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누니까 좋다 -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5 (보드북)

똥 누니까 좋다 -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5 (보드북)

$14.00
Description
우리 아기의 기분 좋은 배변 습관 들이기 보드북.
《먹으니까 좋다》의 현재, 천은실 작가의 두 번째 협업 작품.
배변의 두려움을 쾌변의 기쁨으로!
똥 잘 누고 건강하게 자라요.
우리 아기의 성장을 돕는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5권. 아기에게 배변이 좋은 일이라는 인상을 주어 배변 습관 들이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했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가 똥을 잘 누는 것은 잘 먹는 것만큼이나 건강과 성장에 중요하다. 기저귀를 찬 채 용변을 보던 아기가 기저귀를 뗀다는 건 대단한 모험이고 도전이다. 이때 아기가 긴장을 풀고 배변에 집중할 수 있게 곁에서 응원하는 것이 어른의 일이다. 중요한 것은 배변이 강요된 의무가 아니라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아기가 배변에 성공했을 때 열렬히 축하하고 함께 기뻐해 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아기 친구들이 “똥 누니까 좋다!”를 외치는 것처럼. 이 책에는 똥의 특징을 나타내는 말도 나온다. 토끼 똥은 동글동글, 강아지똥은 길쭉한, 코끼리 똥은 커다란, 우리 아기 똥은 황금색. 이 책과 함께 아기도 어른도 배변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저자

현재

저자:현재
고정된틀을깨는상상을즐기고,엉뚱한생각에빠지는시간을좋아해요.쓴책으로는《젓가락》,《먹으니까좋다》,《앗!》이있습니다.

그림:천은실
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다양한분야에서그림활동을하고있으며,그린책으로는《내마음은어디에있나요?》,《먹으니까좋다》,《버드나무에부는바람》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아기의기분좋은배변습관들이기보드북.
《먹으니까좋다》의현재,천은실작가의두번째협업작품.
배변의두려움을쾌변의기쁨으로!
똥잘누고건강하게자라요.

우리아기의성장을돕는우주나무아기그림책5권.아기에게배변이좋은일이라는인상을주어배변습관들이기에도움이될수있게구성했다.

사랑하는우리아기가똥을잘누는것은잘먹는것만큼이나건강과성장에중요하다.만약에먹기만하고배설을못한다면큰일아닌가.똥을잘누어야잘먹을수도있다.

기저귀를차고기저귀에용변을보던아기가기저귀를뗀다는건대단한모험이고도전이다.난생처음기저귀를벗고변기에앉아용변을본다고상상해보자.낯선환경에서이전과다른경로의행위를할때드는두려움은본능에가깝다.변기에서의배변은아기에게어색하고불편하다.처음엔요령이없어서낑낑대기만하고,힘을준다고얼굴만벌게지기일쑤다.누구나처음하는일은어렵다.

한데배변에실패한다면?두려움은더커지고변기에서의배변을꺼리게된다.그렇다고다시기저귀로돌아갈수는없는노릇이다.이때아기가긴장을풀고배변에집중할수있게곁에서응원하는것이어른의일이다.중요한것은배변이강요된의무가아니라정말기분좋은경험이라고알려주는것이다.그리고아기가배변에성공했을때열렬히축하하고함께기뻐해주는것이다.이책에서아기친구들이“똥누니까좋다!”를외치는것처럼.

이책에는똥의특징을나타내는말도나온다.토끼똥은동글동글,강아지똥은길쭉한,코끼리똥은커다란,우리아기똥은황금색.이렇게배변의즐거움과더불어똥에관한사실도알게된다,사람도동물도다똥을눈다.똥의모양이나크기는저마다다르다.똥이마려운데똥을누지않으면괴롭다.똥을누면그괴로움이해소되어기분이좋다.이책에표현된이런사실과감정은서로연결되어,배변의과정을긍정적인경험으로만든다.

이책은배변의기쁨을잘표현하고있다.“똥누니까좋다!”라는말을반복해서외치며자신감을북돋우면아기도자연스럽게변기에서의배변에성공하고기쁨을누릴수있게될것이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