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노 라이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있잖아, 사실 아저씨는 나쁜 경찰이야.”
“있잖아, 사실 아저씨는 나쁜 경찰이야.”
후루타 덴의 장편소설 『아침과 저녁의 범죄』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국내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유키 하루오’,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국내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다.
『아침과 저녁의 범죄』는 허를 찌르는 전개와 반전으로 2018년 제7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한 『거짓의 봄』의 가노 라이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사회파 미스터리의 면모와 모험담 같은 이야기가 공존하는 가운데 가노 라이타가 또다시 멋지게 활약하는데……
『아침과 저녁의 범죄』는 허를 찌르는 전개와 반전으로 2018년 제7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한 『거짓의 봄』의 가노 라이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사회파 미스터리의 면모와 모험담 같은 이야기가 공존하는 가운데 가노 라이타가 또다시 멋지게 활약하는데……
아침과 저녁의 범죄 - 가노 라이타 시리즈 2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