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레스토랑

감정 레스토랑

$14.00
Description
소원어린이책 21권. 《감정 레스토랑》은 엄마, 아빠의 큰 소리 나는 잦은 싸움으로 힘든 감정에 놓인 주인공 지움이가 상처받은 자신의 감정을 ‘감정 레스토랑’이란 곳을 통해 들여다보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창작동화다.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불을 뿜듯 소리를 내지르는 엄마, 파랗게 질린 얼굴로 몸을 파르르 떠는 아빠. 그리고 그 사이에서 겁에 질린 채 회색 헤드셋을 끼고 감정을 지우는 지움이까지. 이 책은 하나의 색으로 섞이지 못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드러내고 있다.

《감정 레스토랑》은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기보다 기꺼이 느끼고 흘려보내기를 제안한다. 궁극적으로 지움이와 같이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며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

신은영

부산대학교에서철학을공부했다.제14회동서문학상아동문학부문에서은상을받고동화를쓰기시작했다.밝고긍정적인이야기로어린이들에게웃음을주고싶어서매일고민하고있다.지은책으로《단톡방을나갔습니다》,《기억을파는향기가게》,《숲의아이,스완》,《상자속도플갱어》,《절교가위》,《양심을팔아요》,《마마파파체인지앱》,《같이쓰레기주울래?》,《표절이취미》등이있다.

목차

색깔이섞이지않는집
가족그림그리기
상담소
그냥딱사라지면좋겠어!
감정레스토랑
감정을느끼게하는음식
세상에나쁜감저은없다
감정을지우지않는연습
마지막만찬
감정을잘흘려보내요!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