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해례본 한글 영문 번역 손바닥책 | 전 4권)
Description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문화유산,
이제 모두 함께 읽고 나누어야 한다!
‘모두 함께 읽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시작점이 될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
이제 모두 함께 읽고 나누어야 한다!
‘모두 함께 읽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시작점이 될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
해례본 연구의 권위자 김슬옹 박사의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366문장 1일 1강독 책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살린 《훈민정음 해례본》과 《훈민정음 언해본》
현대말과 영문으로 번역된 《훈민정음 Hunminjeongum》 손바닥책 총 4권 구성
《훈민정음》 해례본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국 1호로 등재된 인류 문명사의 금자탑이다. 그러나 한문 원문과 전문가 중심의 번역으로 인해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례본 연구가 김슬옹 박사는 ‘해례본의 대중화’를 위해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366문장 체계화, 세종 서문 108자 번역, 15세기 자음자 읽기 방식 복원, 입체적 편집 구조, 영문 번역 수록이 그것이다. 그 방법론을 고스란히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모두 함께 읽는 해례본 운동’의 시작이 될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해례본 연구의 권위자인 김슬옹 박사의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강독책,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살린 《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 해례본 원문과 함께 펼쳐놓고 읽기 좋은 《현대말·영어 훈민정음 해례본》 손바닥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역자인 김슬옹 박사는 2025년 1월에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모두 함께 읽는 해례본’을 위한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슬옹 박사는 해례본의 어려운 한문 원문을 한 글자 한 글자 다듬어 지금 독자들이 한글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례본 내용을 366개의 문장으로 나누어 1일 1 강독하기 좋은 책으로 만들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366문장 체제는 텍스트 분석과 의미 단위 구문분석 작업의 결과물로, 향후 자료전산화 구축과 코퍼스 언어학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이 강독책과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영인본 《훈민정음 해례본》과 《훈민정음 언해본》, 지금 언어로 보기 편한 현대말과 영어로 번역된 《훈민정음 Hunminjeoungeum》을 함께 묶었다. 특히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 언해본》 《훈민정음 Hunminjeoungeum》은 늘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손바닥책 크기로 만들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강독책에서 누구나 쉽게, 모두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편역자인 김슬옹 박사가 번역문과 풀이 등을 수록했다면, 손바닥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번역문과 풀이 없이 세종 시대 원본대로 33장 66쪽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게 제작했다.
또 다른 손바닥책인 《훈민정음 언해본》은 세종대왕이 직접 저술한 해례본의 정음 편(7쪽 분량)을 언문으로 번역하고 풀이해 15장 30쪽으로 펴낸 책이다. 해례본이 세종대왕과 8명의 학사들이 함께 썼다면, 언해본은 세종대왕 외에는 저자가 따로 드러나 있지 않고 세조 때 펴낸 《월인석보》 1권 책머리에 실려 전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나랏말싸미’로 시작되는 문장이 나오는 책이 바로 언해본이다. 이 언해본 역시 크기는 줄이되 원본을 살려 만들었다. 《훈민정음 Hunminjeoungeum》 손바닥책은 해례본 원문을 함께 놓고 보기 편하게 만든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쉽고 유려한 한글 번역은 물론 세종 시대 원본을 만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강독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함께 읽는 해례본 운동’의 뜻을 담았고, 이번에는 ‘대한민국에서 지구 한 바퀴! 선물하는 해례본, 집집마다 한 권씩’이라는 해례본 연구가의 꿈을 담았다. 해례본을 전문가의 전유이 모두 함께 읽고 나눈 인류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널리, 후대에 길이 남겨지길 기대한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366문장 1일 1강독 책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살린 《훈민정음 해례본》과 《훈민정음 언해본》
현대말과 영문으로 번역된 《훈민정음 Hunminjeongum》 손바닥책 총 4권 구성
《훈민정음》 해례본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국 1호로 등재된 인류 문명사의 금자탑이다. 그러나 한문 원문과 전문가 중심의 번역으로 인해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례본 연구가 김슬옹 박사는 ‘해례본의 대중화’를 위해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366문장 체계화, 세종 서문 108자 번역, 15세기 자음자 읽기 방식 복원, 입체적 편집 구조, 영문 번역 수록이 그것이다. 그 방법론을 고스란히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모두 함께 읽는 해례본 운동’의 시작이 될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해례본 연구의 권위자인 김슬옹 박사의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강독책,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살린 《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 해례본 원문과 함께 펼쳐놓고 읽기 좋은 《현대말·영어 훈민정음 해례본》 손바닥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역자인 김슬옹 박사는 2025년 1월에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모두 함께 읽는 해례본’을 위한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슬옹 박사는 해례본의 어려운 한문 원문을 한 글자 한 글자 다듬어 지금 독자들이 한글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례본 내용을 366개의 문장으로 나누어 1일 1 강독하기 좋은 책으로 만들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366문장 체제는 텍스트 분석과 의미 단위 구문분석 작업의 결과물로, 향후 자료전산화 구축과 코퍼스 언어학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이 강독책과 세종 시대 원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영인본 《훈민정음 해례본》과 《훈민정음 언해본》, 지금 언어로 보기 편한 현대말과 영어로 번역된 《훈민정음 Hunminjeoungeum》을 함께 묶었다. 특히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 언해본》 《훈민정음 Hunminjeoungeum》은 늘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손바닥책 크기로 만들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강독책에서 누구나 쉽게, 모두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편역자인 김슬옹 박사가 번역문과 풀이 등을 수록했다면, 손바닥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번역문과 풀이 없이 세종 시대 원본대로 33장 66쪽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게 제작했다.
또 다른 손바닥책인 《훈민정음 언해본》은 세종대왕이 직접 저술한 해례본의 정음 편(7쪽 분량)을 언문으로 번역하고 풀이해 15장 30쪽으로 펴낸 책이다. 해례본이 세종대왕과 8명의 학사들이 함께 썼다면, 언해본은 세종대왕 외에는 저자가 따로 드러나 있지 않고 세조 때 펴낸 《월인석보》 1권 책머리에 실려 전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나랏말싸미’로 시작되는 문장이 나오는 책이 바로 언해본이다. 이 언해본 역시 크기는 줄이되 원본을 살려 만들었다. 《훈민정음 Hunminjeoungeum》 손바닥책은 해례본 원문을 함께 놓고 보기 편하게 만든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는 쉽고 유려한 한글 번역은 물론 세종 시대 원본을 만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강독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함께 읽는 해례본 운동’의 뜻을 담았고, 이번에는 ‘대한민국에서 지구 한 바퀴! 선물하는 해례본, 집집마다 한 권씩’이라는 해례본 연구가의 꿈을 담았다. 해례본을 전문가의 전유이 모두 함께 읽고 나눈 인류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널리, 후대에 길이 남겨지길 기대한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선물 보따리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언해본·해례본 한글 영문 번역 손바닥책 | 전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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