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느강변에서 (at the riverside of the seine in Paris)

파리 세느강변에서 (at the riverside of the seine in Paris)

$13.57
저자

한별선유미

경남출생
이사벨여고졸업
동부산대학교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수료
토방문학회(동인)
지구촌영상문학회원
시문학지『시학과시』회원
『시학과시』등단
신인문학상수상
동인지문학상수상
시집『스카프속하얀마을』출간

현재시인,수필가,자유문학가,여행작가,학원강사,화가,교회집사로봉사하고있습니다.

목차

시인의말

1부:여행이주는풍요로움

로마의봄
이탈리아포지타노에서
중국계림에서
신의왕국앙코르와트에서
파리세느강변에서
스위스인터라켄에서
영국의박물관에서
뉴욕맨해튼에서
미국할리우드에서
로마에서꿈을꿉니다
로마의역사
루체른호수에서백조를만나다
여행은창작의모태가됩니다
라스베이거스의춤추는분수대
스위스의봄
영국런던에서
영국에서아침을보내며
취리히의봄
요세미티국립공원에서
파리루브르박물관에서
카프리섬에서

2부:봄날의기쁨

제주도의봄
봄날의기쁨
새한마리
여수낭도에서
여수에서
여수오동도에서
나를치료하는예수님
제주비자림에서
서귀포숲길에서
장미축제를다녀와서
학교에서
시인의눈물
창문
울교회정영옥집사님
122번버스를기다리며
삼월
삼월의축복
봄길
담쟁이의꿈
사월의숲에는
금오산에서

3부:싱그러운여름

여름숲에는
여름장마
여름소나기
비오는날호수공원에서
여름을보내며
거제도에서
대학병원에서
지상동에서
포항호미곶에서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말복을보내며
여름의길목에서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여름숲의열정
여름편지
시대를앞서간허초희시인
눈물한방울
시인의하늘
오늘은현충일

4부:하늘이깊은가을

팥죽먹는날
단양카페산에서
가을날숲길에서
추억의해운대에서
가을향기
꽃병을바라보며
추석날아침
가을열매
바흐의음악을들으며
태풍이지나간자리
경포대에서
속초영랑호에서
가을
경주의가을
글을쓴다는이해숙
모자
숲으로들어가면어머니향기가난다
늦가을풍경
낙엽
H.S박물관에서

5부:겨울숲에서

첫눈내린1월
겨울숲에서
새해의기도
겨울에도꽃은핀다
겨울나무
겨울이주는귀한선물
크리스마스선물
동백꽃
겨울이야기
눈오는풍경
겨울을보내며
겨울호수에서
겨울밤
겨울비
겨울에핀매화
한겨울
한계령에서
경주Aden에서
아름다운별카노푸스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추억속에머물고있는
나의봄날도빗소리와함께
세느강을따라흐르고

내눈물의뿌리보다
더깊은세느강이
파리풍경을푸르게적시고있다

-「파리세느강변에서」전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