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그리스도인을 위한 거의 모든 지식 (유대교 역사와 신앙을 한눈에 꿰뚫게 해주는 명작)

유대교: 그리스도인을 위한 거의 모든 지식 (유대교 역사와 신앙을 한눈에 꿰뚫게 해주는 명작)

$25.00
Description
유대인의 하나님은 폭력적이고 질투심이 많을까?
유대교는 공통된 신앙과 원리에 기초한 종교일까?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은 왜 끊임없이 싸울까?

유대인과 유대교의 역사, 신앙을
깊이 이해하고 사유하는 거의 모든 지식

성경이든 역사든 아니면 최근에 심화하는 정치적 갈등이든 간에
유대교와 관련된 문제를 충분히 파악하려고 할 때 이 책은 큰 도움을 준다.
저자

올리버리먼

OliverLeaman
영국케임브리지대학에서유대학과동양철학을전공하여박사학위를받은그는,현재미국켄터키대학에서철학및유대학교수로재직중이다.이슬람,유대,동양철학의역사를전문으로연구하는그의저서로는「유대교사상입문」외다수가있다.

목차

옮긴이머리말
머리말

Section1.유대인역사와성경
첫번째유대인/모세/광야시대/시나이산과선택받은민족
이스라엘땅에서의초기생활/예루살렘과모리아산/성전
그리심산/예루살렘의위상/메론산/장소의중요성을다시생각하기

Section2.유배
그리스인의지배/로마인의지배/그리스인의도전/유대교주석들
바빌로니아의생활/바울과유대교의단절/기독교유럽에서의유배
유대인은착한시민이될수있을까

Section3.갈등과생존
동유럽/나치/소련/아메리카/시온주의와이스라엘땅으로의귀환
이슬람에대한유대인의경험

Section4.유대인의관습
계명들/음식/기도와유대인이되는다양한방법/안식일규칙

Section5.축제와통과의례
달력/축제/금식/유대교의금욕주의/기도문제/죽음
가족생활/회당/유대교로의개종/유대교에서의개종

Section6.유대교의쟁점들
유대인들은항상이스라엘로의귀환을갈망했을까
성전이파괴되자기도와회당이더중요해졌을까
유대교는공통된신앙과원리에기초한종교일까
유대인은정의에관심이많을까
이스라엘이존재했다면홀로코스트는일어나지않았을까
유대교는(단지)신념의체계가아니라총체적생활방식일까
유대인은인종일까
유대인은영리할까
기독교는사랑,유대교는율법에기초할까
유대인은내세를믿지않을까
유대인답게만드는것은무엇일까
유대교는어째서영웅을의심할까
유대인의하나님은폭력적이고질투심이많을까
현대유대인의사상,그냥‘아니오’라고말하기

참고문헌
색인

출판사 서평

“이스라엘민족은단순히종교공동체도,단지민족적집단도아니다.
그것은두가지모두인공동체로역사는물론하나님과불가분연결되어있다.”
_글쓴이올리버리먼

“이책에서올리버리먼은지루한학문적논쟁을피하고핵심적인문제에바로접근해서일반독자는물론유대인의여정에관심있는신학생과목회자모두를끌어들인다.이책에서리먼은유대인삶의변천과문제,논쟁,희망을읽기쉬운형태로제시하고있다.강력하게추천한다.”
_마크H.엘리스/베일러대학유대학교수

유대교의이야기는역설의이야기이다.그것은사막의작은부족이인류문명사에깊은영향을미친신앙을어떻게탄생시켰는지이야기한다.그것은처음에는제대로알려지지않은이사막의교리가어떻게히브리성경으로체계화되어세계문학의위대한작품중하나가되었는지이야기한다.그것은작은소수집단이어떻게다수에의해지나치게강력한존재로여겨지게되었는지,포그롬과홀로코스트이후거의멸종수준의위기에처하게되었는지이야기한다.또그것은거의2천5백년이상전세계에흩어진사람들이어떻게현대적이고세속적인이스라엘국가를형성하게되었고수많은유대인이그것을분명히거룩한명령에따라주어진것으로믿게되었는지이야기한다.
이책의저자인올리버리먼은이런명백한모순의본질을신중하고독창적으로탐구한다.그는유대인성경의기원을논의하고족장과예언자시대부터중세와현대에이르는유대인의역사와유대인전통의대표적인의식과절기를소개한다.아울러서유대인의문학,예술,음식및문화를다양하게검토한다.그리고유대교의신비주의와함께‘누가유대인인가?’라는논란이많은주제를흥미진진하게다룬다.
본문으로들어가면1장부터3장까지유대인역사의굵직굵직한경험을추적한다.최초의유대인아브라함부터바빌로니아유배를거쳐그리스와로마제국지배까지의기간이전체적으로다루어진다.그과정을따라가다보면기독교의등장과전통적유대교와의결별,유럽에서의기독교확산에따른유대인과비유대인의적나라한갈등을확인할수있다.계속해서19세기와20세기의반유대주의폭동(포그롬)과홀로코스트처럼유대인이겪어야했던불행한사건과이스라엘로의귀환,이슬람권에속한유대인의삶을갈등과생존이라는주제를중심으로제시한다.
4장과5장은우리그리스도인들에게익숙하면서도제대로알려지지않은유대인의관습과축제,통과의례를골고루소개한다.그리고이책의중심이라고할수있는6장은유대교나유대인과관련된논의에서줄곧쟁점이되는주제들을집중적으로검토한다.이마지막장은유대교에낯선그리스도인은물론일반인에게도아주흥미로울수있다.
이책이지닌장점은적지않다.무엇보다저자올리버리먼이유대교를소개하는방식을꼽을수있다.저자는유대교를어느정도거리를유지하면서바라보려고노력한다.여기에는저자가현재이스라엘외부에거주하는디아스포라유대인이라는배경이상당부분작용한것같다.저자는유대인들이당연하게간주하는오랜전통까지비합리적일때는또다른전통을활용해과감하게지적한다.덕분에독자들은유대교에함몰되어근거없이이상화한다거나비난하는오류를비켜갈수있다.
아울러이책은유대교의핵심주제와종교문화등을거의빠짐없이다룬다.이것은오랫동안대학에서유대교를강의하고,같은주제로여러권의저서를집필할정도로유대교고전과현대사상에정통한저자의역량덕분에가능했다고할수있다.끝으로,이책의집필방식을꼽을수있다.저자도직접밝히고있지만유대교를소개하면서연대순으로정리하지않고현대와과거,고대문헌과현대사상등을자유롭게넘나들면서연결한다.물론,이것은저자의독창적아이디어가아니라유대랍비들의아주오래된탈무드전통에근거한것이다.이책이처음부터마지막까지지루하지않게읽히는비결이여기에있다.한마디로이책은유대교에관한역사와신앙을한눈에꿰뚫을수있도록일목요연하게정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