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의 수업은 매일 반복되지만, 그 안의 고민은 매번 새롭습니다. ‘교과서 수업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수많은 자료와 도구에 헤매지 않는 수업 디자인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끊임없이 진화하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을 현시대 교육에 어떻게 접목해 본질을 잃지 않는 수업을 만들어 낼 것인가 고민했습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과 함께 영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과 ‘능동적 이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AI와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들의 수업 설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본서는 총 7개의 파트를 통해 영어 수업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루틴을 제안합니다.
PART 1에서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영어 수업의 본질과 표준 설계 프로세스를 다룹니다. 도구에 매몰되지 않고 수업의 뼈대를 세우는 법을 고민합니다.
PART 2 듣기(Listening) 루틴은 소리에 집중하는 법을 다룹니다. 기존의 듣기 수업이 단순히 음원을 틀어 주고 빈칸을 채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본 역량으로서의 듣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이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AI를 활용하여 시간 부족과 수준 차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료 제작부터 활동 후 단계까지의 촘촘한 루틴을 제시합니다.
PART 3 읽기(Reading) 루틴은 본문 수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합니다. 본문은 ‘해석해야 할 문장의 집합’이 아닌 하나의 ‘읽기 경험’이어야 합니다. 이에 본문 수업을 3차시(Pre, While, Post) 루틴으로 재구성하여, 교사의 설명은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텍스트에 참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사교육 격차를 줄이고 독해 능력 자체를 성장시키는 이 루틴은 어떤 교과서나 학년에서도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PART 4와 5에서는 말하기와 쓰기 루틴을 다룹니다. MS Teams의 Reading/Speaker Progress를 활용한 유창성 훈련부터 AI와 협력하여 자기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과정 중심 쓰기 수업까지, 기술이 어떻게 개별 학생의 출력을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습니다.
PART 6은 어휘와 문법이라는 기초 체력을 다지는 법을 소개합니다. 게이미피케이션 에듀테크를 통해 지루한 단어 암기를 즐거운 습득의 과정으로 바꾸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문법 수업에서는 학년별 문법 위계 설계를 바탕으로 AI 챗봇과 상호작용을 하는 ‘챗봇 기반 루틴’을 통해 학생들이 문법을 공식이 아닌 활용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마지막 PART 7에서는 AI 기반 루브릭 설계로 수행평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잡고, 교육과정 유연화 시기를 위한 운영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또한, 영화와 팝송, 그림책을 활용해 수업의 지평을 넓히는 확장 루틴을 제안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AI와 에듀테크 도구들은 결코 교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교사가 불필요한 행정적 소모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의 눈을 맞추고 ‘진짜 배움’이 일어나는 순간에 집중하도록 돕는 강력한 지원군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당장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디자인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본서가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는 영어 교사 여러분께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면서도 기술이라는 날개를 달고 더욱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교육의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과 함께 영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과 ‘능동적 이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AI와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들의 수업 설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본서는 총 7개의 파트를 통해 영어 수업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루틴을 제안합니다.
PART 1에서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영어 수업의 본질과 표준 설계 프로세스를 다룹니다. 도구에 매몰되지 않고 수업의 뼈대를 세우는 법을 고민합니다.
PART 2 듣기(Listening) 루틴은 소리에 집중하는 법을 다룹니다. 기존의 듣기 수업이 단순히 음원을 틀어 주고 빈칸을 채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본 역량으로서의 듣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이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AI를 활용하여 시간 부족과 수준 차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료 제작부터 활동 후 단계까지의 촘촘한 루틴을 제시합니다.
PART 3 읽기(Reading) 루틴은 본문 수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합니다. 본문은 ‘해석해야 할 문장의 집합’이 아닌 하나의 ‘읽기 경험’이어야 합니다. 이에 본문 수업을 3차시(Pre, While, Post) 루틴으로 재구성하여, 교사의 설명은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텍스트에 참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사교육 격차를 줄이고 독해 능력 자체를 성장시키는 이 루틴은 어떤 교과서나 학년에서도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PART 4와 5에서는 말하기와 쓰기 루틴을 다룹니다. MS Teams의 Reading/Speaker Progress를 활용한 유창성 훈련부터 AI와 협력하여 자기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과정 중심 쓰기 수업까지, 기술이 어떻게 개별 학생의 출력을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습니다.
PART 6은 어휘와 문법이라는 기초 체력을 다지는 법을 소개합니다. 게이미피케이션 에듀테크를 통해 지루한 단어 암기를 즐거운 습득의 과정으로 바꾸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문법 수업에서는 학년별 문법 위계 설계를 바탕으로 AI 챗봇과 상호작용을 하는 ‘챗봇 기반 루틴’을 통해 학생들이 문법을 공식이 아닌 활용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마지막 PART 7에서는 AI 기반 루브릭 설계로 수행평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잡고, 교육과정 유연화 시기를 위한 운영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또한, 영화와 팝송, 그림책을 활용해 수업의 지평을 넓히는 확장 루틴을 제안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AI와 에듀테크 도구들은 결코 교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교사가 불필요한 행정적 소모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의 눈을 맞추고 ‘진짜 배움’이 일어나는 순간에 집중하도록 돕는 강력한 지원군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당장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디자인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본서가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는 영어 교사 여러분께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면서도 기술이라는 날개를 달고 더욱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교육의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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