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판타지 요리 동화!
열꽃 소녀를 구하라!
죽은 사람과 산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를 찾아라!
판타지 요리 동화!
열꽃 소녀를 구하라!
죽은 사람과 산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를 찾아라!
※ 스페인 아동 · 청소년 문학상 수상
※ 메를린 어린이 문학상 수상
※ IBBY 아너리스트 선정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 01
재미는 아이들에게 큰 행복감을 줍니다. 또 행복감은 긍정적인 사고를 선물해 주지요.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물하는 장르 동화입니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장르 동화 중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도서만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스페인 주요 문학상을 휩쓴 탄탄한 이야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새롭고 유머가 넘치며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매우 쉽게 읽히며 유머 감각이 놀랍다. 죽음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자연스럽게 현실화시켜 보여준 점이 놀랍다.”
-스페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심사평
1권 〈유령 요리사1_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요리’ 동화!
죽은 사람과 산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라!
미지의 세계를 무대로 하는 판타지 동화는 오랜 세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시간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상상 이상의 특별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기 때문이다. 《유령 요리사1-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는 요리사가 꿈인 11살 소년 로만이 친구를 살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성장동화다. 요리라는 다소 평범할 수 있는 소재에 이승과 저승이라는 판타지적 배경을 접목함으로써 무시무시하고 신비로운 재미를 더했다.
로만은 생일 선물로 요리 강좌를 원했지만, 상상도 못 할 특별한 선물이 배달되었다. 바로 죽은 사람을 보관하는 관. 관 속에는 100년도 전에 죽은 요리사 열꽃 소녀가 있었다. 로만은 열꽃 소녀와 그녀의 분신 공포 거미를 구하려고 저세상으로 향한다. 그리고 열꽃 소녀를 살릴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도롱뇽의 간과 개구리 소뇌를 올린 카나페와
늙은 비비의 피를 섞고 달팽이 침을 넣고 얼린 셔벗!
“뭐야? 죽은 사람들은 이런 걸 먹는다고?”
로만은 숨 막히는 죽음의 공포로 가득한 저세상에서 독버섯 추장의 위협에 맞서 열꽃 소녀를 구할 수 있을까?
요리사가 꿈인 로만은 자신만의 요리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책 속에는 로만이 좋아하는 12개의 음식 요리법이 들어 있다. 그중 마지막 요리는 ‘산 자와 죽은 자를 만족하게 한 바로 그 요리!’
《유령 요리사》에서 소개한 12가지의 음식은 로만이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다. 우리에게는 낯선 음식도 있지만 대부분 익숙한 요리다. 스페인 아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을 어른의 도움을 받으면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다. 로만의 레시피로 만나는 새로운 독서의 세계!
2권 〈유령 요리사2_ 유령의 탄생과 유령 사냥꾼〉
산 사람과 죽은 자를 위한 오싹오싹 호텔로 오세요
미지의 세계를 무대로하는 판타지 동화는 오랜 세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시간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상상 이상의 특별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기 때문이다. 특히 귀신과 유령에 관한 이야기는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다.
《유령 요리사2_유령의 탄생과 유령 사냥꾼》은 열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막 유령의 세계에 입문한 열꽃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유령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소녀는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수많은 일에 맞닥뜨리게 된다.
갑자기 방을 내놓으라며 들이닥치는 온갖 유령과 못된 호텔 주인에게서 자신의 가족을 지켜야 한다. 호텔에 머물려는 유령과, 유령을 쫓아내려는 자들, 그리고 모두를 위협하는 어둠의 그림자…. 가족과 동료를 지키려는 열꽃 소녀의 두근두근 용감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령 요리사1_산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는 스페인 국가에서 수여하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하여 메를린 문학상,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어 재미뿐만 아니라 문학성까지 인정받은 작품이다. 그리고 속편이 출간되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레디시아 코스타스는 평소 유령과 마법사, 죽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인지 작품 속에는 죽음에 관한 새로운 상상력과 판타지가 가득하다.
옛날 백인의 화살을 맞고 죽어 몸에 화살이 박힌 채 사는 재갈 풀린 말, 방울뱀에게 물려 죽어 몸이 뱀 모습으로 변한 시빌리나, 머리가 둘 달린 개 등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등장한다. 열꽃 소녀는 이들을 만나서 겪는 어려움을 차근차근 해결하며 진정한 유령으로 성장한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개성 넘치는 인물과 신비로운 공간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이 활짝 깨어날 것이다.
열꽃 소녀의 할머니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의 셰프다. 그래서 할머니의 요리책은 그 비법이 담긴 별한 책이다. 책 끝에는 머니의 요리책이 부록으로 등장한다. 우리에게는 낯선 음식이지만,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으니, 어른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볼 수 있다.
