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처음 만나면 난 얼음”
“다정하게 인사하면 나는 땡”
“다정하게 인사하면 나는 땡”
누구나 한 번쯤 골목길에서 뛰어놀던 놀이, ‘얼음땡’에 마음의 온도를 담아냈습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 앞에서, 치과 치료를 앞두고, 달리다 넘어진 순간, 다툰 뒤 마주쳤을 때, 모두의 앞에서 실수했을 때, 그때마다 아이는 '얼음'이 됩니다. 굳어버린 몸, 아무 말도 나오지 않는 입, 어쩔 줄 모르는 마음. 그런 아이에게 “안녕?”, "괜찮아?", "안 다쳤어?", "닦으면 돼"라는 말과 함께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가 마법의 주문 '땡'이 되어 마음을 녹이지요. 그렇게 마음의 얼음을 녹여 온 아이는 많은 사람 앞에 섰을 때 마침내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괜찮아, 내가 하면 돼!" 누군가 풀어주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땡'이 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메시지입니다.

내 마음 얼음땡
$17.00