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30인의 철학자가 오늘 나에게 건네는 철학의 말들)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30인의 철학자가 오늘 나에게 건네는 철학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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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플라톤부터 아렌트까지, 30인의 철학자가 전하는 인생의 코어 문장들

오늘을 견디게 하고 내일을 자유롭게 하는
가장 다정한 철학 사용법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힘든 하루를 버텨냈지만 내일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때, 우리는 그동안 자신에게 묻지 못했던 질문 앞에 서 있게 된다.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나는 지금, 괜찮은가?”

이 같은 질문은 빠르게 휘발되는 위로보다 오래 남아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삶의 기준, 습관처럼 반복해 온 판단, 무심코 따라온 생각의 방향에 작은 균열을 낸다. 그리고 그 틈으로 우리가 놓쳤던 ‘삶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때, 철학은 더 이상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도구이자 사유의 기술이 된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달려왔지만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린 현실 속에서, 철학은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넨다.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는 고전 철학부터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30인의 철학자를 통해, 불안·관계·고난·성장·의미라는 삶의 본질적 주제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철학 에세이이자 삶의 안내서다. 인문교양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문학 강연자인 임재성은, 철학을 추상적 사유가 아닌 삶을 회복시키는 실천적 도구로 제시하면서, 이 책이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기 위한 여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

임재성

인문·고전·교양작가.
안정적인대기업에몸담고있었지만,마음한편에서끊임없이밀려오던질문을더는외면할수없어삶의방향을바꾸었다.그전환의중심에는늘묻는일이있었다.잘살고있는지,이방향이맞는지,지금의나는괜찮은지를자신에게되묻는과정에서작가와강연가의삶을살게되었다.
근래에는철학자의삶과사유의근원을탐구하는일에힘쓰고있다.철학을지식이아닌‘삶의기술’로받아들이며지금의삶에서마주한질문과맞닿아있는철학자를찾아그사유를현실의문제와연결하는데집중한다.그리고그렇게길어올린사유를다시독자의삶으로건네는작업을이어가고있다.
지은책으로는《몽테뉴,사유의힘》,《마흔에읽는비트겐슈타인》,《인간이된다는건참으로힘든일입니다》등30여권이있다.
또한‘생각을가치로창조하는인문브랜딩콘퍼런스’를통해AI시대에인문적사유를바탕으로자신만의브랜드를구축하는방법을전한다.책쓰기의실전노하우부터경험과배움을콘텐츠로확장하는과정을담아,생각을삶의가치로연결하는적용형강좌를진행중이다.

목차

Prologue│괜찮냐고,철학은지금도묻고있다

1장.마음이흔들릴때,철학이말해준것
흔들림속에서도평화를지키고싶다면│아우렐리우스
혼돈속에서도중심을잃지않으려면│세네카
내뜻대로삶이풀리지않는다면│에픽테토스
혼자있는시간을가치있게보내려면│몽테뉴
감정의소용돌이속에서평정을찾으려면│스피노자
욕망을다스리며평온을얻고싶다면│에피쿠로스

2장.삶의이유를묻는순간,철학이들려준답
삶의의미를찾고싶다면│빅터프랭클
삶에서정말중요한것을알고싶다면│솔로몬
더깊은사랑을하고싶다면│에리히프롬
나를더깊이성찰하고싶다면│소크라테스
행복한삶에대해알고싶다면│아리스토텔레스
나이듦이아쉽고속상하다면│키케로

3장.고난앞에선나에게,철학이건넨위로
고난을극복할지혜를만나고싶다면│니체
우울로인한불안에사로잡혀있다면│키르케고르
공허함으로삶이멈추었다면│하이데거
삶의고통을극복하고싶다면│쇼펜하우어
선택앞에서발걸음이멈춘것같다면│사르트르
마음의방황을멈추고싶다면│아우구스티누스

4장.사람때문에힘들때,철학이알려준관계의길
사람의마음을제대로읽고싶다면│라로슈푸코
말이닿지않는마음까지전하고싶다면│비트겐슈타인
혼란한시대를이기는리더가되려면│한비자
지금,관계로힘들어하고있다면│그라시안
깊이있는소통을원한다면│야스퍼스

