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는 직딩 라이프)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는 직딩 라이프)

$19.26
Description
사회초년생을 위한 건강한 직장생활 지침서
사회생활 선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정 어린 조언
‘삼포세대’를 아는가? 2011년에 처음 생겨난 이 말은 연애, 결혼, 출산 등 3가지를 포기하는 청년들을 일컫는 것이다. 여기에 집과 경력을 포함해 ‘오포세대’, 거기에 희망이나 취미 그리고 인간관계를 더해 ‘칠포세대’, 거기에 건강과 외모가 더해져 ‘구포세대’라는 말이 생겼다. 2015년에는 ‘N포세대’라는 말이 생겨났다. 수없이 많은 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는 수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 이렇게 청년들이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취업난이다. 일하지 못하니, 돈이 없고, 돈이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된다. 하지만 취업에 성공했다고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당장 직장생활이 녹록지 않다. 그래서 다시 취업준비생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기도 하며, 반강제로 쉬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직장생활이 힘든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것이다. 직장에서 살아남아서 하나라도 덜 포기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전하는 진심이 담긴 조언이다. 진정성을 담아 쓴 직장생활 지침서다. 해도 해도 쉽지 않은 직장생활이지만, 지은이는 20여 년을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직장생활에서 최소한의 감정을 소비하며 최대한의 행복과 안도감을 얻는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게 되었다. 그 노하우를 담아 오늘은 내일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직장생활이 힘들어 한숨이 나오고 따뜻한 위로와 진정 어린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이 좋은 처방전이 될 것이다.
저자

김보익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어느 전자회사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고, 이 일을 해온 지는 20년이 조금 넘었다. 꽤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제품을 팔아온 생계형 직장인이며, 하루하루 크고 작은 성취와 실패에 일희일비하는 흔한 회사원이다.
지나고 보니 10대, 20대 시절은 무난히 잘 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접어들면서 뭔가 잘되어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세 번의 이직을 통해 많은 종류의 인간상을 접하고, 나름 다양한 희로애락을 겪어 왔다. 인생의 중간을 넘어서는 시점에 들어서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그 고민의 결과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는 길고도 장황한 자기소개 느낌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세상의 젊은 직장인들과 더불어 성취와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행복한 삶으로 바꿀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싶다. 그리고 남들보다 잘살아왔다기보다는, 그저 잘 견뎌왔다고 격려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고 싶다.

목차

프롤로그 004

1장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나만 몰랐던 리얼 직장 012
설렘이 좌절로 바뀌는 순간들 019
적응이 곧 큰 도전이 되는 현실 026
월요일이 무서운 당신에게 034
들어가자마자 나가고 싶은 당신 041
회사에는 분명한 그들만의 규칙이 있다 048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055

2장 회사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

앞서가려면 남들보다 조금 더 고민해야 한다 064
다양한 경험이 위기의 순간에 기회가 된다 071
직장생활에도 부캐가 있어야 한다 077
상사의 관점에서 바라보자 083
성과 지향적 마인드를 갖춰라 090
주기적인 ‘자기 피드백’의 시간을 가져라 097
스스로 성취하는 사람이 진짜 에이스다 103

3장 너무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마라

회사는 부정적인 사람을 싫어 한다 112
이 회사에 지원한 동기를 기억해보자 119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126
회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133
학벌, 스펙을 이기는 방법 140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자 147
네트워킹이 당신의 경쟁력이다 154

4장 덜 불행하고, 덜 우울한 직딩 라이프를 위한 7가지 기술

회사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164
절대 상대방의 선을 넘지 말자 171
상사도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177
눈치와 센스를 탑재하자 184
사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자 191
전문성이 나만의 브랜드가 되게 하라 197
때로는 변화를 기꺼이 반겨라 204

5장 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면 212
동료의 성격을 바꿀 수는 없다 218
경쟁심이 지나치면 나만 손해다 224
원래 회사는 공평하지 않다 231
확실하게 감사를 표시하자 238
직장생활도 자기계발이다 244
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 251

출판사 서평

직장생활에서 감정 소비는 최소로, 행복은 최대로!
20여 년 경력 직장인이 전하는 실전 솔루션

직장생활 20여 년 경력을 가진 지은이가 사회초년생, 주니어사원 등 젊은 직장인들과 더불어 성취와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조금 더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지만, 취업하자마자 직장을 벗어나고 싶은 현실을 자각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취업의 설렘이 좌절로 바뀌는 순간들, 월요일이 무서워지는 나날 등 직장에서 직면하는 상황 속에서 살아남는 현실적인 생존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2장은 ‘회사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남들보다 조금 더 고민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삼으며, 주기적인 자기 피드백 시간을 가지는 등 직장의 에이스로 거듭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3장은 직장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실전 노하우로 채워져 있다. 너무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말되,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자고 말한다. 또한 학벌, 스펙을 이기는 방법과 존재감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4장은 제목만으로도 솔깃한 ‘덜 불행하고, 덜 우울한 직딩 라이프를 위한 7가지 기술’이다. 회사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사람, 상대방의 선을 넘지 않는 사람, 눈치와 센스를 탑재한 사람 등이 되는 직딩 라이프 성공 기술을 알려준다. 마지막 5장은 ‘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라며 행복한 직장생활을 응원해준다. 성격이 안 맞는 동료와 잘 지내는 방법, 경쟁심을 다스리는 법, 공평하지 않은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직장생활로 자기계발 하는 법 등 취업 이후에도 직장에서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만큼,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하자. 같은 사회초년생 시절을 거쳐 이제는 프로(!) 직장인이 된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성공적인 직장생활로 이끌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