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단테 작가 X 윤소진 작가의 두 번째 콜라보 작품.
반려동물의 시대에 반려의 의미를 묻는 그림책.
지우헤어에 떠돌이 개가 불쑥 들어왔는데요,
보호자도, 입양할 사람도 나타나지 않아요.
어릴 적에 반려견을 잃어 깊은 상처가 있는 지우 씨,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우주나무 그림책 20권. 행복을 주는 미용실 지우헤어의 두 번째 이야기. 반려동물의 시대에 반려의 의미를 묻는 그림책이다. 햇살 눈 부신 어느 날, 지우헤어에 유기견이 불쑥 들어온다. 당황한 지우 씨는 개를 내보내려 하지만, 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지우 씨가 걱정되어 물도 주고 햄도 주지만, 개는 입에 대지도 않는다. 지우 씨는 수의사 백곰 씨에게 전화하고, 백곰 씨는 개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개의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자, 둘은 개를 입양할 사람을 찾는다. 입양이 되지 않으면 개는 안락사 당하게 된다. 지우 씨는 어릴 적에 반려견을 잃은 아픔이 있어서 개를 키울 엄두가 나지 않는데, 끝내 입양하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다. 지우 씨는 어떤 선택을 할까?
지우헤어에 떠돌이 개가 불쑥 들어왔는데요,
보호자도, 입양할 사람도 나타나지 않아요.
어릴 적에 반려견을 잃어 깊은 상처가 있는 지우 씨,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우주나무 그림책 20권. 행복을 주는 미용실 지우헤어의 두 번째 이야기. 반려동물의 시대에 반려의 의미를 묻는 그림책이다. 햇살 눈 부신 어느 날, 지우헤어에 유기견이 불쑥 들어온다. 당황한 지우 씨는 개를 내보내려 하지만, 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지우 씨가 걱정되어 물도 주고 햄도 주지만, 개는 입에 대지도 않는다. 지우 씨는 수의사 백곰 씨에게 전화하고, 백곰 씨는 개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개의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자, 둘은 개를 입양할 사람을 찾는다. 입양이 되지 않으면 개는 안락사 당하게 된다. 지우 씨는 어릴 적에 반려견을 잃은 아픔이 있어서 개를 키울 엄두가 나지 않는데, 끝내 입양하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다. 지우 씨는 어떤 선택을 할까?
지우랑 헤어랑 - 우주나무 그림책 20 (양장)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