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구나 어른이 되지만
누구나 어른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어른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다음 브런치 작가 장한이의 에세이집 《어른의 무게》(이다북스 간). 그는 이 책에서 누구나 어른이 되지만 모두가 어른이 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실감한다. 어른이 되면 대범하고 단단해질 줄 알았다. 그렇지 않았다.
카카오페이지에 〈이제는 롱런이다〉를 연재했던 그가 이제 어른이 어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
“누구나 처음 어른이 된다. 어떤 면에서든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결핍 속에서 어른의 무게를 현명하게 견디는 방법을 찾아야 좀 더 나은 어른이 될 수 있다. 완벽한 사람이 없듯 완전한 어른도 없다. 그래서 더더욱 어른으로 살아가기 어렵다.”
카카오페이지에 〈이제는 롱런이다〉를 연재했던 그가 이제 어른이 어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
“누구나 처음 어른이 된다. 어떤 면에서든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결핍 속에서 어른의 무게를 현명하게 견디는 방법을 찾아야 좀 더 나은 어른이 될 수 있다. 완벽한 사람이 없듯 완전한 어른도 없다. 그래서 더더욱 어른으로 살아가기 어렵다.”
어른의 무게(큰글자책) (누구나 어른이 되지만 누구나 어른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