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17.04
Description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진짜 건강을 위해
서울대병원 오승원 교수가 전하는 따뜻한 의료 이야기
‘건강’은 언제나 주요한 질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친절한 전문가에게 속 시원한 답을 듣기가 쉽지 않고,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자극적이고 잘못된 의학정보들은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친다. 이러한 세태를 바로잡고, 올바른 의학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이 출간되었다.
저자 오승원 교수는 자극적이고 잘못된 정보가 아닌 올바른 의학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반딧불 의원’이라는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환자들의 고유한 삶의 형태와 크고 작은 증상들에 면밀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의사의 손에서 탄생한 이 책은 평범한 우리들의 삶과 병을 이야기한다. 내 주변 어딘가 있을 법한 인물들이 다양한 아픔과 병을 상담받고 치유받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올바른 정보를 얻게 됨은 물론, 따뜻하고 편안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반딧불 의원이 진짜 있으면 좋겠다”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이 책은 삶에 지치고 피로한 이들에게 적절한 처방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환상이 아닌 건강이다. 이 책은 독자의 일상에 바른 건강을 선물한다.
저자

오승원

가정의학전문의.서울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하고같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서울대학교병원강남센터교수로재직중이다.의사와환자사이의관계와의사소통에대해서관심이많다.2012년,2013년한미수필문학상을받았다.저서로《오늘도괜찮지않은당신을위한반딧불의원》,《내가살린환자,나를깨운환자》(공저)등이있다.

목차

친구가되어주세요
-당신이당뇨병에걸렸다는말을들었다면
선의의의미
-편두통,그리고혼자사는청년의건강
맛있는과일을고르는법
-나에게맞는고혈압약은무엇일까
그물로물고기를잡는법
-건강검진에대한통념에관하여
우유,먹어도되나요?
-골다공증,그리고우유에대한변론
열정과냉정사이
-응급피임약사용법
고통은지나가고아름다움은남는다
-류마티스관절염과퇴행성관절염
당신의손길이내게닿았을때
-HIV감염인을대하는법
혈액순환이안돼요
-손저림의원인에대하여
붉은소변의비밀
-운동과횡문근융해증
길잡이,또는코치
-길잃은의료전달체계
안쓸수록좋다구요?
-항생제내성바로알기
아픈만큼성숙해지고
-마음의감기,우울증에대하여
당신잘못이아니에요
-내가족이암에걸렸을때
싱글라이더
-기러기아빠와건강
나이는숫자일뿐이라지만
-암검진몇살까지받아야할까
일차함수와지수함수
-자기만의건강법
봄날은간다
-암경험자의건강
소금을대하는우리의자세
-천연식품이꼭좋은걸까
결핍을대면하는방식
-여성호르몬치료,받아야하나요
손잡아주세요
-팬데믹시대,손씻기의의미

저자의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서울대병원오승원교수가전하는
일상을치유하는올바른의학정보

토요일하루만쉬고,진료시간이오후다섯시부터새벽한시까지인병원을상상해보자.언제든들를수있고,늦은밤에도,일요일밤에도문을두드릴수있다.이병원의의사는환자의이야기를가만히오래듣고,불안한마음을읽으며,정확하고적절한처방을내린다.누구라도사는곳가까이이런병원이있기를바랄것이다.대개그반대의경험이더익숙하기때문이다.
우리는언젠가병에걸린다.크고작은병을과거에앓았거나,지금앓고있거나,미래에앓게된다.현대인의삶과질병은분리할수없고,‘건강’은언제나주요한질문이다.그러나건강지식및의학정보는믿을만하고친절한전문가에게편히방문해속시원한답을넉넉하게듣기가쉽지않다.그결과인터넷과미디어에서쉽게접할수있는잘못된정보에현혹되는경우가많다.우리의눈과귀를사로잡는자극적이고잘못된의학정보들은오히려건강에해를끼친다.이러한세태를바로잡고,올바른의학정보를쉽게접할수있기를바라는마음을담은책《나의하루를진료하는반딧불의원》이출간되었다.

평범한우리들의삶과병을
사랑하는의사가그려낸치유의공간

저자오승원교수는환자가아닌사람을보는의사다.서울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후현재서울대병원강남센터가정의학과교수로근무하고있는그는‘환자의서사’에집중한다.“결국사람이질병을가지고오는것”이기에“똑같은질병이라도사람이누구냐에따라서원인도다르고접근도다를수있다”며,질병을통해사람을보고자계속노력하고훈련해왔다고말한다.저자는자극적이고잘못된정보가아닌올바른의학정보를쉽고재미있게전달하고자하는마음을담아2017년‘반딧불의원’이라는치유의공간을만들어냈다.〈채널예스〉연재당시조회수1위를기록하며큰사랑을받았고,2018년첫번째책《반딧불의원:오늘도괜찮지않은당신을위한》이발간된후,독자들의오랜기다림끝에반딧불의원의두번째이야기가돌아왔다.환자들의고유한삶의형태와크고작은증상들에면밀하게주의를기울이는의사의손에서탄생한이책은평범한우리들의삶과병을이야기한다.

스물한가지이야기에담아낸
일상을살아가며꼭필요한의학정보

동네상가‘화니프라자’3층에위치한‘반딧불의원’은오후다섯시부터새벽한시까지문을여는,야간진료를전문으로하는동네의원이다.책속에는각자의이유로반딧불의원을찾은다양한인물들이등장한다.편두통에시달리는1인가구청년,고혈압약을벌써먹기시작해도과연괜찮은지걱정하는30대,골다공증에걸린어머니께우유를권해도좋을지불안한딸,여성호르몬치료를고민하는갱년기여성등이다.이들의병증은그들의일상에뿌리를두고있기도하고,또는일상에큰영향을미치고있다.각자의고민과아픔으로반딧불의원을방문한이들에게무뚝뚝한듯인간적인의사‘이수현’은침착한태도로그들의고민중불필요한부분은덜어주고,앞으로중요한문제가무엇인지,그것을어떻게함께해결해나갈지를소상히전한다.그뿐아니라암경험자의건강관리,암환자가족의죄책감과스트레스,항생제내성의진실,국내의료전달체계현황등을함께다루고있어일상을살아가며꼭필요한의학정보뿐만아니라알아두면언젠가반드시나를살릴정보들또한빠짐없이담고있다.

따뜻하고객관적인언어로전하는
차별화된힐링

때로가장따뜻한위로가되는것은담담하게전달되는객관적인정보다.자극적이고왜곡된정보가범람하는이때,오랫동안진심으로환자의마음에귀기울여온의사가그려낸반딧불의원은일상속두려움을씻어내는진정한치유의공간이라할수있다.이책은객관적사실과전문적지식에목마른독자들과따뜻한시선과넓은마음을가진독자들모두를만족시키는책이다.내주변어딘가있을법한인물들이다양한아픔과병을상담받고치유받는과정을통해독자는올바른정보를얻게됨은물론,따뜻하고편안한위로를받을수있다.“반딧불의원이진짜있으면좋겠다”는어느독자의말처럼,이책은삶에지치고피로한이들에게적절한처방이될수있다.우리의삶을지탱하는것은환상이아닌건강이다.이책은독자의일상에바른건강을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