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에듀테크) AI-Story 역사 수업 혁신하기! (뤼튼 · 자작자작 · 클리포 AI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 캔바 AI · VS코드 ·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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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업 열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역사 수업 혁신의 방향성

생성형 AI, 교육을 흔들다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육부는 ‘하이터치 하이테크(High Touch, High Tech)’를 목표로, AI를 비롯한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학습과 소통 중심의 교실을 구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25년 8월, 교육부는 ‘2025년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디지털 교육혁신 관련 최신 에듀테크 및 정책을 체험하고, 교육혁신 선도교사 연수의 성과를 공유하며 수업혁신 성공 사례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처럼 교육현장은 본격적인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 현장에서도 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AI의 활용이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다. 교사들은 수업과 행정 업무에 AI를 도입해 학습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교과에서 생성형 AI의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역사 교과는 특성상 다른 과목보다 AI 활용에 제약이 많았다. 역사 교육은 합의된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적 해석을 요구하며, 생성형 AI는 이러한 특수성을 구현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주요 문제는 데이터 편향성과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현상이다. 데이터 편향성은 AI가 특정 정보에 치우쳐 왜곡된 결과를 낼 수 있는 문제이며, 할루시네이션은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그럴듯하게 생성하는 오류를 뜻한다. 특히 데이터 편향성의 경우, 인터넷에 많은 정보를 게재한 영미 국가들에 유리한 정보 및 해석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유리한 정보가 보여지게 만들기도 한다. 즉 이로 인해 특정 지역, 국가의 영향력이 커지기도 하고, 해석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게다가 아프리카를 위한 AI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했을 때 존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연구 결과 누적치 때문에 데이터 편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업들은 정치적 올바름(PC)을 강조하며 편향된 데이터를 보정하려 하지만, 이 역시 과도할 경우 새로운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구글 제미나이가 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군인을 생성하면서 흑인이나 아시아인의 이미지를 포함시킨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역사처럼 사실 기반의 과목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다행히 최근 AI 플랫폼에는 정보 출처 확인 기능과 맥락 검토 기능이 추가되어 교사의 지도 아래 수업 활용이 가능해지고 있다. AI의 한계를 인식하고, 오히려 오류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이라는 교육적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