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풋코의 열아홉 번째 계절이 시작되는 시리즈 10권
고마운 일이야, 전부 다 고마운 일이었어
고마운 일이야, 전부 다 고마운 일이었어
노견과의 일상이란 사실 나빠지지만 않는다면 다행인, 작은 사고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권수를 더해 가며 열아홉 번째 계절을 맞았지만, 풋코는 피를 보는 일이 늘었고, 산책도 거의 하지 못하며, 인지기능장애로 구석에 들어가거나 하면 제힘으로 돌아 나오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약을 바꿔 가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지만, 큰 기대를 걸 수는 없다는 것을 작가 역시 알고 있다. 풋코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노견일기』에는 각자의 개를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들이 종종 등장한다. 이번 권에선 스스로 걷기 힘들어하는 풋코를 안고 산책을 하다 만난 아저씨가 등장한다. 떠나보낸 반려견 때문에 ‘지나가던 개만 봐도 울었다’는 그의 고백과 “잘… 잘 저기 하세요.”라는 투박한 인사가 마음을 아릿하게 한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말 걸 일이 없을 무뚝뚝한 아저씨가 진솔한 고백과 응원을 전하게 하는 개의 존재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이외에도 사람에게 공감과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느끼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노견일기』에는 각자의 개를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들이 종종 등장한다. 이번 권에선 스스로 걷기 힘들어하는 풋코를 안고 산책을 하다 만난 아저씨가 등장한다. 떠나보낸 반려견 때문에 ‘지나가던 개만 봐도 울었다’는 그의 고백과 “잘… 잘 저기 하세요.”라는 투박한 인사가 마음을 아릿하게 한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말 걸 일이 없을 무뚝뚝한 아저씨가 진솔한 고백과 응원을 전하게 하는 개의 존재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이외에도 사람에게 공감과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느끼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노견일기 1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