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방기 전통문화 시리즈 (전 5권)

신기방기 전통문화 시리즈 (전 5권)

$67.00
Description
「신기방기 전통문화」시리즈
획일적인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자!
전통문화 짚풀에 깃든 선조들의 삶을 엿보는 진짜 역사 이야기!
수많은 역사책이 있지만, 우리의 역사 지식은 획일적이고 한정적입니다. 그것은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신기방기 전통문화〉시리즈는 지금은 쓸모가 없어서 사라져 가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합니다. 수백 년간 이어온 전통문화로 알아보는 우리만의 진짜 역사책입니다.
저자

정윤경외

1975년생,서울예술대학극작과를졸업해10년동안프리랜서방송작가로활동하다시나리오작가수업을받았다.대표작으로는'SBS접속무비월드','SBS좋은아침'외다수가있다.

출판사 서평

1.《짚신신고도롱이입고동네한바퀴!》
▶옛날사람들의생필품짚공예에담긴‘삶’에관한역사이야기!
우리조상은수천년부터짚풀로생필품을만들어사용하였습니다.과학기술이발전되지않았을때는자연에서얻은재료를사용하고또쓰임이다하면자연으로돌려보내는것이일반적이었습니다.우리는유물발굴로수백년,수천년의물건을확인할수있습니다.하지만짚으로만들어진물건은옛날사람들이가장많이사용하고옛사람들의삶에가장가까이있었음에도불구하고전해지는유물이많지않습니다.그것은‘짚풀’이라는특성상쉽게부식되기때문입니다.
짚으로만든물건하나가사라진다는것은단순히물건하나가사라지는것이아닙니다.그짚을사용하며수천년을이어온우리의이야기가사라지는것입니다.그이야기와관련된언어도사라지는것입니다.짚으로만들어진물건하나가사라진다는것은‘역사’하나를잃는것과같습니다.
이책은짚으로만들어진물건을소개하고그에얽힌이야기를아이들의눈높이에맞춰재미있게풀어냈습니다.
*학교도서관저녈추천,행복한아침독서,올해의책(청소년교양도서)
2.《꼴뚜기는왜어물전망신을시켰을까?》
▶우리역사를고스란히품은전통시장한바퀴!
역사에따르면우리나라최초의오일장은1470년(성종1년)전라도나주에섰던시장이라고합니다.《조선왕조실록》에따르면당시극심한흉년이들자나주사람들이5일에한번씩모여서로남는것을교환해극복했다고합니다.이를장문이라고했고,인근지방으로도퍼졌다고합니다.
그러니까오일장의시작은‘어려움을극복하기위한곳’이었던셈입니다.
장이열리는날이면마을의거의모든사람이장을찾았다고해도과언이아닙니다.장에서는물건을사고파는것말고도많은이야기가있었으니까요.즐길거리와먹거리가가득했습니다.
또오일장은세상돌아가는소식을들을수있는곳이었습니다.요즘이야인터넷이나텔레비전등을통해소식을접하지만,당시에는장터에서세상의소식을들을수있었습니다.그러니오일장에서역사가시작되었다고해도틀린말은아닙니다.
정인수작가는전통시장을찾아다니며,어르신들을인터뷰했습니다.그러면서장터어르신들의기억과경험이중요한역사의한갈래라고생각했습니다.어르신들의기억과역사자료를비교하여집필한책이바로《꼴뚜기는왜어물전망신을시켰을까?》입니다.
*경상남도교육청중원도서관추천도서,행복한아침독서추천도서
3.《대한이는왜소한이네집에갔을까?》
▶일년열두달이십사절기에숨겨진재미있는역사이야기
텔레비전도,인터넷도없던옛날,선조들은대한,소한,동지,입춘,대서,추분,백로등1년에12번바뀌는절기에맞추어대보름,한식,단오,칠석,동지등의명절과같은세시풍속을지켜나갔습니다.일기예보에서나봄직한낯선이름의절기들과이제는거의잊힌세시풍속이참낯설게느껴질것입니다.그런데알고보면현재에도참고하는절기가많이있습니다.그것은옛날사람들이믿고지키던절기가과학적이라는걸뜻합니다.
“대한이소한집에가서얼어죽는다”라는속담이있습니다.대한이가누구이기에소한이네집에가서얼어죽었을까?공포스릴러영화같은이이야기는음력12월에오는절기와날씨에대한속담입니다.큰추위라는뜻의대한이작은추위소한의집에가서얼어죽을만큼소한의추위가매섭다는뜻이담겨있습니다.이속담에는‘대한’과‘소한’이라는절기가나옵니다.이책을읽고보면조상들이믿고따르던절기가꽤과학적이라는것을발견하게될것입니다.
도대체옛날사람들은어떻게그것을다알았을까요?속담에서따온이책《대한이는왜소한이네집에갔을까?》는절기와세시풍속을우리의할머니의할머니부터전해내려오던옛날이야기와생활모습을통해들려줍니다.옛날이야기처럼재미있게엮어낸세시풍속을듣다보면선조들의현명함에놀라기도하고,또황당한이야기에웃음이절로나기도할것입니다.외우면서공부하지않아도재미있는이야기와함께자연스럽게전통문화세시풍속을알게될것입니다.그속에서서로돕고슬기롭게살아가던우리조상들의따뜻한마음과지혜도본받게될것입니다.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선정도서,행복한아침독서추천도서,학교도서관저널추천도서

