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양장)

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양장)

$23.80
Description
★★★ 세계적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의 대표작
★★★ 원서 출간 15주년 기념 특별 양장판
★★★ AI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

“평범한 부품으로 살 것인가, 비범한 인재로 살 것인가“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으로 사는 법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삶과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세상에 내가 설 자리는 있는 것인지 두렵고 혼란스럽다. 이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결코 부품처럼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 세상을 이끄는 유일무이한 존재, 변화를 만들고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 바로 ‘린치핀’이다.

산업혁명 이후 거의 300년 동안 우리는 기계적으로 일하는 노동자가 되도록 교육받고 훈련받았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그런 인재를 원했다. 개성을 없애고, 규칙에 순응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채용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칸막이 안에 앉아 시스템을 운영하는 하나의 부품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고 우리가 적응해온 시스템은 위기에 처했다.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가 필요해진 이유다. 매일 트렌드가 바뀌고 어제 했던 일이 오늘 먹히지 않는 시대에 세상은 이제 노동자가 아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

린치핀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오로지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는 사람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우리가 왜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것이다. 내가 일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고민한 적이 있다면, AI 시대가 불러오는 변화의 최전선에 어떤 사람이 서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세스고딘

저자:세스고딘
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마케팅구루.스탠퍼드경영대학원에서MBA과정을마치고,다양한글로벌기업의CEO를역임했다.온라인마케팅기업요요다인설립이후온라인다이렉트마케팅방법을창안해수백개의기업을지도했다.야후의마케팅담당부사장,온라인커뮤니티서비스스퀴두의CEO로활약했다.2013년다이렉트마케팅협회명예의전당에,2018년미국마케팅협회명예의전당에헌액되었다.30여년간마케팅의개념을새롭게정의하고,시대를앞서가는혁신적인마케팅기법을제시한결과였다.그는수많은기업인들이생각하고행동하는방식에변화를몰고왔다.
그의블로그는〈타임〉이선정한최고의블로그목록에올랐으며가장많은사람들이찾는블로그25위안에꼭들어간다.《보랏빗소가온다》,《마케팅이다》,《트라이브즈》,《의미의시대》,《더프랙티스》등을썼으며,그의저서는전세계37개국에번역되어글로벌베스트셀러로자리매김했다.

역자:윤영삼
2003년출판번역에입문해지금까지50여권을번역출간했다.옮긴책으로는《잠들면안돼,거기뱀이있어》,《부자들의음모》,《알파벳과여신》,《메시》,《논증의탄생》등이있다.영국버밍엄대학대학원에서번역학을공부했으며출판기획,편집,저술,기술번역,공동번역프로젝트등에참여하며다양한‘번역행위자’로서경력을쌓았다.
2007년출판번역가양성을위한번역강좌를시작했으며,2015년《갈등하는번역》을출간했다.현재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출판번역실무강의를하고있으며,크레센도출판사를운영하고있다.

목차


한국어판서문
들어가는글

새로운세상의일
나는어떤선택을했는가
우리는세뇌당하고말았다
린치핀선언
언제까지톱니바퀴로살것인가
왜튀는것을두려워하는가
선물문화의힘
지도는없다
차이를만들라
모든것은관계에서시작한다
린치핀이가진일곱가지능력
실패는패배가아니다
린치핀이되기로선택하라

참고한책들

출판사 서평

대체불가능한존재‘린치핀’은무엇인가?

린치핀은사전적으로‘바퀴가빠지지않도록축을고정하는작은핀’을의미한다.
바퀴를고정하는작은핀처럼조직의핵심을지탱하는존재,그들은남들과다른열정과자율성,그리고유능함으로시대의가치를창조하는대체불가능한인재이다.

★★★세계적마케팅전략가세스고딘의대표작
★★★원서출간15주년기념특별양장판
★★★AI시대에반드시필요한존재가되기위한강력한메시지

“평범한부품으로살것인가,비범한인재로살것인가“
AI가결코대체할수없는인간으로사는법

세상은변하고있으며삶과일은그어느때보다도어려워졌다.AI가일으키는혁명을눈앞에서목격하며,대체나는어떻게해야하고세상에내가설자리는있는것인지두렵고혼란스럽다.이때우리는어떤선택을해야할까?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마케팅전략가이자30여년간마케팅의최전선에서혁명을이끌어온세스고딘은15년전《린치핀》을출간하며,대체불가능한인재의중요성을역설했다.결코부품처럼갈아끼울수없는존재,세상을이끄는유일무이한존재,변화를만들고가치를창조하는존재.바로‘린치핀’이다.

