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

$19.00
Description
말 잘 ‘듣는 척’하는 아이에서, 감정 다루고‘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AI시대, 학교 수업보다 선행되어야 할 아이들의 ‘감정’ 다루기 공부
최근 ‘4세 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은 영유아기부터 시작되는 과열된 교육열에 몸살을 앓고 있다. 남보다 앞서기 위한 끝없는 경쟁 속에서 부모와 아이는 모두 정서적 고갈과 고통을 호소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교육을 넘어,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고 아이의 미래를 지켜줄 근본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훈민에듀코칭 김선희 대표는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를 통해 ‘감정문해력’이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생존 기술임을 역설한다. 뇌과학적 근거에 따르면 감정이 안정되어야 비로소 인지적 학습이 가능해진다. 책은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법이 학습력, 관계력, 회복탄력성의 뿌리가 됨을 강조하며, 한국적 현실에 맞춘 구체적인 사회정서학습(K-SEL) 실천법을 제시한다. 아이와의 대화법부터 AI를 활용한 감정 코칭 루틴까지, 당장 오늘 저녁 식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가득하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아이의 성적표 이면에 숨겨진 ‘마음의 언어’를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선물한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연결될 때, 가정은 갈등의 장소가 아닌 치유와 성장의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감정문해력을 제대로 갖춘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타인과 연대할 줄 아는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하며, 탄탄한 정서를 바탕으로 학습 성과까지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저자

김선희

훈민에듀코칭대표김선희는‘엄마백신’이라는이름으로활동하는부모교육·학습코칭전문가이자사회정서학습(SEL)기반감정문해력교육실천가이다.아이의태도와학습,관계문제를‘훈육’이아니라정서와소통의언어로다시바라보며,“부모의성장이아이의백신이다”라는철학으로가정과교육현장의변화를이끌어왔다.강의는따뜻하지만기준이분명하고,공감에서끝나지않도록부모의말과행동이실제로바뀌는‘실천설계’로이어지는것이강점이다.
경기학부모교육전문강사로인증받아교육청·학교·가족센터등에서실천중심강연을꾸준히이어가고,한국강사신문칼럼니스트로「김선희의소통테라피」를연재중이다.훈민에듀코칭은한국강사신문선정‘부모교육·학습코칭우수교육기관’으로현장성과교육전문성을인정받았으며,사춘기부모교육칼럼일부는한국방송통신대학교교재에수록되어공적교육현장에서도활용가치를확인했다.한편부모백신연구소소장으로감정문해력기반학습코칭·부모교육콘텐츠를연구·개발하고,(사)한국학습코칭전문가협회이사이자KPC코치로서부모·교사·코칭전문가를대상으로강의와강사양성과정교육을진행한다.현재숭실대학교교육대학원평생교육·HRD(인적자원개발)석사과정에재학하며슬기로운평생학습자로서성장중이다.
저서로『내아이는내뜻대로키울줄알았습니다』(2021),『절대실패하지않는작은학원운영백서』(2024),『국영수보다감정문해력이먼저다』(2026)가있으며,오디오작가로『아이의태도가달라지는부모의한마디-7가지부모코칭기술』등다수작품을발표했다.김선희는오늘도부모의성장이아이의삶을지키는가장따뜻하고강력한백신임을현장에서증명하고있다.

인스타그램_@uz_kimsunny

목차

추천사6
프롤로그감정을배우지못한사회의비극9

1부감정을읽을줄아는사회는다르다
패러다임전환중심-WHY
1장공부보다먼저가르쳐야할감정문해력26
‘감정문맹’이학습력을무너뜨리는뇌과학적근거
2장감정문해력은선택이아닌,필수생존기술이다46
한국에서SEL은예의교육이아닌생존전략이다
3장사회정서학습(SEL)5대역량과한국형SEL70
감정문해력의기초체력5가지
4장지식은정보를주지만,감정은삶을이끈다86
감정은성적보다먼저배워야하는언어다

