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

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

$23.00
Description
“ESG, 도덕의 가면을 벗고 패권 전쟁의 무기로 거듭나다!”
트럼프의 안티 ESG와 이재명 정부의 AI 전환 정책 사이,
새롭게 제시하는 한국 기업의 ESG 생존 로드맵!
트럼프 2.0 시대의 개막과 함께 시장 일각에서는 ‘ESG 종말론’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표면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글로벌 패권 전쟁의 최전선에서 기후변화와 노동, 인권 이슈는 오히려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이 주도권을 쥐고 경쟁자를 견제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전략 무기로 작동하고 있다.
신간 『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은 글로벌 빅테크와 자본 역시 ‘정의’가 아닌 ‘철저한 수익’의 논리에 따라 움직임을 낱낱이 드러낸다. 나아가 지정학적 리얼리티에 기반한 ESG의 진짜 미래를 보여준다.
이 책은 ESG에 씌워진 ‘착한 경영’이라는 환상을 걷어내고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무기’로서 ESG를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AI 기본사회’ 및 ‘ESG 내실화’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코스피 5000 시대 진입과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등 새 정부의 정책 시나리오 속에서 우리 기업이 선점할 실질적인 혜택과 비즈니스 기회를 명확히 제시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돌파구의 핵심은 ‘AI와 ESG의 트윈 트랜스포메이션(Twin Transformation)’이다. 이 책은 기업이 AI를 강력한 엔진으로 삼아 ESG의 장벽을 돌파하고, ESG를 핸들로 삼아 AI의 리스크를 제어하는 국내 최초의 구체적인 융합 실전 전략을 안내한다.
저자인 김태한은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지속 가능성(기후변화) 석사 학위를 받고, 2011년부터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글로벌 기후정보공개 프로젝트인 CDP의 한국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RE100, SBTi, PCAF 등 굵직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이끄는 국내 최고의 ESG 전문가다. 전작 『100대 기업 ESG 담당자가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은 기업 현장 실무자들의 복잡한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ESG 분야의 독보적인 ‘실무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신간에서 저자는 ‘자국 우선주의라는 장벽’, ‘AI의 파괴적 혁신’,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AI & ESG 전환’이라는 거대한 세 가지 파도 속에서 우리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거시적 생존 로드맵을 압도적 통찰로 제시한다. 기업의 생존을 책임지는 최고경영진과 현장 책임자, ‘진짜 돈이 되는 기업’을 찾는 자본시장 참여자 모두에게 이 책은 완벽한 실전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김태한

영국리즈대학교UniversityofLeeds에서지속가능성(기후변화)석사학위를받고,2011년부터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수석연구원으로재직중이다.현재글로벌기후정보공개프로젝트인CDP의한국프로그램을총괄하며RE100,SBTi,PCAF등굵직한글로벌이니셔티브를이끌고있다.
국민연금의ESG투자를위한연금법개정작업에참여하는한편,매년CDP한국보고서,ESG금융보고서,석탄금융보고서를발간하며국내ESG지형을그려왔다.한양대학교겸임교수및글로벌RE100기술자문그룹TechnicalAdvisoryGroup멤버로도활동하며이론과실무,정책을잇는든든한가교역할을수행중이다.
특히전작『100대기업ESG담당자가가장자주하는질문』은기업현장실무자들의복잡한고민에명쾌한해답을제시하며ESG분야의독보적인‘실무바이블’로자리잡았다.전작이기업내부의실행체계와실무적액션플랜에집중했다면,이번『AI시대,트럼프와이재명의ESG전쟁』에서는트럼프의귀환,이재명정부의출범,그리고AI혁명이라는거대한세가지파도속에서우리기업이살아남기위한거시적생존로드맵을압도적통찰로제시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_ESG는과연막을내릴것인가

1부.트럼프2.0시대:안티ESG와글로벌패권경쟁
1장.트럼프의역습:‘착한경영’의시대는끝났다
트럼프의데스노트:ESG를제물로삼다
거침없는행정명령의칼춤
화석연료증산에앞장서는트럼프내각의충성경쟁
미국내‘문화전쟁’의최전선에선ESG
기업으로옮겨붙은‘정치적올바름’논쟁
트럼프앞에엎드린빅테크공룡들과금융권의굴욕

2장.트럼프가ESG를버릴수없는이유:중국을굴복시킬무기
ESG를보는우리의착각,세상을보는트럼프의셈법
미국역사상가장위협적인도전자,중국
관세폭탄의한계,진짜무기는따로있다
미국의경쟁우위이자중국의약점,ESG
기후변화:러스트벨트를살릴돌파구
노동과인권:14억중국시장을옥죄는우아한무기
지배구조:글로벌공급망을통제할최후의조커카드

