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는 글 쓰는 작가들

옆집 사는 글 쓰는 작가들

$18.00
Description
우리 곁의 사람들이 진심으로 써 내려간 여섯 개의 특별한 이야기

“‘쓰는 일’이란 결국 삶을 비추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삶을 응시하는 일입니다. 잠시 멈춰 서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꺼내 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단어로, 문장으로, 의미로 빚어 세상에 건네는 일입니다.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얼마나 어려운지, 또 얼마나 벅찬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그럼에도 계속하게 되는 일입니다. 마음속에 머물러 있던 말들이 결국 흘러나올 곳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여섯 명의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써 내려간 삶의 기록입니다. 삶을 돌아보는 시선, 사소한 장면 속에 숨어 있던 마음, 그리고 나와 타인을 마주보는 용기까지…. 골목길 어딘가에서 스치며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여섯 명의 목소리. 그 진솔한 기록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섯 사람의 글을 통해 ‘쓰는 일’이란 결국 삶을 비추는 또 하나의 방식임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쓰는 글은 작지만,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감정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이 책은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손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 그 마음들이 모여 책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도, 다음 페이지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저자

이상용

숭실대학교경영학부(경영학박사)에서겸임교수로활동중이며,34년간은행에몸담으며금융,고객만족,마케팅등조직전반에걸친실무경험을쌓아왔다.정년퇴직후에는그간의경험을바탕으로강의와컨설팅을통해타인의성장과변화를돕는일에힘쓰고있으며,개인지식관리(PKM)와직장인을위한논문쓰기코치로활동중이다.

목차

1장길을아는것과그길을걷는건다르다
기꺼이
아내가엘리베이터버튼을누르다
노란깃발,초록모자,그리고작은손
목화한송이
나를떨어뜨린말위에다시올라타라


2장우리는인생에서무엇을남길것인가
떠난열차는아름답다
고향의추억
장항선
봄날은간다
밥그릇
세아의추억
나의롤모델
세한도
만종
끝이아름다운사람


3장물이되는꿈
물이되는꿈
몬스터,콜카계곡을지나다
반품
등뒤에서닫힌문
귀거래사

4장백지교육,마음에첫선을긋다
백지교육이란
생활질서배우기
아이들은자신의마음을표현한다
몸으로배우는원리
책을통해관계형성하기
부모도불안,숨이필요하다
부부사이가가까워지는대화규칙


5장부자유로운영혼을가진관찰자의꿈
씨앗이된씨앗
내가제일힘들어
한여름밤의꿈
20241203어떤가장의긴밤
映画の話(영화이야기)
가시덩굴
헛것_검은무엇인가가그를지켜본다
또다른그에게하고싶은이야기
검은색의무엇인가
4인용식탁
흐름을의식하기시작하다
넘지못하는산건너지못하는강
꿈을지우는관찰자
시작점과도착점

6장할아버지와친구가된손자
찬유의출생
육아를위해미국으로출국
루카스의백일
찬유의첫돌
찬유의두번째한국생활
스크린골프장에서함께
홍제천산책_오리,잉어
어린이집에다니다
즐거운여름방학
은가어린이공원물놀이
파주임진각방문
어느날말문이트이다
찬유의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