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겁관 초연속 살인 사건 :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

영겁관 초연속 살인 사건 :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

$18.80
저자

미나미아소부

저자:미나미아소부(南海遊)
1986년생일본의신예미스터리작가.2018년『용병과소설가』로제24회세이카이샤FICTIONS신인상을수상하며데뷔했다.2025년출간한『영겁관초연속살인사건』은현지에서높은평가를받으며제25회본격미스터리대상후보에올랐다.그외에도『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2025』12위,『미스터리가읽고싶다!2025』11위,『본격미스터리베스트102025』5위를기록했다.
『영겁관초연속살인사건』은작가의첫번째본격미스터리도전작으로‘영겁관’이라는‘밀실’에‘타임루프’라는현대특수설정을결합한,‘저택×밀실×타임루프’트리플본격미스터리다.다른작품으로는『용병과소설가』,『농신관쌍극자살인사건』등이있다.

역자:이연승
대학재학중일본으로건너가아사히신문장학생으로유학,학업을마친뒤에도일본에남아게임기획자,기자등으로활동하며폭넓은경험을쌓았다.귀국후에는여러분야의재미있는작품을소개하고우리말로옮기는일에집중하고있다.옮긴책으로아오사키유고의[체육관의살인]시리즈를비롯해아키요시리카코의『성모』,우타노쇼고의『D의살인사건,실로무서운것은』,『디렉터즈컷』,미쓰다신조의『붉은눈』,시즈쿠이슈스케의『범인에게고한다』,『염원』,오츠이치의『하나와앨리스살인사건』,이노우에마기의『그가능성은이미떠올렸다』,이시모치아사미의『절벽위에서춤추다』,나카야마시치리의『히포크라테스선서』,『테미스의검』,『악덕의윤무곡』,『은수의레퀴엠』,우라조메덴마시리즈,모리히로시『차가운밀실과박사들』,『시적사적잭』,니시자와야스히코의『그녀가죽은밤』,[닷쿠&다카치]시리즈등이있다.

목차


序마녀는X를방문하기로했다
一마녀는X와반복하기로했다
二마녀는X와약혼하기로했다
三마녀는X와추리하기로했다
四마녀는X와관측하기로했다
終마녀는X와죽기로했다
작가의말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반복되는죽음,뒤틀리는세계선,
그리고논리의귀결

미나미아소부는1986년생으로일본의신예미스터리작가이다.2018년『용병과소설가』로제24회세이카이샤FICTIONS신인상을수상하며데뷔했다.2025년출간한『영겁관초연속살인사건』은현지에서높은평가를받으며제25회본격미스터리대상후보에올랐다.그외에도『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2025』12위,『미스터리가읽고싶다!2025』11위,『본격미스터리베스트102025』5위를기록했다.이렇게활동하자마자호평을받는작가미나미아소부는어떤작가관을가지고있을까.

미나미아소부는개인적으로‘뛰어난소설’을‘같은이야기를두번읽었을때완전히다른이야기처럼읽히는소설’로정의내린다고한다.그리고이것이자신이창작함에있어꼭지키고자하는원칙중하나라고한다.언뜻쉬운것처럼보이지만여러번읽었을때완전히다른이야기가될이야기를처음부터집필하기란무척어려운작업일것이다.그리고미나미아소부는이런작품은우연히탄생하는것이아니고작가의피나는노력끝에탄생하는것이라말한다.

‘이야기의재미란본질적으로무엇인지’,‘작품속세계의반전이얼마나역동적이고치밀하게구축되어있는지’,그리고‘그수수께끼가풀리는순간독자에게얼마나강한카타르시스를선사할수있는지’에대해늘치열하게고민하고이를추구해온작가의깊은노력이바로이『영겁관초연속살인사건』이라는결실로그대로발현되었다.단순히재미있는이야기를쓰는것에그치지않고,작품의구조와집필의묘미를끊임없이탐구하며실천하려는집념이있었기에비로소독자들에게선물과도같은이정교한작품이태어날수있었을것이다.저택×밀실×타임루프라는세가지매혹적인요소가고도로교차하는‘트리플본격미스터리’를독창적으로구상하고마침내완벽한서사로완성해낸신예작가의재능에놀랄뿐이다.

작품속마녀에게걸린세가지저주와그저주로인해뒤틀리는세계선,그리고끊임없이반복되는죽음의굴레는독자를단숨에매료시킨다.그러나이소설은단순히파격적인특수설정에만의존하는데서그치지않는다.논리적개연성을중시하는‘본격미스터리’로서의탄탄한기본기와자질이야말로이작품의진가다.이모든설정과추리적장치들이하나의톱니바퀴처럼정교하게맞물려독보적인매력을발산한다.기존추리소설지평의한계를뛰어넘는또하나의걸작이이젊은신예작가의손에서탄생했다.『영겁관초연속살인사건』이보여주는끊임없는상상력의세계관속에서작가가쏟아부은치열한재능과노력을새삼확인하게된다.앞으로도이신선한감각을잃지않고왕성히활동해이번작품에필적하는작품을선보여주기를기대하고응원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