2부.에너지와자본이재편하는새로운힘의질서
3장.기후변화와에너지:에너지를가진자가패권을차지한다
미국의기후변화협약탈퇴:돌아올다리를불태우다
기후위기가보수의심장을타격하다
파고또파라:시장의법칙을무시한트럼프식희망회로
바이든의이중생활:그는정말석유와결별했을까?
석유의시대가가고,재생에너지의시대가온다
텍사스의변심:문제는돈이야,바보야
AI혁명이쏘아올린원자력르네상스

4장.자본의냉혹한계산기:정의보다수익이먼저다
ESG는정치적올바름이아니라상업적올바름이다
잔혹해지는공급망ESG청구서
돈은정의가아니라수익을따른다
기후공시의미래:정부는시장을이길수없다
국부펀드는과연트럼프의마법지갑일까?
일본의대반격:150조엔의승부수‘그린트랜스포메이션’

3부.이재명정부와AI혁명:100대기업생존로드맵
5장.이재명정부의ESG정책방향:코리아프리미엄을향하여
속도를높이는이재명정부의ESG정책
일타강사머스크에게배우는정부와정책활용법
ESG잘하는기업에225조원이풀린다
코스피5000시대와K-ESG공시의무화
상법개정과스튜어드십코드강화
기후에는국경이없지만,경쟁력에는국경이있다

6장.낙오할것인가,앞서나갈것인가:AI와ESG의트윈트랜스포메이션
AI전환에거는이재명정부의승부수
전기먹는하마,AI:폭증하는데이터센터전력수요에대응하라
일자리의소멸인가,진화인가:증강노동이만드는새로운세상
통제불능의AI:누가,어떻게책임질것인가
AI가설계하는고효율기후변화대응전략
빅데이터기반의산업재해및인권리스크관리
AI가보조하는ESG데이터관리와경영의사결정
게임체인저:AI로완성하는선순환ESG생태계

결문_거대한세개의파도,당신의기업은어디로향하고있는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ESG는이제국가와기업의‘전략적무기’다!”
국내최고의ESG전문가가이야기하는ESG의환골탈태!

“AI를엔진으로,ESG를핸들로.”
최초로제시하는한국기업의AI&ESG‘트윈트랜스포메이션’시나리오.

“현실정치의흐름과AI기술의적용을결합한한국형ESG의미래를만나다!”
ESG담당자,C레벨,기관,금융,투자자까지.
새시대를준비하는모든리더를위한ESG경영과투자필독서!


도덕의가면을벗은‘상업적올바름’
:글로벌패권전쟁의가장예리한무기가된ESG
저자김태한은국내최고의ESG싱크탱크인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의수석연구원으로,글로벌RE100기술자문그룹멤버로도활동하고있다.글로벌자본의흐름과국가정책의접점을가장예리하게분석하는것으로정평이나있으며특히실무자들에게가장신뢰받는ESG전문가로손꼽힌다.그는트럼프2.0시대의시작과함께터져나온‘ESG종말론’은거대한착시에가깝다고선언한다.트럼프가겉으로는‘안티ESG’를외치며표심을공략하지만,그이면의셈법은철저히자국우선주의패권에닿아있기때문이다.저자는가격경쟁력으로는더이상중국을이길수없는미국이선택한필승카드가바로ESG라는규범전쟁임을이책을통해낱낱이밝힌다.
중국은지배구조(G)측면에서공산당의통제를벗어날수없고,사회(S)적으로는‘996근무제’와신장위구르의강제노동리스크를안고있으며,환경(E)면에서는젊은석탄발전소들에묶인높은탄소의존도라는태생적약점을지니고있다.특히지배구조면에서중국기업들은투자자나주주의이익이아니라중국정부의이익을가장우선순위에놓고있으며,‘루이싱커피’의사례처럼회계부실이나부정을감추는일도빈번하게발생하여언제든자유시장경제에서퇴출될가능성이있다.
이제까지트럼프에게ESG는배척하고공격해야할‘정치적올바름(PC)’이었다.하지만앞으로ESG는중국의공급망을정교하게타격하고러스트벨트를부활시킬가장날카로운‘상업적올바름’의무기가될것이다.그시점에서기업과투자자에게ESG는새로운질서에서살아남기위한필수생존무기가된다.반대로트럼프의‘안티ESG’를믿고규제대응을늦춘기업들은끔찍한청구서를마주하게될수있다.