산업혁명이후거의300년동안우리는기계적으로일하는노동자가되도록교육받고훈련받았다.지금까지의세상은그런인재를원했다.개성을없애고,규칙에순응하고,시키는대로일하겠다는사람이채용되었다.그렇게우리는칸막이안에앉아시스템을운영하는하나의부품이되었다.그러나세상은바뀌었고우리가적응해온시스템은위기에처했다.일을예술로만드는신인류가필요해진이유다.매일트렌드가바뀌고어제했던일이오늘먹히지않는시대에세상은이제노동자가아닌예술가를찾고있다.

린치핀은태어나는것이아니라만들어진다.오로지린치핀이되기로선택하는사람만이변화를만들수있다.이책의목표는우리가왜린치핀이되기로선택해야하는지일깨워주는것이다.내가일하는방식에의문을품어본적이있다면,나라는사람이이세상에서차지할수있는자리를고민한적이있다면,AI시대가불러오는변화의최전선에어떤사람이서게될지궁금해한적이있다면,바로이책에서그답을찾을수있을것이다.

“이책은마치예언서와같다!”
15년이지난지금,재평가되고있는존재
일을예술로만드는신인류‘린치핀’

회사에한명쯤은이런사람이있을것이다.없으면회사가돌아가지않는사람,문제를맞닥뜨렸을때모두가가장먼저찾는사람,상황을정확히분석하고프로젝트를이끄는사람.그누구도대신할수없고조직에필수불가결하다고모두가인정하는사람.한마디로‘대체불가능한사람’말이다.

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마케팅전략가이자30여년간마케팅의최전선에서혁명을이끌어온세스고딘은15년전《린치핀(원제:Linchpin)》을출간하며,대체불가능한인재의중요성을역설했다.산업혁명이후거의300년동안우리는기계적으로일하는노동자가되도록교육받고훈련받았다.지금까지의세상은그런인재를원했다.개성을없애고,규칙에순응하고,시키는대로일하겠다는사람이채용되었다.그렇게우리는칸막이안에앉아시스템을운영하는하나의부품이되었다.

그러나세상은바뀌었고더나은기계,더빠른시스템이개발되었다.출간후15년이지난지금그의예상은적중했다.이제AI가모든분야에서사람을대체하고있다.우리가적응해온시스템은위기에처했다.우리가앉아있는자리를더이상보장할수없게된것이다.아무리빠르고정확하게,더기계적으로일하겠다고마음먹어봤자컴퓨터를이길수는없다.일을예술로만드는신인류가필요해진이유다.매일트렌드가바뀌고어제했던일이오늘먹히지않는시대에세상은이제노동자가아닌예술가를찾고있다.없는길을찾아가는사람,지도를만드는사람,문제를해결하는사람,바로‘린치핀’이다.

“평범해지기위한삶은이제끝났다!
주도하라,변화하라,연결하라“
AI가결코대체할수없는인간‘린치핀’으로사는법

세스고딘은린치핀이태어나는것이아니라만들어진다고말한다.즉,우리누구든린치핀이될수있다는뜻이다.린치핀이되겠다고선택하기만하면된다.그길을가기로선택하는순간우리는평범한부품하나에서조직을성장시키는비범한인재로거듭난다.그러나그선택은쉽지않다.

아마누구든이런생각을할것이다.‘나는그렇게창의적인사람이아닌데.’‘나에게슈퍼파워같은게있지는않은데.’‘뭔가대단한능력을가져야그런사람이될수있는것아닐까?’그러나이것은우리뇌가만들어낸착각이다.더평범해져야한다고,더좋은부품이되어야한다고훈련받았기때문이다.누구에게든린치핀이될능력이있다.각자의능력을세상에드러나게만들고인정받을것인지,진흙속에묻힌진주처럼끝내발굴되지않고사장되는능력으로만들것인지도우리손에달려있다.

원서출간15주년을기념해특별양장판으로재출간되는《린치핀》은우리가이제결코대체될수없는인간이되어야한다고,AI가결코대체할수없는존재가되어야한다고강력히주장한다.내가일하는방식에의문을품어본적이있다면,나라는사람이이세상에서차지할수있는자리를고민한적이있다면,AI시대가불러오는변화의최전선에어떤사람이서게될지궁금해한적이있다면,바로이책에서그답을찾을수있을것이다.

“우리는모두총명함을타고났다.우리의행동과기여는소중하다.우리가창조하는예술은값지다.
그것은우리,바로나만이할수있다.아니,내가해야만한다.
지금당장일어나라.남들과다른차이를만드는선택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