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노먼, 인류를 위한 디자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자인 전략)

도널드 노먼, 인류를 위한 디자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자인 전략)

$33.00
Description
UX의 창시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사상가
도널드 노먼이 제안하는 “인류 중심 디자인”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문서!
인류의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비전과 전략!
UX 디자인의 창시자 도널드 노먼이 왜 디자인 분야의 선구적 사상가로 평가받는지 다시 한번 증명하는 책. 이 책은 디자인이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적, 환경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노먼은 기후 변화, 불평등, 세계적 웰빙 등 더 폭넓으면서도 긴급한 생태적, 사회적 문제에 디자인의 관점으로 접근하며 디자인을 이용해 지속 가능하고 의미 있으며 인간다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먼의 이야기는 인공성, 의미, 지속 가능성, 인간 중심성, 시스템 사고 등 익숙하지만 유기적으로 통합된 적 없었던 개념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디자인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일깨운다. 독자들은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하며, 인류 중심적인 디자인 전략의 프레임을 얻을 수 있으며, 인류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과 혁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그의 이전 저서들이 디자인 연구의 기념비적인 참고서로 자리 잡은 것처럼, 이번 책 역시 인류 디자인 혹은 행동 디자인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게 될 것이다.
저자

도널드노먼

DonaldArthurNorman

미국의연구자이자교수,그리고작가로,UX디자인의창시자로알려져있고,사용자중심디자인의개념을창안하기도했다.〈비즈니스위크〉는그를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디자인사상가로선정하기도했다.캘리포니아대학교샌디에이고(UniversityofCalifornia,SanDiego)디자인연구소소장을맡고있다.그는특히저서〈도널드노먼의UX디자인특강〉으로잘알려져있으며,디자인,사용성공학,인지과학분야에서높은권위를인정받고있다.또한인지시스템공학분야의발전에도중요한기여를했다.제이콥닐슨(JakobNielsen)과함께세계적UX컨설팅기업인닐슨노먼그룹(NielsenNormanGroup)을공동창립했으며,세계에서가장혁신적인디자인회사로잘알려진IDEO의펠로우로활동하고있다.또시카고일리노이공대디자인연구소의이사회위원이자,캘리포니아대학교샌디에이고인지과학명예교수라는직함도가지고있다.카이스트에서방문교수로학생들을가르치기도했다.

목차

1부인위적세계
2부의미성
3부지속가능성
4부인류중심성
5부인간행동
6부디자인행동
감사의말
참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UX의창시자도널드노먼이제시하는디자인의새로운영역!
“디자인은직업일뿐아니라사고방식이자삶의방식으로,
누구나,어디에서든,어떤문제나기회에도적용할수있다.”

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디자인사상가이자UX개념을창시한인지과학자도널드노먼은이최신작에서디자인이나아가야할방향을확장한다.책의서두에서노먼은이책이그의이전작업과상당히다른범위를다룬다고말한다.이전저서들이주로사용성과UX디자인에초점을맞췄다면,이번책은더거시적인관점을채택한다.그는디자이너들이단지사용자에게만책임을지는것이아니라,사회와환경전체에대한책임을져야한다고강조한다.또한디자인의개념을미학과기능성을넘어시스템의변화를위한도구로확장해설명한다.

노먼은인류와지구가직면한주요문제들,예컨대기후변화,빈곤,불평등,그리고사회적불안등여러문제가단순히기술적이거나과학적인차원에국한되지않으며,행동적이고문화적인문제로서의미있고지속가능하며더욱인간중심적인새로운디자인전략을요구한다고주장한다.그는디자인을존재하지않는것을창조하려는의도적이고의식적인행위로정의하며,그목적은결국사람과지구의상황을개선하는데있다고말한다.그리고디자인은직업일뿐만아니라사고방식이자삶의방식으로,창의성과혁신,공감과연민,논리와엄격함을결합해야한다고강조한다.그것이바로새로운영역을마주한기획자와디자이너가갖추어야할역량인것이다.

이책은디자이너이자시민,그리고한인간으로서우리의사고와행동을설계하는데영감과통찰을준다.특히의미있고,지속가능하며,인간중심적인사물을디자인하는데있어포괄적이고설득력있는프레임을제공하며,우리가직면한복잡하고난해한세상문제들을해결할수있도록돕는다.더바람직하고공익적인사회기능을하게끔진화하고있는디자인에우리가동참하도록초대하는입문서다.

