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계탑 아래 서 있습니다 (황원교 시집)

아직도 시계탑 아래 서 있습니다 (황원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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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아직도 시계탑 아래 서 있습니다』는 〈소금 자국〉, 〈타오르는 별〉, 〈만성 계절병〉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황원교

1959년춘천출생.1996년충청일보신춘문예,2001년「문학마을」등단.시집「빈집지키기」「혼자있는시간」「오래된신발」「꿈꾸는중심」「0.23초」「아직도시계탑아래서있습니다」.산문집「굼벵이의노래」「다시없을저녁」(2022년문화체육관광부우수도서선정).장편소설「나무의몸」.제3회청선창작지원대상,제5회청주시인상수상.창작지원금총7회수혜.

목차

1부타블라라싸
소금자국_19
입춘첩立春帖_20
말의시작_22
까고있다_24
거울사막_26
타블라라싸_27
범종소리로날아든뻐꾸기_28
바람피리_30
낮잠속의꿈_33
포시도니아_34
가을밤2_36
지나온발자국이모두봄_37
스카이댄서_38
고양이와잔나비와나비_40
기억과망각의힘_42

2부카르페디엠
타오르는별_47
로댕의생각하는사람에게_48
강을건너는바람_50
겨울밤은길고퍼렇다_52
구닥다리팬덤_54
소리굽쇠_56
스트롱한첫발자국_59
연쇄반응_62
21세기의장자莊子_63
아직도시계탑아래서있습니다_64
Y를기억하는법_67
여항閭巷의밤풍경_68
참알다가도모르는일_70
독거獨居_72
가까이보는운명이란극劇_74

3부아모르파티
만성계절병_79
가난한사랑의역사_80
녹음과빨간장미_81
지구의목소리_82
추억의덕수궁돌담길_84
퍼햅스러브_86
캣츠아이성운星雲_89
아직도사랑에목이탄다_90
새벽꿈에아버지를만나다_92
결혼식장에서_94
난세의기도_95
디오라마속의박제사자_96
광주를지나는길은아프다_98
망자亡者에게보내는편지_101
아무도물어가지않을말_104

4부살토모르탈레
나는하루에세번무섭다_109
2022년핼러윈데이_110
살토모르탈레_112
미스터리_117
단풍나무아래에서묻는11월_118
저승꽃_120
오래된소원_122
돈오頓悟2_124
가을과겨울사이를서성이다_126
신新묵시록_128
허虛,상喪,망忘의궁극적목표_130
오줌을지리다_132
어느시인에게_134
돌을보듬고사는사람들_136
영춘화迎春花_137


해설_사랑:타나토스와에로티시즘사이에매개된존재의역설_139
김석준(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