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상괭이 (양장본 Hardcover)

푸른 바다의 상괭이 (양장본 Hardcover)

$14.29
Description
“기름으로 오염된 바다에서
지느러미를 한쪽만 갖고 태어난
아기 상괭이의 성장 이야기”
2007년 12월.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이 책은 사실을 배경으로 하여 그려낸 이야기로
해양 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인공인 맑음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고난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민준영

신화와설화,동화를사랑합니다.셋의연결을바탕으로한캐릭터와콘텐츠기획및창작에관심이많습니다.첫출간책인〈푸른바다의상괭이〉를시작으로자신의작품들로구성된독자적세계관을창조하는꿈을이루어가고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줄거리

“우리는모두너처럼상처를하나씩가지고있어.
상처는지울수없는흉터를남겼지만,
우리가더욱힘을내서살아갈수있게해주기도해.
모든건마음먹기에달려있거든!”

검은기름으로얼룩진태안앞바다.
맑음이는이런암흑같은바다에서태어났습니다.
두쪽이어야할지느러미는한쪽밖에달려있지않았고,
그것마저도기름으로얼룩진흉터가남아있었습니다.

한쪽지느러미로헤엄치는게힘겨웠던아기상괭이맑음이는
결국가족무리에서뒤처졌고,해안가로떠밀려오게되었습니다.
마침기름으로오염된바다를청소하고있던사람들에게발견된맑음이는
부산에있는상괭이병원으로옮겨졌습니다.

홀로가족들과떨어진맑음이는모든게낯설고두려웠습니다.
하지만맑음이는혼자가아니었습니다.
병원에는상괭이친구들이있었고,그들과함께시간을보내고성장하며
고난에맞설수있는용기를가질수있게되었습니다.

어느덧맑음이가고향으로돌아갈날이다가왔습니다.
부산에서태안까지,맑음이혼자서헤엄쳐가야합니다.
과연무사히고향에도착할수있을까요?
아기상괭이맑음이는어엿하고멋진어른상괭이가될수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