2부감정문해력,읽고쓰듯배워야한다
실행전략중심-HOW
5장감정을‘읽는’아이는다르게반응한다124
감정을언어화하는힘이자존감을만든다
6장감정을‘표현하는’아이는무너지지않는다138
말할수있는용기가회복탄력성을만든다
7장공감은타고나는게아니라,배울수있다160
‘상대감정읽기’는관계의핵심기술이다
8장감정조절은‘통제’가아니라‘훈련’이다182
감정은억누르는게아니라,흐르게하는것이다
보너스챕터1
감정교육,아이보다나부터시작하기196
성격유형에따른나만의감정DNA발견하기-자기이해가SEL의출발점이다

3부감정문해력,일상과교육으로연결하다
성장시스템설계-WHAT
9장가정이감정교육의첫번째교실이다214
부모의말투가아이의감정언어가된다
10장교실에서감정을가르치는법234
교사는감정을가르치는두번째언어교사다
11장감정문해력,AI시대를살아갈아이의핵심역량이되다252
기술보다중요한‘사람됨’을길러주는감정교육의전략적실천
보너스챕터2
AI와함께하는감정문해력실전루틴268
바쁜부모를위한하루10분감정문해력코칭파트너

에필로그감정을배운아이가세상을바꾼다277
참고문헌및참고자료282

출판사 서평

‘건강한정서’가건강한학습과결국해내는힘의토대가된다!

인공지능이인간의지적노동을대신하고정답을순식간에찾아내는2026년현재,역설적으로우리교육현장에서가장결핍된것은지식이아닌‘감정’이다.부모교육전문가김선희저자의신간『국영수보다감정문해력이먼저다』는성적과입시라는거대한파도속에서우리가놓치고있었던핵심역량,즉‘감정문해력’의본질을꿰뚫는다.저자는지난20여년간의교육현장경험과뇌과학적근거를바탕으로,이제는국영수중심의학습패러다임을사회정서학습(SEL)중심으로과감히전환해야한다고강조한다.

이책이던지는가장강력한메시지는감정문해력이단순한‘태도’의문제가아니라,연습을통해습득해야할‘기술’이라는점이다.우리는그동안아이들에게화를참거나슬픔을숨기는법만가르쳤을뿐,감정을세밀하게읽고적절한언어로표현하는법은가르치지않았다.저자는이를‘감정문맹’이라명명하며,자신의감정을명확히인지하지못하는아이는스트레스상황에서쉽게무너질수밖에없음을경고한다.뇌과학적으로볼때,감정을다루는편도체가안정되지않으면사고를담당하는전전두엽이제기능을발휘할수없다.즉,감정문해력이선행되지않은상태에서의학습은모래위에성을쌓는것과다름없다.

결국올바른성장은‘나’의마음을이해하는것에서시작해‘타인’과의연결로확장된다.감정문해력을갖춘아이는자신의내면을다스릴줄알기에정서적으로독립된인간으로성장하며,이는곧부모를포함한주변사람들과의건강한관계맺기로이어진다.갈등상황에서도감정을언어화하여소통할줄아는아이는불필요한마찰을줄이고깊은신뢰를쌓아간다.놀라운점은이러한정서적안정과관계의유능감이확보될때성적은부차적인결과물로자연스럽게따라온다는사실이다.마음이편안하고회복탄력성이높은아이는학습몰입도가높고,실패앞에서도다시일어설힘을갖기때문이다.

저자는이과정을‘한국형사회정서학습(K-SEL)’이라는실천적틀로제시한다.특히저자는부모스스로가먼저자신의감정DNA를파악하고변화해야함을역설한다.책속에는아이와의대화법부터AI를활용한감정코칭루틴까지,당장오늘저녁식탁에서실행할수있는구체적인가이드가가득하다.완벽한부모가되라고채근하는대신,부모의작은변화가아이의삶을지키는가장강력한백신이될수있다는저자의따뜻한격려는독자에게깊은울림을준다.

『국영수보다감정문해력이먼저다』는단순히성적을올리기위한전략서가아니다.기술이인간을압도하는시대에끝까지지켜내야할‘인간됨’의가치를가르치는인성교과서이자관계의지침서다.아이가공부때문에힘들어하거나부모와의대화가단절되었다고느낀다면,문제집을한장더풀게하기보다이책을펼쳐들길권한다.감정을배우고마음의언어를익힌아이는세상이어떤속도로변하든자신을지키며타인과연대하는큰사람으로성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