“디자인은강력하고긍정적인힘으로세상을변화시킨다”
인류의문제해결에디자인은어떤역할을하는가!
더큰가치를창출하는디자인전략의프레임

도널드노먼이인류의문제해결을위해내놓은해결책은크게세가지조건으로구성된전략적프레임이다.의미있는디자인,지속가능한디자인,그리고인류중심적인디자인이그것이다.그각각은이미오래전부터그중요성이강조되었으나,이책에서인간의행동을긍정적으로설계하는것을중심으로재구성되었다.첫번째조건은“의미”다.노먼은기술적,경제적진보가가치를결정짓는다는근대주의패러다임을비판하며,그것만으로는인간의행복을결정짓는의미와목적을충족시킬수는없다고말한다.실제로인간적측면을무시한숫자와알고리즘은우리를둘러싼사회적의미를축소하고상실시키고있다.이책은삶의질을우선시하고내적동기가아닌내재적으로보람있는활동에참여하며,우리자신,타인,세상을연결하는이야기를창조하고공유함으로써의미를회복하고의미를담은디자인을해야한다고제안한다.

인류를위한디자인전략의두번째조건은지속가능성이다.그는지속가능성이자원과기술의문제일뿐만아니라가치와태도의문제라고말하며,인간의행동을책임있고신중하게설계함으로써지속가능성을촉진할수있다고이야기한다.지속가능성을행동적,문화적문제로바라봄으로써소비에서보존으로,개인주의에서집단주의로,단기적사고에서장기적사고로의가치전환을하기위해디자인이어떤역할을해야하는지를설명한다.

세번째조건은,“인류중심디자인”이다.노먼은기존의“사용자중심디자인”이사용성과기능성에만초점을맞추며지나치게합리성만추구한나머지감정과의미를간과해버렸다고비판한다.그가새롭게내세운인류중심디자인이란,사용자가아닌인간을위한디자인이며,기본적인니즈뿐아니라인간의욕망과바람까지도고려한것이다.그렇게함으로써인간의존엄성,자율성,웰빙이증진된다.그의이야기를통해독자들은더공감적이며윤리적인디자인은개인과사회,그리고환경모두에더나은결과를가져올수있음을깨닫게된다.

세상이직면한혼란과디자인의새로운역할
가장가치있고영향력있는디자인을향한첫걸음!

노먼은디자인이오늘날의“혼란”을보다지속가능하고,의미있고,인간중심적인세상으로변모시키는데어떤역할을할수있는지를탐구한다.이책은설득력있는관찰로시작한다.우리가보고,경험하고,몰입하는거의모든것이“자연적”이아니라“인공적”이라는것이다.우리의제도,측정방식,성공과실패의평가,일상적행동,공간,서식지,그리고사회적구조는모두디자인된결과물이다.따라서이책의중심논지는현대사회의다양한문제가근본적으로디자인문제이고,시스템적인사고방식의디자인을통해해결할수있다는것이다.노먼은이제디자이너들이기후변화나빈곤같은체계적도전에대처하는데핵심적인역할을할수있다고주장한다.과학자들이문제의본질을이해하는데중요한통찰을제공한다면,디자이너들은실행가능한솔루션을찾는독특한능력을갖추고있기때문이다.

이책은인류중심디자인이어떻게사회적변화를이끌고,복잡한글로벌위기를해결하는데기여할수있는지에대한강력한메시지를담고있다.디자이너의역할이단순히물건을설계하는것을넘어서세계관,제도,시스템,복지,그리고미래를설계하는것으로진화해야할때다.노먼의이야기는디자이너가무엇을바라보고탐구해야할지,또무엇을디자인의대상으로삼아야할지알려주는동시에어떤비전과전략을가져야할지깨닫게해준다.포용성과지속가능성을포함한인류중심디자인의원칙은단순한지침을넘어도덕적의무로제시되며,디자이너와글로벌사회에변화를위한청사진을제공한다.이는디자이너뿐아니라사회적책임에관심있는모두를위한필독서로자리매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