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둠의 시대, 가장 앞서 새벽을 인쇄한 언론인 독립운동가 이종일의 삶
이 책은 순한글신문 《제국신문》을 창간한 독립운동가 이종일(1858~1925)의 삶을 다룬 평전이다. 문과에 급제한 관료이자 언론인이었던 그는 순한글신문을 통해 민중 계몽 운동에 힘썼으며, 민족대표 33인으로서 독립선언서 인쇄와 배포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 책은 독립운동가 이종일의 생애를 따라가며 언론·출판·종교가 독립운동과 어떻게 맞물려 있었는지를 보여 주고, 근현대사 속 한글과 언론 활동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이종일은 3.1운동 주역으로 2년 6개월 가량을 복역했고, 출옥 후 한글연구에 남은 생을 바쳤으나 영양실조로 아사했다. 그럼에도 늘 역사의 조연에 머물렀다. 이 책은 공적에 비해 역사 속에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이종일의 삶을 복원함으로써 우리 근현대사의 빈칸을 채워 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이종일은 3.1운동 주역으로 2년 6개월 가량을 복역했고, 출옥 후 한글연구에 남은 생을 바쳤으나 영양실조로 아사했다. 그럼에도 늘 역사의 조연에 머물렀다. 이 책은 공적에 비해 역사 속에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이종일의 삶을 복원함으로써 우리 근현대사의 빈칸을 채워 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순한글신문을 만든 독립운동가 이종일 (언론의 길을 묻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