에너지를지배하는자가세계를제패한다
:AI혁명이쏘아올린전력난과에너지안보문제
인류의역사는에너지를지배하는자가패권을차지해온기록이다.이제그전장은AI로옮겨갔다.‘전기먹는하마’로불리는AI데이터센터는일반검색보다10배이상의전력을소모하며글로벌전력지형을뒤흔들고있다.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등빅테크공룡들이폐쇄된원전을재가동하고소형모듈원전(SMR)에수조원을쏟아붓는이유는단순히탄소중립때문이아니다.24시간멈추지않는‘무탄소전력공급망’을확보하지못하면AI경쟁에서낙오된다는냉혹한실리적계산이깔려있다.
이책은트럼프행정부가AI데이터센터를중요방위시설로지정하고원전을핵심안보인프라로격상시킨배경을심도있게분석한다.에너지가곧권력이되는시대,재생에너지와원자력은더이상이념적대립의대상이아니다.AI전환시대에기업은AI인프라를확충하는한편으로,국가가얼마든지전력을공급해주던과거의패러다임에서벗어나무탄소에너지를찾아유랑해야하는‘에너지유목민’의운명에놓여있다.이책은AI혁신이에너지안보와결합하는흐름속에서기업이어떻게에너지주권을확보하고수익성을지켜낼수있는지명확한이정표를제시한다.
‘정책사다리’를선점하라
:샌드위치위기를기회로바꾸는한국기업의생존로드맵
한국기업들은현재트럼프의자국우선주의와이재명정부의강력한ESG드라이브사이에서샌드위치가된위기상황에놓여있다.하지만이책은위기의이면에숨겨진거대한‘정책의사다리’에주목하라고말한다.2024년미국대선시기에친환경전기차업체인테슬라의CEO일론머스크가기후부정론자인트럼프를적극적으로지지한것은신념의변화때문이아니었다.바로자신이이미타고올라온친환경정책사다리를걷어차경쟁자의추격을따돌리려는철저한승부사적계산에따른것이었다.
이재명정부는‘코리아프리미엄’을위해225조원규모의금융지원과에너지고속도로구축,RE100산업단지조성등파격적인지원책을쏟아내고있다.K-ESG공시의무화와상법개정은한편으로는기업에부담이지만,다른한편으로는투명성을무기로글로벌자본을유치할기회이기도하다.이책은규제를단순히청구서로보는대신정부가제공하는세제혜택과인프라라는‘정책사다리’를남보다먼저선점하는전략적유연성이필요함을강조한다.

AI를위한ESG,ESG를위한AI전략
:국내최초로제시하는AI와ESG‘트윈트랜스포메이션’시나리오
AI와ESG는별개의과제가아니다.이책은두거대한흐름이맞물려폭발적인시너지를내는‘트윈트랜스포메이션(TwinTransformation)’의시나리오를국내최초로정교하게그려낸다.
그동안기업에게ESG가방대한데이터를수집하고증명해야하는‘숙제’였다면,AI는이과정을획기적으로단축하는강력한조력자가될수있다.AI는공급망전체의탄소배출량을실시간으로추적하고인간의눈으로놓치기쉬운복잡한비재무적리스크를사전에예측하여경영진의정교한의사결정을보조할수있다.즉AI라는고성능엔진이ESG경영의효율성을전례없는수준으로끌어올리는도구로활용될수있다는의미다.반대로ESG는통제불능의속도로진화하는AI에‘윤리적가이드라인’과‘지속가능성’이라는명확한안전장치를제공한다.AI알고리즘의편향성을제어하여사회적신뢰(S)를확보하고,데이터센터운영과정에서의막대한에너지소모를최적화하는AI활용전략은ESG경영의핵심가치와맞닿아있다.
이책은AI가ESG를가속화하고ESG가AI의올바른항로를지시하는시너지시나리오를입체적으로분석한다.이는단순한이론적접근을넘어실제경영현장에서즉시적용할수있는전략적모델을제시한다는점에서국내ESG관련도서들가운데독보적이라할수있다.AI시대의리더들에게이책은기술의파괴적혁신을지속가능한수익으로치환해낼수있는가장앞선지침서가될것이다.

착한기업이세상을구한다는순진한판타지의시대는끝났다.도덕과정의라는포장지를벗어던진ESG는이제기업의납품단가를결정하고수출의생사를가르는가장날카로운‘상업적무기’로진화했다.미·중패권전쟁,이재명정부의ESG정책드라이브,눈앞으로다가온AI시대속에서ESG로무장하지못한기업은가차없이도태될수밖에없다.생존을넘어시장의룰을지배하고자하는리더들에게이책은새로운전쟁에서승리하기위한가장날카로운통찰과예리한무기를제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