4.《귀신씻나락까먹는무서운이야기》
▶집안에귀신이득시글하다는데!
전봇대귀신은왜생겨났을까?
사람의목을잘라가던전차귀신이야기는진짜일까?
과거1980년에서1990년대에아이들사이에‘홍콩할매귀신’괴담이유행한적이있었어요.반은사람이고반은고양이인홍콩할매귀신이나타나아이들을잡아간다는괴담이었지요.당시뉴스에서도다루고영화로도만들어진이괴담은왜만들어졌을까요?그이유는알수없지만,당시초등학생유괴사건을걱정한부모들이만들어낸소문이라는이야기가돌기도했답니다.
1899년서울에서전차가처음생기고난뒤목없는귀신이자주출몰한다는소문이돌았어요.사람들은전차가사람들의목을잘라간다고믿었지요.1901년무더웠던여름밤,시원한곳을찾아헤매던사람이,철로만든전차선로를베고잠을잤더니무척시원했다고해요.높이도베개와비슷해서무더운여름단잠을잘수있었지요.이소문을들은사람들이밤만되면하나둘철길로몰려들었고,선로를베고잠들었다고해요.하루는사정이생겨막차가늦게출발했고그것을모르고선로를베고잔사람들이사고를당했어요.아침에일어나목없는시신을본사람들은혼비백산했죠.사람들은전차가사람들목을가져갔다고생각해전차회사로몰려가전차를불태웠대요.
일제는농사를지어야하는우리농지에군사용전신을불법으로개설했다고해요.강제로농토를빼앗긴농민들에게전봇대는공통이었죠.일제는전국에서일어난의병을전봇대에묶어놓고처형했어요.그러자전봇대귀신이나타나농작물을마르게하고사람들을죽인다는소문이돌았다고해요.사람들은일제의흉악부덕한일들을슬퍼하며전봇대귀신을만들어냈는지도몰라요.
오늘날우리는귀신을오락거리나영화에나오는이야기로만생각하지요.그러나이야기가만들어진시기를거슬러올라가다보면사람들의고단한삶과역사의설움이담겨있는것을알수있어요.역사속귀신들을모두사연을가지고창조되고만들어졌다고할수있지요.
과거힘없는이들에게귀신은정의였고,불치병에걸린이들에게의사였으며,고통받는이들에게희망이기도했을거예요.옛날사람들은견딜수없는아픔이닥치거나,자신의힘으로어찌할수없는바람을귀신이라는존재를내세워위로받으며기적을바랐는지도몰라요.그러니귀신은사람들의간절한바람이만들어낸것일수도있지요.
머리털이쭈뼛서고뒤통수가서늘해지는별별귀신을만나다보면우리조상들의생활모습과생각,귀신과관련된놀랍고재미있는역사이야기에흠뻑빠지게될거예요.
귀신과관련된무시무시하고재미있는이야기를보다보면고단했던선조들의생활과간절한바람을엿볼수있을거예요.
*국립청소년어린이도서관추천도서,KBBY추천도서,학교도서관사서협회추천도서,학교도서관저널추천도서

5.《목구멍은왜포도청이되었을까?》
▶전통직업속에숨어있는우리역사이야기!
직업체험테마파크보다더생생한직업시간여행!
역사도,속담도,내꿈도한눈에!
시대가발전하고변화하면서사라지는것들이있습니다.그것은오래된물건속에깃들어있고,선조들의생활속에깃들어있습니다.먹고살기위해일해야했던선조들의다양한직업속에는삶의희로애락이고스란히담겨있습니다.지금의역사책은주로‘왕’을중심으로구성되어있지만,과거에왕만존재했던것은아닙니다.수많은평범한백성들과그들의일상역시역사에서빼놓을수없는중요한부분입니다.이책은바로그런평범한서민의삶을통해우리의진짜역사를들려줍니다.

『목구멍은왜포도청이되었을까?』는정윤경작가와최선혜화가가들려주는어린이용전통직업탐험서입니다.선비·양반·노비로나뉜계급사회부터백정·매골승·월천꾼같은생소한직업까지,총6장30여개의이야기가생생한삽화와함께펼쳐집니다.보부상,짚신장수,채소전,역관등과거천하게여겨졌던직업이지만,이들은큰돈을벌어부자가되기도했습니다.짚신장수는비가오면농사대신짚신을삼아생계를유지했고,채소전장수는여성상인의대표였습니다.이처럼사회적평가는낮았으나경제적성공을이룬직업들의예를보여주며,직업의귀천은사람의태도와능력에달려있음을말합니다.또한신분이직업과삶의질을결정했던시대상을보여주고,먹고살기위해목숨걸고돈을벌어야했던가난한이들의고단한현실을조명합니다.

이책은역사와함께사라진직업들을교과서밖에서어린이눈높이로되살려내는역사모험서입니다.만화같은서사와실물유물사진,속담과우리말어원까지읽는순간눈앞에역사현장이되살아남을느끼게됩니다.책장을넘길때마다아이들은‘직업변화가곧역사변화’임을체험하게됩니다.옛말에‘직업에귀천이없다’는말이있습니다.이책을읽다보면그말의의미를깨닫고,‘직업이달라도사람의가치는같다’는깊은뜻을알게됩니다.역사,인권,진로교육을통해아이들을능동적인탐험가로만들어줄것입니다.
*학교도서관저널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