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느덧 3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있다.
‘척박한 문화의 불모지’로 일컫는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만든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주역 김동호.
그는 마침내 BIFF를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BIFF는 K-무비를 칸·베니스·베를린 세계 3대 영화제를 중심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한류, 한국영화의 창구 역할을 이뤘다.
이 책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100여 개 영화제 가운데 영화인들이 꼭 가보고 싶은 ‘영화제의 맛집’으로 만든 숨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설립 29년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이자 아시아 영화계를 주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영화인과 영화마니아 영화꿈나무는 물론 엔터테이너. 문화예술분야 공직자, 지자체 단체장들에게 진정한 문화예술과 한류열풍의 가치와 성공방안을 제시한 신新 목민심서이다.
본문은 4도 올칼라로 권마다 170여 장의 컬러 사진을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가 걸어온 길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
‘척박한 문화의 불모지’로 일컫는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만든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주역 김동호.
그는 마침내 BIFF를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BIFF는 K-무비를 칸·베니스·베를린 세계 3대 영화제를 중심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한류, 한국영화의 창구 역할을 이뤘다.
이 책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100여 개 영화제 가운데 영화인들이 꼭 가보고 싶은 ‘영화제의 맛집’으로 만든 숨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설립 29년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이자 아시아 영화계를 주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영화인과 영화마니아 영화꿈나무는 물론 엔터테이너. 문화예술분야 공직자, 지자체 단체장들에게 진정한 문화예술과 한류열풍의 가치와 성공방안을 제시한 신新 목민심서이다.
본문은 4도 올칼라로 권마다 170여 장의 컬러 사진을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가 걸어온 길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
김동호와 부산국제영화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