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제부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9.26
Description
행복한 삶은
내가 정의한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15년차 싱글맘이자 보험설계사로 살아온 작가 이미경의 삶을 담은 에세이다. 대한민국에서 싱글맘으로 살며 두 아이를 키워내고, 가정주부에서 보험설계사가 되어 최단기에 ‘백만달러원탁회의’의 자리까지 오른 작가는 본인이 아홉수의 저주에 걸렸다 말한다. 9살에 알게 된 이복동생의 존재, 19살에 길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29살 받은 불임판정, 39살 어머니의 죽음과 이혼으로 시작된 싱글맘으로의 삶까지.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시련을 저주라 할 만큼 많이도 겪어야 했던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러나 그 시련들을 지나온 작가는 이제 시련이 본인의 삶의 동반자이자, 성장의 촉진제가 되었다 말한다. 이제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련보다 한 차원 높은 곳에 올라서, 시련이 가져다 줄 성장의 기회를 기대하는 작가의 모습은 현재 시련에 힘들어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 이렇게 시련과 누구보다 익숙하고, 누구보다 친해진 작가의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지금 시련을 겪고 있는 누구에게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

이미경

인생 후반전을 사는 15년 차 싱글맘
1남 1녀, 1손녀 & l며느리를 둔 엄마, 어머니, 할머니
ENFP
사수자리 태양궁(쌍둥이자리 달성좌)
바람의 시대 지구별 여행자
보험 경력 15년 차
절대 공감 능력자 & 마음 공간 디자이너
커피를 사랑하는 6년 차 바리스타

목차

프롤로그 5

1장 | 나는 전생에 어떤 죄를 저질렀을까?
나는 전생에 어떤 죄를 저질렀을까? 13
아홉수라 불리는 저주, 그리고 나 18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26
익숙하지 않은 엄마놀이 32
자식은 내게 복일까? 업일까? 39
끌려가다가 이제는 업고 간다 47
양보가 미덕은 아니었다 53

2장 | 보통의 삶이 가장 어려운 삶이다
최선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은 아니다 61
내가 아는 것과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것 67
때로는 장점도 단점이 될 수 있다 74
잘 우는 여자가 잘 사는 여자다 80
열심히 산다고 잘 사는 것은 아니다 86
최선을 다해서 평범하고 싶었다 92
나도 내가 누구인지 모를 때가 많다 98

3장 | 지독한 시련은 내게 변형된 축복이었다
나에게 붙여놓은 이름표 떼어주기 109
웬만해서는 나를 넘을 수 없다 115
딱 보면 알 수 있다 121
시련은 내 삶의 극약 처방 127
칭찬은 나도, 남도 춤추게 만든다 133
상처가 치유되기 위해서 염증은 필수다 139
많이 두드려야 좋은 그릇이 된다 145

4장 | 반전 있는 드라마가 더 재미있다
신레렐라는 동화 속에나 존재한다 155
내 운명은 결국 내 선택이었다 161
알고 보니 찬란한 나의 인생 후반전 168
내 삶은 흙 속의 진주였다 17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정말 늦었더라 178
돈과 친해지고 싶었다 184
돈에도 인격이 있다 189

5장 | 나는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했다
행복해질 권리가 충분하다 199
소소한 행복을 차곡차곡 쌓아가다 205
대한민국에서 싱글맘으로 잘 살 수 있다 211
엄마가 되는 것보다 어려운 엄마로 살아가는 것 217
끝에서부터 시작하는 나의 삶 223
오늘 처음 만나는 나 229

출판사 서평

삶이 주는 고난과 시련의 의미를 이해하면
성공한 삶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지금 삶에 닥친 시련과 싸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한 순간 두 아이를 돌보는 싱글맘이자 보험설계사가 된 작가는 자신이 어떻게 삶의 시련을 이겨냈는지 이야기한다. 삶의 모든 고개를 넘어 인생이라는 산을 정복한 작가는 책에서 총 5개의 장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시련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삶의 자세로 인생을 꾸려나갔는지 이야기한다. 책의 1장에서는 담담히 작가가 겪었던 아홉수의 저주를 돌아보며, 자신이 태어나기 전 쌓아놓은 전생의 업業에 관해 살펴본다. 그리고 그 업조차 자신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 설계한 장치임을 깨달은 작가는 이제 스스로 인생에 끌려가지 않고, 인생을 ‘업고 간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보통의 삶과 행복이 스스로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돌아본다. 스스로 최선이라 믿었던 선택에 배신당하고, ‘착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어리석은 날들을 떠올리며 작가는 보통의 삶, 보통의 행복이 아닌 스스로 정의한 자신의 삶을 살라고 이야기한다. 3장은 ‘시련’이다. 남편과의 이혼과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한순간 싱글맘이 되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날들. 그러나 작가는 오히려 그 시련들이 병들었던 자신에게 내려진 ‘삶의 극약 처방’이라고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인생 후반전에 새롭게 삶의 방향키를 거머쥔 작가의 인생 꿀팁이 이어진다. 죽음의 공포와 시련 속에 괴로워하던 모습에서, 책 쓰는 보험설계사이자 ‘국민작가’를 꿈꾸게 된 작가의 삶과 꿈, 돈을 대하는 태도까지 엿볼 수 있다. 마지막은 작가가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말들이다. ‘모든 것의 중심은 오늘 처음 만나는 나’이니 자신에 집중하라는 말.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는다면, 누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삶’을 사랑할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