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다북스에서 현장에서 만나는 법의학의 세계,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를 출간했다. 국내 ‘법의학의 대부’로 불리는 강신몽 교수가 쓴 이 책은 죽음은 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의 진실을 부검을 통해 찾아낸다.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큰글자책) (하나의 죽음, 두 개의 시선 | ‘법의학의 대부’가 말하는 검시의 세계)
$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