※ 메를린 어린이 문학상 수상
※ IBBY 아너리스트 선정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 01
재미는 아이들에게 큰 행복감을 줍니다. 또 행복감은 긍정적인 사고를 선물해 주지요.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물하는 장르 동화입니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장르 동화 중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도서만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스페인 주요 문학상을 휩쓴 탄탄한 이야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새롭고 유머가 넘치며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매우 쉽게 읽히며 유머 감각이 놀랍다. 죽음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자연스럽게 현실화시켜 보여준 점이 놀랍다.”
-스페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심사평
1권 〈유령 요리사1_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요리’ 동화!
죽은 사람과 산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라!
미지의 세계를 무대로 하는 판타지 동화는 오랜 세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시간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상상 이상의 특별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기 때문이다. 《유령 요리사1-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는 요리사가 꿈인 11살 소년 로만이 친구를 살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성장동화다. 요리라는 다소 평범할 수 있는 소재에 이승과 저승이라는 판타지적 배경을 접목함으로써 무시무시하고 신비로운 재미를 더했다.
로만은 생일 선물로 요리 강좌를 원했지만, 상상도 못 할 특별한 선물이 배달되었다. 바로 죽은 사람을 보관하는 관. 관 속에는 100년도 전에 죽은 요리사 열꽃 소녀가 있었다. 로만은 열꽃 소녀와 그녀의 분신 공포 거미를 구하려고 저세상으로 향한다. 그리고 열꽃 소녀를 살릴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도롱뇽의 간과 개구리 소뇌를 올린 카나페와
늙은 비비의 피를 섞고 달팽이 침을 넣고 얼린 셔벗!
“뭐야? 죽은 사람들은 이런 걸 먹는다고?”
로만은 숨 막히는 죽음의 공포로 가득한 저세상에서 독버섯 추장의 위협에 맞서 열꽃 소녀를 구할 수 있을까?
요리사가 꿈인 로만은 자신만의 요리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책 속에는 로만이 좋아하는 12개의 음식 요리법이 들어 있다. 그중 마지막 요리는 ‘산 자와 죽은 자를 만족하게 한 바로 그 요리!’
《유령 요리사》에서 소개한 12가지의 음식은 로만이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다. 우리에게는 낯선 음식도 있지만 대부분 익숙한 요리다. 스페인 아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을 어른의 도움을 받으면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다. 로만의 레시피로 만나는 새로운 독서의 세계!
2권 〈유령 요리사2_ 유령의 탄생과 유령 사냥꾼〉
산 사람과 죽은 자를 위한 오싹오싹 호텔로 오세요
미지의 세계를 무대로하는 판타지 동화는 오랜 세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시간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상상 이상의 특별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기 때문이다. 특히 귀신과 유령에 관한 이야기는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다.
《유령 요리사2_유령의 탄생과 유령 사냥꾼》은 열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막 유령의 세계에 입문한 열꽃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유령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소녀는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수많은 일에 맞닥뜨리게 된다.
갑자기 방을 내놓으라며 들이닥치는 온갖 유령과 못된 호텔 주인에게서 자신의 가족을 지켜야 한다. 호텔에 머물려는 유령과, 유령을 쫓아내려는 자들, 그리고 모두를 위협하는 어둠의 그림자…. 가족과 동료를 지키려는 열꽃 소녀의 두근두근 용감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령 요리사1_산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는 스페인 국가에서 수여하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하여 메를린 문학상,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어 재미뿐만 아니라 문학성까지 인정받은 작품이다. 그리고 속편이 출간되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레디시아 코스타스는 평소 유령과 마법사, 죽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인지 작품 속에는 죽음에 관한 새로운 상상력과 판타지가 가득하다.
옛날 백인의 화살을 맞고 죽어 몸에 화살이 박힌 채 사는 재갈 풀린 말, 방울뱀에게 물려 죽어 몸이 뱀 모습으로 변한 시빌리나, 머리가 둘 달린 개 등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등장한다. 열꽃 소녀는 이들을 만나서 겪는 어려움을 차근차근 해결하며 진정한 유령으로 성장한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개성 넘치는 인물과 신비로운 공간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이 활짝 깨어날 것이다.
열꽃 소녀의 할머니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의 셰프다. 그래서 할머니의 요리책은 그 비법이 담긴 별한 책이다. 책 끝에는 머니의 요리책이 부록으로 등장한다. 우리에게는 낯선 음식이지만,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으니, 어른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볼 수 있다.
유령 요리사 1~2 세트 -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 1 (전2권)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