5장.더나은내가되고싶을때,철학이보여준길
시대의노예가되지않으려면│아렌트
내생각의뿌리를지키려면│데카르트
현상너머의진실을보고싶다면│플라톤
나만의판단을가지고싶다면│칸트
한분야의전문가로비상하려면│괴테
책을통해더나은나로거듭나려면│정약용
불확실한세상에서도성장하고싶다면│파스칼

출판사 서평

오늘을견디게하고내일을자유롭게하는
가장다정한철학사용법

삶이버겁게느껴질때가있다.힘든하루를버텨냈지만내일이마냥반갑지만은않을때,우리는그동안자신에게묻지못했던질문앞에서있게된다.《괜찮냐고,철학이내게물었다》는바로그질문에서출발한다.

“나는지금,괜찮은가?”

이같은질문은빠르게휘발되는위로보다오래남아자신을돌아보게한다.지금까지당연하게여겼던삶의기준,습관처럼반복해온판단,무심코따라온생각의방향에작은균열을낸다.그리고그틈으로우리가놓쳤던‘삶의본질’이보이기시작한다.이때,철학은더이상현실과동떨어진이론이아니라오늘을견디고,내일을자유롭게살아가기위한삶의도구이자사유의기술이된다.
더나은삶을위해달려왔지만정작‘나자신’을잃어버린현실속에서,철학은잠시멈춰자신에게질문할수있는용기를건넨다.《괜찮냐고,철학이내게물었다》는고전철학부터현대철학에이르기까지30인의철학자를통해,불안·관계·고난·성장·의미라는삶의본질적주제를오늘의언어로풀어낸철학에세이이자삶의안내서다.인문교양분야베스트셀러저자이자인문학강연자인임재성은,철학을추상적사유가아닌삶을회복시키는실천적도구로제시하면서,이책이잃어버린자신을되찾기위한여정임을강조하고있다.

삶이답을주지않을때,
철학은질문을통해길을보여준다

《괜찮냐고,철학이내게말했다》는철학자의사유를소개하는데서그치지않고,오늘을살아가는이들의삶과연결하여일상에서실천할수있는단서들을함께제시한다.
1장에서는아우렐리우스,세네카,에픽테토스,몽테뉴,스피노자,에피쿠로스와같은고전철학자들을중심으로,외부자극과감정의소용돌이속에서평정심을회복하는방법을다룬다.여기서는“통제할수없는것과통제할수있는것을구분하라”,“시선을외부가아닌내면으로돌려라”와같은메시지를통해,흔들리는마음을다스리는실천적지혜를건넨다.
빅터프랭클,솔로몬,에리히프롬,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키케로는2장에서삶의의미와사랑,가치에대해말한다.특히빅터프랭클의‘의미치료’는고통속에서도삶을붙드는힘이어디에서오는지를보여준다.정답을제시하기보다,독자가자신만의삶의이유를발견하도록돕는질문의장이다.
3장에서는니체,키르케고르,하이데거,쇼펜하우어,사르트르,아우구스티누스와같은철학자들의사유를통해,삶에서실존적불안을어떻게마주해야하는지를묻는다.이장은고난을제거해야할대상이아니라삶의의미를드러내는통로로바라보며,절망속에서도자신을포기하지않는태도의중요성을강조한다.
4장에서는라로슈푸코,비트겐슈타인,한비자,그라시안,야스퍼스를통해인간관계와소통,리더십의본질을탐구한다.나아가타인과의관계에서상처받는이유를성찰하며,관계의기술이전에관계를바라보는태도가중요함을강조한다.
5장은아렌트,데카르트,플라톤,칸트,괴테,정약용,파스칼을통해‘어떻게살아야하는가’라는오래된질문을다시꺼낸다.그질문은‘성장이란더많이가지는것이아니라더깊이사유하는것’임을일깨우며,자기판단과사유의힘을회복하는길을안내한다.
이렇듯《괜찮냐고,철학이내게물었다》는단순한철학입문서가아니라,철학자의사유와오늘우리가살아가는현실의삶을연결하는실천형철학에세이다.각장의말미에는철학자의아포리즘인‘오늘을바꾸는철학한줄’문장과함께직접자신이느낀철학적감상이나해석을작성할수있는‘나만의깨달음한줄’공간이있다.이를통해우리는철학자들과함께삶이던지는질문들을정면으로돌파하면서,자신만의해답을찾아갈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