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 한번 읽고 우주 지식 자랑하기,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우주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 한번 읽고 우주 지식 자랑하기,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우주

$16.00
Description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우주
우리는 우주를 이해하고 더 알아가야 한다!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우주.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은 일찌감치 우주의 가치에 눈을 뜨고 그 공간을 개척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본격적으로 우주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미지의 우주, 그 광활하고 거대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우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것이다.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천문학자, 우주과학자들은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아는 우주에 관한 지식은 이 책보다 더 넓고 깊을 테니 말이다.
필자는 이 책을 쓰면서 고민했던 게 쉽게 풀어 가는 것이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어려워하지 않게 우주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자가 그동안 기자 생활을 하면서 과학에 대한 기사도 많이 썼다. 기사를 쓸 때는 특정한 독자층에 맞추는 게 아닌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과 쉬운 용어를 썼다. 이 책에도 그러한 노력들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우주에 속해 있다. 우주는 우리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우주를 이해하고 더 알아가야 한다. 우주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광활하기에 아직 우리 인류가 알아낸 우주는 극히 일부분이다. 이는 앞으로 우주에 대해 연구하고 탐구해야 할 게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이는 우주를 알아가고 있는 우리가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어서 무척 흥미진진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한 가지라도 풀었다면 책을 낸 목표는 이룬 셈이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박희민 그래픽디자이너님,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작사), 유럽우주국(ESA),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광문각출판사 박정태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자

김정욱

저자:김정욱
서울경제신문기자로근무하면서정치,사회,경제,과학등여러분야를취재해왔다.특히어릴때부터우주과학과천문학에대한관심이많아이와관련된다큐멘터리시청,서적탐독,강연듣기등을통해오랫동안공부를해왔으며우주에관한기사들도쓰고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부우주의시작,그리고이곳을탐구하기위한인류의지식‘천문학’
무한한우주시작은137억년전먼지보다도작은점
우주는얼마나크고,과연끝은있을까?
천문학은어떻게발전해왔나?
천문학자는밤에일하고낮에잘까?

제2부아직도베일에가려져있는태양계
우리은하의변방태양…우리에겐생명의근원
태양계의첫번째행성수성,2025년베일벗을까?
지구에서가장밝게빛나는‘샛별’…실제의환경은지옥
멀고도가까운지구의이웃행성화성
사람이화성에가기위한해결과제들
지구의안전지킴이목성
태양계행성중가장많은위성을거느린토성
누워서자전하는특이한행성천왕성
한계절이40년인해왕성…최근구름이사라진이유는
명왕성은왜태양계에서퇴출됐나?
태양계행성영어이름은어떻게지어졌을까?
단주기혜성의기원카이퍼벨트
수수께끼품은태양계끝자락오르트구름

제3부과학자들관심받는목성과토성의위성들,생명체존재기대감가득
생명체거주가능성높은목성의위성가니메데
화산활동이활발한‘불의천체’이오
생명체거주가능성높아우주과학계주목받는유로파
달보다더밝게빛나는목성의위성칼리스토
태양계위성중두번째로큰타이탄
주목받지못하다이젠큰관심모으는엔셀라두스

제4부인류가처음밟아본지구외천체‘달’
달을향한인류의여정…반세기만에다시달로
달착륙은사기극?…과학적근거로본진실은
달착륙아직도못믿겠다고?…달에두고온인류의흔적들
인류최초의달착륙1등에가려진2명의주인공들

제5부지구와우주,알수록신기한사실들
지구와우주의나이,과학자들은어떻게알아냈을까?
별들의집합소은하에도구성단위가있다
우주도기네스북기록을가지고있다
우리은하의모습어떻게알아냈을까?
지구인의우주시야를넓혀준안드로메다은하
우리는모두별의자손…그이유는?

제6부우주를탐구하기위해인류가만들어낸것들
우주의영원한항해자,지구인의전령보이저호
화성탐사의큰획을그은‘스피릿’과‘오퍼튜니티’
나사의야심작퍼서비어런스,화성서생명체흔적찾을까?
인류에게우주크기를확장해준허블우주망원경
인류의우주개념을바꾸고시야를넓힌사진한장
우주를보는‘인류의눈’제임스웹망원경
‘암흑우주’의비밀,유클리드망원경이풀어줄까?
‘우주과학강국의첫단추’누리호성공의미는?
한국의달탐사선‘다누리’,달개척선봉에설까?
지구위에떠있는‘눈’인공위성…왜안떨어질까?
늘어나는우주쓰레기…지구가위태롭다

제7부외계생명체는어디에있을까?또우리는그들과언제쯤만날수있을까?
이우주에생명체는지구에만존재할까?
‘콘택트’조디포스터처럼외계생명체를찾을수있을까?
외계생명체,다들어디에있을까?
외계생명체찾기가‘불편한’이들
그들은정말UFO를타고올까?
외계생명체와UFO의연관성얼마나있나?
태양계를스쳐갔던미스터리한‘이것’의정체는?

제8부인류의기원과우주에서지구문명의수준은?
인류의기원은정말외계일까?…‘범종설’주장학자들
지구문명은우주에서어느수준일까?
지구그리고우주의문명발전은어디까지가능할까?

출판사 서평


마지막남은블루오션우주.미국과러시아,중국,인도등은일찌감치우주의가치에눈을뜨고그공간을개척하고있다.우리나라도이제본격적으로우주개발에뛰어들고있다.미지의우주,그광활하고거대한세계에대한이야기를어린이부터성인까지누구나쉽게이해할수있도록재미있게풀어내기위해노력했다.
이책은우주에관심이있는일반인들을위한것이다.천문학을공부하는학생들이나천문학자,우주과학자들은이책을읽지않아도된다.그들이아는우주에관한지식은이책보다더넓고깊을테니말이다.
필자는이책을쓰면서고민했던게쉽게풀어가는것이었다.어린이부터성인까지우주에관심있는사람들이어려워하지않게우주를흥미롭고재미있게설명하는데초점을맞췄다.필자가그동안기자생활을하면서과학에대한기사도많이썼다.기사를쓸때는특정한독자층에맞추는게아닌누구나쉽게읽고이해할수있도록쉬운문장과쉬운용어를썼다.이책에도그러한노력들이담겨있다고할수있다.
우리가사는이지구는우주에속해있다.우주는우리의생활이라고할수있다.이때문에우리는우주를이해하고더알아가야한다.우주는우리의상상이상으로광활하기에아직우리인류가알아낸우주는극히일부분이다.이는앞으로우주에대해연구하고탐구해야할게무궁무진하다는것이다.이는우주를알아가고있는우리가많은것을기대할수있다는것이어서무척흥미진진한일이다.
이책을읽는독자들이우주에대한궁금증을한가지라도풀었다면책을낸목표는이룬셈이다.끝으로이책이나오기까지도움을주신박희민그래픽디자이너님,미국항공우주국(나사),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작사),유럽우주국(ESA),한국천문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광문각출판사박정태회장님께감사의말씀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