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도시, 개성 (양장본 Hardcover)

신화의 도시, 개성 (양장본 Hardcover)

$20.00
Description
미지의 도시, 개성,
신화와 전설로 가득한 개성!
475년 동안 고려 수도였던 개성을 알아보다!
삼팔선이 그어질 때는 남쪽 땅이었지만,
한국 전쟁 이후 북한 땅으로 바뀐 도시,
그만큼 가깝지만, 가 볼 수 없어 수십 년 동안 베일에 가려진 개성.

고려의 건국부터 조선 시대 송상에 이르기까지
개성을 살펴볼 역사와 설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다!

역사학자가 꼼꼼히 짚어낸 개성 이야기
개성은 1950년 이전에는 경기도 개성시였고, 지금은 북한의 특별시 중 하나이다. 소나무가 많아, 송악, 송도, 송경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파주시와 면해 있을 만큼 정말이지 서울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 위도로는 연천보다 더 아래에 있는 도시인데도 가지 못한 세월이 70년이 넘었다.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지도 10년이 지났다. 현재 개성은 가 볼 수는 없지만 475년 동안 고려의 수도였고, 현재 도로망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시초가 된 곳이라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봄볕에서는 2023년부터 역사 그림책을 기획 출간하고 있다. 정조의 화성 행차를 새롭게 재현한 그림책 《1795년, 정조의 행복한 행차》와, 2025년에는 현존하는 유일의 순력화 ‘탐라순력도’를 통해 역사 속 제주의 지리와 풍물을 살펴본 그림책 《탐라순력도 1702년, 제주를 돌아보다》을 펴냈다. 지역별 특성을 강조한 시리즈는 아니지만 기출간된 그림책은 수원 화성, 제주 등 지역을 거점으로 역사와 당시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는 개성이다. 미지의 도시 개성, 475년 동안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의 역사와 설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그림책 《신화의 도시, 개성》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장지연은 최근 동료 역사학자들과 함께 ‘역사 속 여자, OO하다’ 시리즈를 기획· 집필하였고, 《경복궁, 시대를 세우다》, 《조선을 읽는 법, 단》 등을 낸 정통 역사학자이다. 어른들을 위한 인문 역사서를 출간하는 것 외에도 《한강에 살아요》, 《한국사 교실》 등 아이들을 위한 책도 꾸준히 내오고 있었다. 이번에 저자의 시선이 모인 곳은 개성이다.
초등 교과 연계
3-1 국어 1. 생생하게 표현해요
3-1 국어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5-2 사회 1. 유적과 유물로 살펴본 옛 사람들의 생활
5-2 사회 2. 달라지는 시대, 변화하는 생활 모습
저자

장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