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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배
1959년충남서천출생.1984년실천문학사에서펴낸시선집「시여무기여」에「용평리조트」외1편을발표하며작품활동시작.시집「나는둥그런게좋다」「서천가는길」이있다.
1부내그리운고향오솔길_19 고향_20 밤하늘에흐르는흰점_21 우울해지면먹는약_22 문헌서원_23 길산_24 영화배우김진규_25 선돌이_27 있잖여_29 승학아승학아_30 한짐지고_32 재뜸재종할매네초막_33 할머니의방_34 장님악사_36 하굿둑_38 서울,돌아갈수없는_39 내그리운고향_40 2부家傳민며느리_43 증조할아버지박성하_44 家傳_46 종조할아버지_48 초분_50두남리당숙모_52 두번째홍역_53 엄마때리지마_54 오시래안의엄마_57 적읽다_58 사랑은언제나_60 가슴에털난사나이_62 3부개밥바라기그추운날_67 두레_68 갑오난리때말이다_69 공출_73 전란_76 귀신이흐느끼는땅_77 노름꾼박우용遺事_85 판교_90 그시절_92 남장여인김옥선_94 1970년무렵금강하구_96 부르조아라는귀신_98 종전_100백마고지_101 서천가는길_103 울타리꽃_105 개밥바라기_107 4부건지산범바위신령_111 나의임종_112 돌배웃다_113 뒷동산참나무구멍꿀익는내음_114 건지산범바위_115 상괭이란놈이_117 낮도깨비_118 박서방상괭이타고가더라고_119 할매가라사대_121 멀고아득한이야기_123 고향이들려주신이야기선물_125 보령남포가친정인외할매가들려주신이야기_126 조로간다_127 추리대마왕_130 갈바탕이끝없이펼쳐졌던시절이있었단다_132 해설_충청도(인)의줏대와호흡,말투의능청스런웃음의맛_135전상기(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