? 대부분의 성도는 예수님을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그리스도로 말한다. 물론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아)인 것은 맞으나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은 예수님에 관해서 총망라해 놓은 성경과 사복음서를 집중 비교, 분석하면서 복음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복음에 합당한 삶은 바로 내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구원자로는 모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순종해야 할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문제이며, 죄는 바로 내가 주인 된 삶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구원, 즉 진정한 복음을 누리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인 동시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자 구원의 복을 전인적으로 누리는 신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신을 주인 삼고 살고자 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며, 날마다 죽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서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변할 수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를 갈망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복음에 관해 정확하게 알게 되면 삶이 바뀌고 하루하루가 축제가 되는 신앙을 누리게 된다.
예수가 주인되는 복음을 말하다 : 내가 회복해야 할 복음은 예수의 주되심이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