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기면 좋을 텐데 (상처를 살아 낸 마음에 관하여)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기면 좋을 텐데 (상처를 살아 낸 마음에 관하여)

$22.00
Description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긴다면, 덜 아파할 수 있을까?”
이혼, 가정폭력, 죽을 뻔한 병, 우울증, 불완전한 가족. 끝이 없을 것 같던 절망을 통과해, 저자는 결국 다시 살아냈다. 이야기는 자기 고백처럼 시작되지만, 결국 독자 자신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 책의 중심에는 “삶을 망가뜨릴 만큼의 상처를 안고도, 불완전한 마음으로도, 살아낼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삶은 계속된다. 무너지지 않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매일을 살아낸 셈이다.
이 책은 이론도, 조언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고통을 통과한 사람이 자신만의 언어로 적어 내려간 깊은 울림의 문장들이 있다. 독자는 그 문장들을 따라가며 자기 안의 기억과 감정을 비로소 마주하게 된다. 삶을 돌아보게 되고, 아주 작게나마 다시 시작할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버티고, 일어나고, 또 버텨내 본 사람들에게 그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